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시30 : 짐 정리 및 운행 시작. 08시30 : 천등산 맞은편 하늘벽 암벽 교육장. 도로 공터 주차 후 어프로치 10분.
오전: 암벽장 우측 슬랩바위 등반 연습. 인수봉/미륵산 보다 바위 표면 거칠기가 미세하여 미끄러운 느낌. 전 재학생 선등 연습 및 톱로핑 교육 실시.
오후: 좌측 직벽/오버행 인공 등반 교육 실시. 전 재학생 확보물 설치 및 회수 교육 및 실습 진행. 15시30 하산. 16:30 학교 도착 17:30 하산식(송천동 동해횟집)
하산식 소감: 65기 김선호 이번에 대두산 등산학교가 첫 등산학교임. 첫 산행으로 산도 너무 예쁘고 벽도 너무 재밌고 또 선배님도 너무 잘 아르켜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5기 오태령. 저는 작년 등산학교랑 올해 등산학교 두 번 연속 참여했는데 작년에는 실력도 형편없고 밸런스도 못 잡고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둘 다 살짝 잡은 거 같고 내년에 살 좀 빼고 실력을 키워 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4기 권용관 :이번에 등산학교 처음 참여해 봤는데 첫날에 하산하면서 집중을 제대로 못 해 발목을 삐어서 발목이 부어서 2일차 리지를 같이 참여를 못 했습니다. 리지는 다음에 대장과 함께 개강하기 전에 한번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또 다음 기회에는 멋있는 모습 다른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3한건희 : 매년 이렇게 등산학교 나와 주셔서 저희 재학생들 교육해 주시는 산후의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군 제대하고 약 2년 반 만에 산악회 활동 시작하게 되었는데 3일 내내 짐만 된 거 같아서 매우 죄송하고 이제 바닥을 잘 알았으니 앞으로 올라가는 성장하는 모습만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기 신승호: 항상 등반할 때마다 좀 아쉬웠던 게 뭔가 항상 될 거 같은데 안 되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형들이 항상 딛고 일어나면 된다. 아니면 잡을 게 보인다. 말씀하시는데 그동안 못 믿다가 이번에 못할게 뭐 있냐? 그래서 한번 딱 눈 감고 시도 해 봤는데 그걸 딱 하고 나니까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배운 것이 있었고 이번 연도 안에 5.11도 한번 도전 해 보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도전해 보겠습니다.
39기 안태준 :제가 재작년에 참석하고 2년만입니다. 제가 대학 1학년 때 했던 연맹 등산학교 기간 이 7일 이었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긴 시간이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어 내가 좀 달라 있네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게 좀 좋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느꼈던 그 느낌들을 이제 재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게 보입니다. 그래서 너무 좋고. 내년에는 재학생들이 이제 우리가 할테니 안 오셔도 됩니다. 라는 말을 기대 합니다.
37기 박기창 항상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오지만 우리 특성상 항상 정체되어 있는 거 같아서 항상 아쉬웠는데 올해는 그래도 조금 조금 발전하는 거 같아서 이제 좀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좀 기대하는 바가 큰데. 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조금 더 노력해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32기 최세열 전북대학교 자체 등산학교는 올해 처음 참석해 봤는데 후배들이 그 생각했던 거보다는 뭐 상당히 긍정적이고 또 뒤로 빼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모습이 좋았고. 재학생들이 어느 정도 열의도 있고 기량도 조금 보여서 재밌게 2박 3일 잘 보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2기 김을섭 하하하.. 제가 공수한 김치를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하고 같이 등반을 했어야 되는데 개인 사정으로 2일차 하산하여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같이 등반하고 싶고요. 다음 주 또 산행이 계획되어 있으니 기대 됩니다. 재학생들이 하는 꿈과 생각이 있으면 지금 이순간 열심히 하는 게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6기 신현민. 제가 이제 교장 등산학교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평을 들어보니 예년보다는 훨씬 발전된 모습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다행이고 그동안 우려했던 부분은 등산학교를 진행 하는데 이게 후배들에게 이어지지 않고 어 오히려 퇴보하고 하는 이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발전된 모습이 보여서 너무 다행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좀 더 도전적인 모습을 보고 보이면서 산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31개의 변재운(주관 강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릿지 등반 과정에 늦지 않게 하려고 시간 당기려 싫은 소리 많이 했는데. 계획대비 지연되어 아쉽습니다. 당부드릴 말씀은 체력 훈련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다음 산행 부터는 준비물 빠짐없이 챙기는 것 부터 당부 드리구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