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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카페
 
 
 
카페 게시글
푸른밤여행 영덕으로 다녀온 주말여행
커피 추천 0 조회 112 07.12.29 12: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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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4 23:17

    첫댓글 와..두분좋겠네요///..대게먹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04.03.14 23:18

    히히 정말 맛나게 잘먹었답니다~

  • 04.03.14 23:19

    점점........ㅡ.ㅡ;;;ㅠㅠ

  • 04.03.14 23:58

    두분 정말 좋았겠네요.^^ 언젠가 지인들과 안면도의 어느 민박집에서 영덕대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꽃게탕끓여 먹고, 노을진 바닷가에서 소주한 잔과 함께 먹었던 조개구이생각이~~ -.- 으~~~~먹고 싶다~~^^

  • 04.03.15 00:54

    예전 7번 국도를 따라 15박 16일로 여행을 햇더랬습니다. 저와 가장 친한 친구와 부부동반,, 부산에서 시작해서 화진포까지 느릿느릿 갔엇지요. 가다가 민박도 하고 텐트도 치고... 제가 지금껏 다녀본 여행중 가장 느긋하고 기억에 남게 다녀온 여행이었구요. 시절이 맞지 않아 박달게는 먹어보지 못햇지만....

  • 04.03.15 02:05

    커피님 참 멋있는 분이세요....!!,,,지각님 멋진건 예전부터 잘 알고 있지만....커피님도 만만치 않군요.....

  • 작성자 04.03.15 09:31

    love님 노을진 바다에서 조개구이라~~ 수주까지 캬~~ 멋져요 상상만으로도~ 저도 지각대장님 하셨다는 그 느긋한 여행을 좋아한답니다. 예전에 그렇게 길게는 아니더라도 가본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좋은 감정으로 남아있죠. 스파님 히히~꾸벅^^*

  • 04.03.15 11:11

    커피님 어디인지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4월 345일에 모처럼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꼭이요..

  • 작성자 04.03.15 11:27

    삼사해상공원이라고 예전에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가 있어요. 거기엔 통나무집처럼 생긴 독립된 숙소가 있는 듯했구요 그 아래 새로난 구석길로 내려오시면 그 바닷가 마을이 보여요. 숙소는 민박이어서 아주 허름하지만 주인집에 딸린 방은 그런대로 괜찮구 부엌도 유스호스텔처럼 맘대로 쓸 수 있어요.

  • 작성자 04.03.15 11:29

    앞엔 바로 바다고 바다 낚시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텐트치고 가족들끼리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거기서 강구항은 5분이면 도착하구여 거기가면 대게집들이 쭉~~~이어져 있어요. 저흰 그냥 식당에서 사먹었는데 거기서 사서 쪄서 돌아와서 밥해드셔도 좋구요. 2박3일 이시면 백암온천에서 하루를 보내시는 것도 좋겠어요.

  • 작성자 04.03.15 11:31

    가족들이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면 민박집이 좋을지 몰라도 확실히 콘도나 펜션보다는 불편한 점이 많다는 걸 꼭 감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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