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제가 갔다고 해서 상황 바뀔 것 없다고 생각" 기사
1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늑장 대처' 논란을 받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오늘(20일) "제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52056?sid=102
김영환 충북도지사 "제가 갔다고 해서 상황 바뀔 것 없다고 생각"
1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늑장 대처' 논란을 받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오늘(20일) "제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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