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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is is my testimony.
안녕하세요.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나의 간증입니다.
I'm not sure how to write this, so I'm just going to write down everything that changed.
나는 이 간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잘 모르지만 어쨋건 나의 변화된 삶 모두를 하나하나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Things that happened after the first time I went to Hodah:
내가 호다기도모임에 맨 처음 갔을 때 일어났던 일들 :
- I saw a girl, Sister J, forgive her mom over the phone.
-나는 J 자매님이 쎌폰(전화)으로 그녀의 엄마를 용서하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God brought me to Hodah on that very day so that I could witness it, because I was able to so easily forgive my mom the next day the same way.
하나님은 바로 그 날 호다기도모임에 나를 데리고 가시고는 그 장면을 목격 할 수 있게 하셔서 나는 바로 그 다음 날 나의 어머니를 똑같은 방법으로 그렇게 쉽게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I've hated my mom for most of my life, and I always knew that I had to forgive her sometime.
나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나의 어머니를 미워해 왔지만 나는 언젠가는 반드시 어머니를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습니다.
This would always be my biggest spiritual issue that I had, because it was so difficult for me to forgive her.
나의 어머니를 용서한다는 것은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었기에 이것은 항상 내가 가진 가장 큰 영적 걸림돌이 될 것이었습니다.
However, the day after Hodah it became so easy somehow.
그렇지만 호다기도모임에 다녀온 그 다음날에 내가 나의 어머니를 용서한다는 것이 너무나 쉬워졌습니다.
I believe that this was the catalyst for all the other changes.
내가 나의 어머니를 용서한다는 것이 나의 다른 모든 삶을 변화하게 만든 동기가 되었다고 나는 믿습니다.
- As I was talking DK, I felt the Holy Spirit descend upon me.
-내가 고집사님(DK)과 대화할 때 성령님께서 나에게 임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I had never before felt a presence like this before.
나는 전에는 이와같은 성령님의 임재를 전혀 느껴 본 적이 없었습니다.
It just felt like there was pressure being put on me from above.
이것은 마치 내 머리 위로부터 나에게 어떤 압력이 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As if the air about me was super thick and was falling on top of me.
그것은 마치 내 주위의 공기의 밀도가 너무너무 높아서 바로 그것이 내 머리 위를 짓누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It was kind of hard to pay attention to what DK was saying for 3 minutes because of the weight.
그 무게 때문에 고집사님(DK)이 말씀하시는 것에 약 3 분 동안 주의를 기울이기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I didn't know it was the Holy Spirit but when I asked DK about it, both him and another woman both said that's what it was.
나는 그것이 성령님이라는 사실을 몰랐지만, 고집사님(DK)에게 성령님에 대해 물었을 때, 고집사님과 다른 자매님이 바로 그것이 성령님의 임재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It was cool to know that God was reassuring me that I was in the right place.
내가 있어야 하는 자리에 내가 있다고 하나님께서 나를 안심시켜 주고 계신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 The next biggest thing that happened had to do with sexual immorality issues.
-나에게 그 다음으로 일어난 가장 큰 일은 음란 문제를 처리해야 하는 일 이었습니다.
About a year ago, God showed me an online video that brought to light a lot of sexual sins I was doing at the time.
약 1 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당시에 행하고 있던 많은 음란죄를 환히 밝혀 주는 온라인 비디오를 내게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Since then I had began trying to stop any and all lust-related sins, but it was a HUGE struggle for me.
그 온라인 비디오를 본 이후로 나는 어떠하던지간에 모든 정욕과 관련된 죄들을 막아 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너무나 큰 갈등이었습니다.
Every time I failed I would have spirits of guilt and shame take over.
내가 죄들을 막아 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했지만 실패 할 때마다 나는 죄의식과 수치심에게 그 자리들을 내주곤 했습니다.
At the time I didn't know how prevalent evil spirits were, and I would be really hard on myself.
그 당시에는 나는 어떻게해서 악한 악령들이 이 세상에 그렇게 널리 퍼져 있는지 전혀 몰랐었고, 그래서 나는 정말로 내 스스로가 감당하기에는 힘 들었을 것입니다.
However, after that first day, the spirits of lust must have completely left because barely anything lustful has even crossed my mind.
