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머~언 길을 새벽부터 달려오신 표향선생님,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옛날의 농사 짓던 거와 현대의 농사는
좀 다르다는 걸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선생님처럼 열심히 우리 땅을, 우리 농산물을 지키시는 분이
있기에 조금은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얼른 남은 힘이라도 쏟아 농사를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눠주신 상추는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바다 드림
첫댓글 작가님 반갑습니다^^*이야기하고 나면 오히려 부끄럽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공지사항에 올린 글들중에 오늘 요시다타로님의 특강이 있습니다.오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야기하고 나면 오히려 부끄럽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공지사항에 올린 글들중에 오늘 요시다타로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