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쌍의 날개를 활짝 펼쳐요
희망을 등에 업고
저 낯선 도시와 연못으로 날아갔어요
내가 동경하는 곳으로 날아갔어요
너른 들판에서 나는 향기를 맡았어요
진흙밭에서 나는 영양을 섭취하였어요
실을 토해 내기 위하여 누에들은 뽕잎을 먹어야 하고
씨를 뿌리기 위하여 꽃들은 활짝 피어야 해요
나는 숲이 우거진 산언덕으로 달려갔었고
또 흰 눈이 그윽한 곳으로 달려갔어요
산천의 모습을 바라보았고
또 너른 들판이 자라고 있는 소리가 들렸어요…
[번역/진캉시앤]
첫댓글 私はいっそうの羽をぱっと広げます
希望を背に負って
あの見知らぬ都市と池に飛びました
私が憧れる所に飛びました
ひろい野原で
私は香りを嗅ぎました
泥畑で
私は栄養を取りました
絹糸を吐き出すために
かいこたちは桑の葉を食べる可し
種を振り撤くために
花たちはぱっと咲か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は森が生い茂った山の丘に駆け付けたし
また白い雪がぼうぼうと所に駆け付けました
山河の姿を眺めたし
またひろい野原が育っている音が聞こえました
ひろい原野で
私は香りを嗅ぎました
泥畑で
私は栄養を取りました
絹糸を吐き出すために
かいこたちは桑の葉を食べる可し
種を振り撤くために
花たちはぱっと咲かなければならない..
原鄕人............그 고장에서 대대로 사는 토박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수정했습니다.
[1982년 Live]
演唱会ENCORE (1982年1月9-11日现场录音珍藏版) Live
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51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66
原鄕人(원향인)_(원판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69
그나마 감사한것은 다음카페 에는 담아가기 되니까 다행이네요!
담아가기 완료 되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90년도 에테이프에서 듣던 노래였군요 제목이 원향인 이군요!
[原乡人]是一部台湾客家人作家[钟理和]于 1959年创作的短篇小说。
中国彩色故事片。台湾大众电影公司1980年摄制。
李 行导演,张永祥编剧,陈坤厚摄影,主要演员有秦汉、林凤娇、曹健、崔福生,是为纪念台湾作家钟理和逝世20周年而拍摄的。
원향인은 대만의 客家人 작가인 鍾理和거 1959년에 창작한 한편의 단편소설이다.
중국 스타일의 장편영화이다.
대만 대중 영화공사가 1980년 촬영함
이행이 감독하고 장영조가 편집하고 진곤후가 촬영하였고 주연배우로는 진한, 임봉교, 조건, 최복생이 있고, 이것은 대만 작가 종리화의 서세 2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촬영한 것이다.
회념 등려군에서 따온 내용으로 ..........好早,内地人去台湾,台湾人管这些人叫“原乡人”。
일찍이 내지인이 대만으로 왔는데 대만인들은 이런 사람들을 “原乡人” 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원향인 제목을 ..........
........대만으로 이주해 온 중국 본토 사람............ 이라고 수정바랍니다
부연 글 첨부,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엠피쓰리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아쉽습니다
시간되시면 언제라도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여름의시작 6월
여름내내도 건필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
파일은 첨부되어 있습니다만 음원보호 필터링에 걸려 노출되지 않습니다,
제가 인코딩한 파일인데도 저도 다운로드할 수가 없어요,원본이 있으니 다른 방법을 써 봐야겠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
뮤직벨링에서
엠피쓰리 다운로드받았어요^^~
7월시작인데
7월하순의 더위가 느껴집니다
건강하게 여름보내세요
?🌙🌓🌗🐞🐌
여신님이 따로 없네요. 노래할때 자태는 어찌 저리 사랑스러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