어쨋던간에 그 첫날이 지난후에는 음란한 어떤 생각들도 내 마음에 생기지 않는것을 보니까 음란의 영이 완전히 떠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It hasn't been a struggle at all; I never knew that it could be this easy.
그렇게 된것은 전혀 고민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이렇게 쉽게 해결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Even if I am attacked in this way it is so much easier to brush it off and completely forget what I was thinking about.
이제는 이런 방법으로 내가 공격을 받더라도 그런 음란한 생각을 씻어버리거나 또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완전히 잊어 버리는 것이 훨씬 쉽게 되었습니다.
I really thanked God so much for this afterwards- it completely changed my life.
나는 나중에는 이것에 대해 정말로 아주 많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 Seeing how everyone was so loving to each other at Hodah made me realize that this was how a Christian community should be like.
-호다모임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봄으로 말미암아 나는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I went home and hugged my brother.
나는 집에 가서 나의 형을 꼬옥 안아 주었습니다.
I hugged my friends when I got back to their place.
또한 나는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는 그 친구들을 꼬옥 안아 주었습니다.
I realized that I should be showing love to everyone like this, equally, everywhere I go.
나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간에 가는 곳곳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꼬옥 안아줌으로써 사랑을 균등하게 베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 A lot of my anger/irritation/frustration/impatience subsided.
-나의 그 수많은 분노와 짜증과 좌절 그리고 성급함들이 물 밑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This subsided similarly to the way sexual immorality went away.
이것들은 음란한 생각이 나에게서 떠나는 방식과 비슷하게 물 밑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Combined with a new outlook on competition, it takes a lot more for me to get upset.
경쟁이란 것에 대한 새로운 안목과 함께 이전보다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내가 실망하게 됩니다.
- I would always have this urge to get very drunk, or to smoke.
-나는 항상 정신이 나가도록 술에 취하거나 담배를 피우라는 충동을 가질 것입니다.
I wouldn't act on it but now the urge is gone.
나는 그러한 충동에 넘어 가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금은 그러한 충동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It's nice not to have to deal with that anymore.
더 이상 이러한 충동들을 처리할 필요가 없어져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When I got home that night from Hodah, I praised God the whole drive back home, and going to sleep I felt so comfortable in my bed, it felt like Jesus was hugging me.
-호다기도모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날 밤에,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하나님께 찬양했고, 잠자리에 들어 갈때도 침대 안에서 조차 예수님이 나를 꼬옥 껴안은 것처럼 너무나 아늑한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I could feel His love so much.
나는 예수님의 사랑을 너무나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Talking to DK I got a lot of information about evil spirits.
-나는 고집사님(DK)과 이야기하면서 악한 영에 관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After that talk and after reading The Bondage Breaker, I realized that all this information was increasing my faith, because it is the Truth that sets you free.
-나는 고집사님과 이야기를 한 후와 또한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 책을 읽은 후에는 악한 영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이것이 바로 성경에 있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 모든 정보들이 나의 믿음을 더욱 성장 시키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So the more truth I learned the more I felt free.
나는 그래서 더 많은 진리을 알게되면 될수록 더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 There was a girl that I was involved with.
-내가 잘 아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She is Christian too, with a good heart, but we had dated on-and-off, and there was a lot of hurt and immorality in that relationship.
그녀도 선한 심령을 소유한 크리스찬이지만 우리는 때때로 데이트를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우리들의 관계에는 많은 상처와 많은 비도덕적인 일들이 있었습니다.
However, anytime I thought I should end the relationship I would feel really sad because it was difficult for me to imagine going through life without at least having her as a friend.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관계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적어도 그녀를 내 인생의 어떤 한 친구로 삼지 않고 인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로 슬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However, after Hodah (and after the deliverance) the bond between us was broken (healed?), and I can now simply see her as a daughter in Christ and not as anything more.
그렇지만 호다모임에 다녀온 이후 (그리고 축사사역 이후)에는 우리 사이의 그러한 관계들은 깨져 버렸습니다(이런 것을 치유 되었다는 것인가요?). 이제는 나는 그녀를 예수님 안에서 단지 하나님의 딸로 볼 뿐, 더 그 이상은 아닌 것이 됐습니다.
I don't feel like I need to take care of her, or spend time with her as much as I felt I was obligated to before.
