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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ham 'target Seol and N'Zogbia'
풀햄 "설기현과 은조그비아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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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ham boss Lawrie Sanchez is thought to be close to boosting his squad with the additions of midfielders Seol Ki-Hyeon and Charles N'Zogbia.
풀햄의 로리 산체스 감독은 그의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미드필더인 설기현과 샤를 은조그비아를 노리고 있습니다.
Newcastle's N'Zogbia, 21, is likely to cost around £3m, while Fulham are believed to have offered Reading £1m for 28-year-old South Korean Seol.
뉴캐슬에서 뛰고 있는 21세의 은조그비아에게는 3M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28세의 한국 선수인 설기현에게는 레딩에 1M을 이미 제시한 듯 합니다.
Seol said: "Fulham want me and I would be happy to play for them.
설기현은 "풀햄은 저를 원하고 있고, 저는 그들을 위해 뛰는 것이 행복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There is a chance I will start the season as a Fulham player. I want to play every week."
"지금은 제가 풀햄의 선수로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는 언제나 뛰고 싶어요."
Sanchez has already splashed out more than £14m this summer, bringing in seven new players.
산체스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4M 이상을 퍼부으며 7명의 새 선수들을 데려왔습니다.
But the Fulham boss, who took over five games before the end of last season, told BBC Five Live on Monday that he expected to sign "two or three more players".
그러나 지난 시즌에 단 5경기만 치뤘던 산체스 감독은 지난 월요일 BBC 뉴스에 "2~3명의 선수와 더 사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Zogbia fell out with Newcastle when he was excluded from the squad to face Watford in the Magpies' final game of last season. Seol joined Reading in a £1.5m deal from Wolves in July 2006.
은조그비아는 지난 시즌 왓포드와의 리그 최종전 엔트리에서 제외됨으로써 뉴캐슬에서 밀려났습니다. 설기현은 2006년 7월에 레딩으로 1.5M에 이적한 바 있습니다.
However, after losing his first-team place, he threatened to seek a move and his recent comments about joining Fulham appear to suggest his stay with the Royals may not last more than one season. 그러나 1군에서 자리를 잃으면서, 그는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으며, 풀햄으로 가고 싶다고 한 최근의 발언은 레딩으로 하여금 더이상 그를 팀에 잔류시키지 않게 만들 지도 모릅니다. |
첫댓글 은족비아 가격 겁나 내려갔네...안습
지금까지.. 레딩이 누구 영입한거 있나요?
미친 -_- 은조그비아를 3M에 사겠다고? -_-
3M이라니 그저 웃음만 나올뿐...
천수가 레딩가는거다 ;ㅁ;
설기현이 언제부터 미드필더? ;;ㅁ;; 안습;
우천수 좌기현 무한 스위칭 가보자 풀햄아
좌 설기현 우 시몬 데이비스 멋진걸. 이제 맥브라이드 후계자만 찾자. 사하 다시 데려 오든지.
은족이 좋은데ㅐ...날아라 은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