†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2)"
우리가 사는 오늘날은 마지막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대를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는 이 세상의 세대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은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와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어야 합니다.
1.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1>이 세대는 이성을 파괴하는 세대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을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로마서1:26~27)"
사람간의 성의 관계를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첫번째 이성입니다.
이성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여 가지는
성의 관계로 가장 정상적인 관계입니다.
두번째 양성입니다.
양성은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기도 하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두 가지를 겸하여 하는 자를 양성으로 양성애자라합니다.
또한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여 성관계를 하기도 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여 성관계를 겸하여 합니다.
양성은 옳지 않은 성관계입니다
세번째 동성입니다.
동성은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여 성관계를 가집니다.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여 성관계를 가집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여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세대가 얼마나 악하고 음란한 세대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성을 하지 않고 양성을 하거나 동성을 좋아하여
가지는 질병이 가장 심각한 에이즈병(후천성면역결핍증)입니다.
타락하고 음란한 세대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멸망으로
치닫는 것이 동성애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경계하셨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동성애를 반대하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떠난 삯꾼목사는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아닌 가증하고 더러운 동성애의 영이 그 마음에서
조정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부부(남자와 여자)가 되어야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가족이 되고 가정이 이룰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아이를 낳을 수 없습니다.
같은 성끼리는 서로 거부해야 정상입니다.
오늘날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반대한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합력하여 어찌하든지 동성애는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반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짐승을 본받을려고 하고 있다
이 세상의 세대는 짐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화의 메시야를 기다린다고 하지만
요한계시록에서 언급한 "짐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짐승은 평화의 가면을 쓰고 평화조약을 맺을려고 합니다.
그러나 평화조약 뒤에는 하나의 감시체제로
대학살하는 음모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보수는 자유통일을 원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좌파는 적화통일을 할려고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보수세력은 기독교적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유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영이 들어가면 무상급식,무상교육,무상복지를 주장하면서
거짓으로 선동하여 사회혼란, 정부반대, 질서파괴, 국가산업개발반대로
공산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좌경화되어 있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신세계질서(NWO)는 그 실체가 공산주의를 주장합니다.
결국 공산화한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을 지배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지배 시스템을 갈려고 하는 것이 신세계질서의 실체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면서 성경을 가까이 하고 올바로 깨어 기도하는 분들의
설교나 강연을 들으면서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10:24~25)"
적그리스도는 보수 기독교를 파괴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기독교를 파괴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WCC, 캐톨릭의 로마교황, 이슬람교,뉴월드오더,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등은 실상 기독교를 파괴하는 주요 세력들입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 것은 하나님은 정한 때에 반드시 저들을
심파하여 멸하십니다.
예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3>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본받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배웁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고 듣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보았을까요?
첫번째 제자들은 매일 예수님을 보는 것은 쉬지 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한 기도의 습관입니다.
예수님의 일상은 쉬지않고 기도하셨습니다.
새벽에 기도하시고, 틈만 나면 기도하시고, 저녁에 기도하시고,
밤을 새워 기도하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기도하셨습니다.
바쁘다고 기도하지 않은 이 세상의 세대를
본받지 말고 거룩한 기도의 습관을 가지신 예수님을
본받아 기도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고 배우는 것은
예수님의 겸손입니다.
예수님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이 일치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집에 들어가 식사를 하셨습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쉬지않고 기도하시면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면서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은 쉬지않은 기도와 섬김과 겸손이었습니다.
2.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라
1>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다
TV의 드라마의 연속극을 연속적으로 자주 본다고 마음이 새로울
수 없습니다.
게임중독에 빠진다고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없습니다.
음란물을 많이 본다고 마음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음으로 마음이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인생의
길을 열어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길이 되어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나의 목자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3:5~6)"
2>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 마음을 새롭게 한다
사람을 많이 만난다고 마음이 새롭게 됩니까?
사람을 많이 만날 수록 스트레스가 되고 마음의 피곤을
가져옵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면 만날수록 마음이 상합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고 사회주의자들이 미혹합니다.
그러나 사람만이 희망이 아니고 절망입니다.
사람만이 희망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만이 희망입니다.
예수님이 안계신 곳을 보세요 인간의 잔인함을 봅니다.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예수님께서 살리는 희망을 주십니다.
살리는 희망은 곧 영생이요 생명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언젠가 헤어지는 끝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사람은 죽으면 심판을 받지만 예수님은 죽어서 살아나심으로
믿는 자를 살리십니다.
3>하나님의 실상을 믿어라
믿음의 확신은 성경을 사실대로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현상입니다.
이 세상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의 실상의 세계가 되는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은 철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천국이 너희 마음에 있다고 하여 철학적으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천국은 실존입니다.
천국은 추상적인 것이 아닌 실상입니다.
"천국을 다녀온 소년"이란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물론 믿지 않은 자는 관심없습니다.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이 영화를 보면 감동과 함께
천국이 있다는 확신에 믿음으로 굳세게하는 영화입니다.
천국은 결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죽으면 모든게 끝남으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육이 죽어도 영혼은 불멸입니다.
사람의 육이 죽으면 육체 안에 있던 영혼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자가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졌으면
틀림없는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교회 문만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믿음이 없는 자는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으므로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다녀온 소년"의 영화를 보면 어린 소년이 다 죽어가는
죽음 직전에 예수님이 계신 저 세상의 천국을 보았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목사입니다.
소년이 천국을 보고 온 이야기를 현상의 세계에서 엄마에게, 아빠에게
간증하였습니다.
소년이 증언하는 것을 들을 때 소년의 아버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교회 강단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선포하지만
어린 아들이 천국을 보고 왔다고 말할 때 신비하기도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고민이었습니다.
소년의 아버지가 소년의 천국증언을 듣고 나서 교회 성도들에게 증거할 때
의외로 성도들의 반응은 냉소적이었습니다.
심지어 교회직분을 맡은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물러날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년의 아버지는 현상이 아닌 실상을 증거하였습니다.
어린 소년이 말하는 것은 간증이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는 실상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사실이다고 하지만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의외로 확신이 없습니다.
믿는 자는 이 세상이 아닌 천국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천국을 바라봅니다.
회개하는 자는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요 저 세상의 천국은 영원한 것인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믿지 않은 자가 이 세상의 잠깐
낙을 누리면서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도
죽으면 반드시 불못의 지옥에 있을 것입니다.
3.분별하도록 하라
오늘날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직 본 받을 것은 이 세상의 세대가 아닌 과거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마지막 때 이 세상의 세대를 본받지 않을 것은
영들의 분별함의 성령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진짜 목사인지 가짜 목사인지 모릅니다.
겉으로 보면 진짜 교회인지 가짜 교회인지 모릅니다.
겉으로 보면 진짜 성도인지 가짜성도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영들 분별로 그 속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육체만 보지 말고 육체 안의 영이 진리의 영인지 거짓의 영인지
분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이라고 다 같은 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인지 귀신의 영인지 분별하는 자가 됩시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공중강림으로 예비한 천국으로 믿는 자들을
데리고 가십니다.
적그리스도는 미혹하게 하는 영으로
이 세상을 사랑하게 함으로 7년 환란으로 들어가게
함으로 지옥의 불못에 떨어지게 합니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하늘로 올라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정직한 목자는 성경을 가지고 실상을 알립니다.
그러나 거짓된 삯꾼은 현상만 보게 함으로 실상을 숨기고
이 세상의 영광만 보게 합니다.
오직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의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