나는 이전에는 내가 그녀를 돌봐야 하고 또한 가능한 많은 시간을 그녀와 보내야 한다는 것이 마치 나의 의무라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필요성을 더 이상 느끼지 않습니다.
I'm free from that too.
나도 이제는 그런것에서 부터 자유롭게 됐습니다.
- I also tried to get rid of many of my evil spirits in myself and around where I lived before deliverance.
-나는 또한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과 축사사역 이전에 살면서 주변으로 부터 들어온 많은 악한 영들을 제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I think this had a part in making deliverance go smoother.
나는 이런 노력들이 축사사역을 더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 I used to always feel like I wasn't doing enough for God, that I wasn't a "good Christian".
-나는 하나님 말씀에 충분히 순종하지 않은 것은 "진짜 기독교인"이 아니다라고 항상 느끼곤 해왔습니다.
Although I'm definitely not perfect, afterwards I was able to enjoy the love that God had for me more than worrying about if I was good enough all the time.
확실히 말하건데 비록 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축사사역 그후로는 나는 내가 넉넉히 진짜 기독교인지 아닌지에 대해 항상 의심하는 것보다 더 많이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사랑을 누릴 수 있게 었습니다.
After deliverance:
축사사역 그 이후 :
- One of the spirits I didn't try to repent for before deliverance was the spirit of shame / embarrassment.
-축사사역을 받기 전에 회개해서 쫒지 않은 악한 영들 중의 하나는 부끄러움의 영이었습니다.
I didn't realize that this was an evil spirit.
나는 이 부끄러움의 영이 악한 영이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But once the ministers told that spirit to leave, I instantly felt lighter.
그러나 사역자들이 그 악한 영에게 떠나라고 말하자 나는 그 즉시 나의 영이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That spirit changed how I felt the most during deliverance.
나는 내가 축사사역 받는 동안 바로 그 부끄러움의 영이 가장 많이 변화됐다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 Pride was definitely my biggest evil spirit, and getting it to leave made it much easier for me to be humble.
-교만의 영은 말할 것도 없이 나의 가장 큰 악한 영이었고, 그것이 떠남으로 말미암아 내가 훨씬 더 쉽게 겸손할 수가 있었습니다.
I no longer have an urge to try to show people how I may be good and can focus more on how to give God glory.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 보여 주려는 충동심이 더 이상 없으며, 지금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에 더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I also learned more about God giving us visions and showing us things or making us think of things that He wanted us to see.
나는 또한 우리에게 비전들을 주시고 우리에게 어떤 사물들을 보여 주거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시는 그런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배웠습니다.
I had been told before that we could hear God's voice, or that He would show us images, so this was more confirmation.
나는 이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거나 그분이 우리에게 어떤 형상들을 보여 줄 것이라고 들었었는데 이것이 더욱 확실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 Before deliverance, as I was being initiated(?) into Hodah, the very last person who hugged me said, "Jesus says, 'Thank you for trusting me'".
-축사사역 받기 전에, 내가 호다기도모임에 입문 (?) 하고 있을때, 나를 맨 마지막에 안아 준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신뢰해 주어서 고마워"”라고 했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I was so confused at the time- I thought I had been doubting Him so much.
나는 그 당시에는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나는 주님을 너무나 많이 의심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I didn't know what I was trusting him for.
나는 내가 그를 신뢰하고 있기는 한데 무엇을 위하여 신뢰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Was I trusting Him by coming to Hodah and believing that I would be changed?
내가 호다기도모임에 오고 또한 내가 변화 될 것이라고 믿는 것 때문에 주님을 신뢰하고 있었을까요?
Was I trusting Him by believing in His career calling for me?
또는 나는 나를 부르고 계시는 주님의 하신 일들을 믿어 주님을 신뢰하고 있었을까요?
Maybe that person was wrong, since I wasn't trusting God enough.
내가 하나님을 충분히 신뢰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나에게 말해 준 그 사람이 잘못 말했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It wasn't until the Monday after my deliverance did I find out what that meant.
축사사역이 끝나고 난 후 그 다음주 월요일이 되어서야 비로서 그게 무슨 뜻이었는지 알았습니다.
The passage being discussed was Jesus calming the storm for all the disciples on the boat.
