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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기, 즐거운 발상 전환 | |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기름만 많이 먹고, 쓰고 난 기름은 처치 곤란에다 기름때 청소도 번거로워 한두 번 쓰고는 고스란히 넣어 둔 애물단지 튀김기. 소형가전 중 특히 튀김기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골칫덩이가 되기 일쑤다. 그러나 여기 박아둔 튀김기를 다시 한 번 꺼내게 해주는 의외의 멋진 아이디어들이 있다. 튀김기로 튀김 요리 빼고 다 하는 주부에게 배운 재미있는 발상의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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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저도 머 살때 얻은 튀김기가 있는데 진짜 돈까스 두번 튀겨 먹고는 그냥 처박아 둬버렸거든요. 기름도 엄청 많이 들고, 시간 활용도 예상보단 적고, 아이에게도 위험하고 해서요...좋은 방법 많은데요...특히 샤브샤브, 삼겹살 좋은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