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름감기 가 보통이 아니다,밤새 창자 를 쥐어 짜는 듯한 기침 에다 가 콧물 로 밤 을 지새우기 가 일쑤다, 나 이 가 들었는지 지난 주 금요일 에 군산 의 K 장로 님 이 좀 보자고 해서는 당일치기 로 군산을 갔다온다는 게 휴대폰을 최 상 권 목사 님 교회 에다가
놔두고 온게 아닌가? 노숙자 목회 를 하는 윤 수복 목사 와 같이 석가탄일 에 동화사 입구 에서 전도 를 하기로 했는 데 휴대폰 을 먼 군산 에다 놔두고 왔으니
머릿속이 새카매진다, 전도 할 장소 를 주고 받을 수없으니.....
주일 을 보내고는 마눌 이 의성 의 처갓집 에 양식을 가 지러 가자고 해서는
차 를 타고는 의성 의 처갓 집에서 일박을 하는데 군산 의 최 목사 님 이 함양휴계소에서 석가탄일 인 오늘 오전 10 시 에 만 나잔다, 휴대폰 을 거기서 전해 준다고,,,,,
부리나케 잠 자는 마눌 을 꺠어서는 함양 까지 간다는 게 네비 가 거창 쪽으로 방향을 잡길래 거창시내 나 " 예수천당/ 불신지옥"으로 떠나가게 전도 하다가 가기로하고는
아주 쏀 멧시지 로 시내 를 도는 데 석가탄일 이라 절깐을 가려는 회색몸뺴 를 입은 불교도 들 이 내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 예수 소리" 에
얼굴들 이 찌그러지는 모양들 을 하는 게 아닌가?
오 전 10 시 가 넘어서 함양 휴게소 엘 도착 하니 놀러가는 교회차 들 이 넘쳐 난다, 내 차에서 나오는 " 예수 믿으세요" 찬양을 듣고는 뭐라뭐라 한다,
말로는 마귀생일 인 석가 탄일 인지라 놀러 가는 것이렸다. 교인들 수 백명의 옷차람이 울긋 불긋 한 등산복 차람들 이다, 그랴 세월 좋을때 싫컷 놀러 다니려무나, 내 는 전도꾼 으로서 전도나 빡시게 할란다,
근 1 시간여 를 기다린후에 최 목사님을 만나서는 휴대폰을 돌려 받았는 데
마치 죽은 자식 이 살아온것 같은 기분 이다,
최 목사님은 진주 쪽 으로 빠지고 내 는 울마눌 과 같이서 88 도로 를 타고 대구 로 돌아오니깐은 오후2 시 가 훌쩍 넘기엇다,
동화사 전도 를 못해서는 마음 한구석 이 빈것 같아서는 대구시청 앞과 중앙통 을 전도하는 데 송 세현 목사 님 이 격려전화 가 걸려오고 또
윤 수복 목사 가 전화 했길래 차 를 8시간이나 탄 울 마눌 이 녹초 가 되서 오늘은 그만 전도 하고 집으로 가겠다고 하고 는 손바닥 만한 울교회 로 돌아오기 가 무섭게 갑자기 하늘 이 시커 메지드니 번개 와 벼락치는 소리 와 함꼐 굵 은 소나기 가 쏟아지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하 나님 꼐서 죄악 이 관영한 " 소돔 과 고모라" 를 유황불로 심판 하듯이
전국 최 하위 복음율 이요 가장 우상숭배 가 극심한 대구 경북 을 마귀 의 생일 인 석가탄일 에 " 진노 의 잔" 으로 쏟아 부으시려는가 보다
꿩 대신 닭 이라고 매년 실시하든 동화사 전도 를 못해서 양은 안찼지만 서도 그런대로 석가탄일 의 전도 는 많이 한것같다/ 오직 예수
2012,5,28
대구산돌교회 ; 조 무웅 목사
노 방 전도목사 (26년째실시중)
전도집회강사(100여차례인도)
010-5400-3909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간증
다음카페 ;산돌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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