그날 선포된 성경 구절은 예수께서 배를 타고 있는 모든 제자들을 위하여 폭풍을 잠잠케 하시는 구절 이었습니다.
DK mentioned that they had "little faith", meaning that they believed Jesus would save them if they came to Him, but they panicked and were worried the entire time.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 오면 예수님이 그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지만, 당황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걱정했던 것을 보면 그들은 "믿음이 거의 없었다"고 고 집사님(DK)이 말씀 하셨습니다.
On the other hand, if they disciples had "great faith", they would have thought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It's okay that there's a dangerous storm, Jesus knew this would happen and He will take care of it in His own way."
그 반면에, 제자들이 만약에 “강하고 큰 믿음”을 가졌었다면, 아마 다음과 같이 생각을 했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려와도 괜찮아. 예수님께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임을 알고 계시고 그 폭풍을 예수님의 방법으로 잠잠케 해 주실거야 " 라고요.
Although I've heard this story many times before, this time I was struck by it because (and I don't mean to brag here!) that was my mindset before when chasing after the calling I received from God.
나는 그 이전에 이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었지만 이번에는 이 이야기로 인하여 내 마음이 심하게 강타 당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고 여기 호다모임를 자랑하려는 뜻이 아니고요!) 바로 그것이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부름을 받으면 쫓아 가기 전에 그것이 내 마음 가짐이어야 한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I knew that, no matter what setbacks I had, if God wanted me to get there, I would get there.
나는 과거에 어떠한 방해를 받았던지간에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그곳에 가기를 원한다면 내가 그곳에 갈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And even if I didn't, it just meant that He had something even better in store than anything I could imagine for myself.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하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단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을 주님은 가지고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I thanked God so much for this afterwards and it gave me more peace of mind.
나는 그후에 이것에 대해 하나님께 너무나 많이 감사했고 또한 그것은 더할나위 없는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 Receiving tongue was fun.
-방언을 받는 것은 재미가 있었습니다.
It was really freeing to say complete gibberish as loud as I could, but more importantly it was just more confirmation of how real God was.
내가 할 수 있는 한 큰 소리로, 하나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는 것은 정말 자유로웠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에 대한 한층 더 확실한 인치심이었습니다.
That we could learn a language that was completely foreign to us that would allow us to talk to God in another meaningful way.
그것은 바로 우리가 또 다른 의미있는 방법으로 하나님과 대화 할 수 있게 해 주는, 우리에게는 완전히 다른 외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 이었습니다.
첫댓글 형제님~~~
간증을 읽는 동안에
제마음은 기쁘고도
막 뛰었어요
왜냐면~
읽으면서도
그다음 이야기를 빨리
읽고 싶어서요
그리고는 순식간에
성령님의 숨결에
휘감겨 버린 느낌이~
역시~~~
우리하나님은 최고에요
우리예수님이 다 이루었어요
우리성령님이 다 하셨어요
우리형제님~
보고 싶어요~
워찌 그리 멋지신가요?
다음 간증을 빨리 듣고 싶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령의 열매를 먹여 주셔서~~♥♥
"At the time I didn't know how prevalent evil spirits were, and I would be really hard on myself.
그 당시에는 나는 어떻게해서 악한 악령들이 이 세상에 그렇게 널리 퍼져 있는지 전혀 몰랐었고, 그래서 나는 정말로 내 스스로가 감당하기에는 힘 들었을 것입니다. "
맞아요!!
아담이 선악과 먹어서 죄가 들어온것은 알았으나
얼마나 영적전쟁이 심각한지 몰라서 속았지요
이미 수십년이 흘러 악한 영들이 견고한 진을 만들어
여리고가 되었네요
호다에서 악한 영의 정체를 알고 대적하며
예수님, 천국으로 들어가는 시온의 대로를 열러주심 감사해요
1-2번 호다에 나온 형제님이 많은 것을 깨달았으니
무엇보다 어머니를 용서하고 형제들을 안아주고
사랑하게 된게 놀라워요~~~
젊은 형제님이라 종교적이지 않고 깨끗하네요
그러니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몸으로 느끼게 된것 축하해요~~~~~~~~~
후속 양육을 받으면 얼마나 놀라운 은혜를 받을지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