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했었는데 백문백답 형식으로 해달라구 이뿐 샤샤님께서 멜을 보내주셨더라구여...친절도 하셔라...담에 샤샤님 고마와여~~
지루하시더라도 참고 보아주세여(못참으시겠다면 목록을 클릭!!)
1.본명 : 정혜숙
2.생일 : 1976. 9. 15.
3.별자리 : 처녀좌
4.혈액형 : B
5.가족관계 : 1남 2녀중 장녀
6.태어난 곳: 공주
7.나의 I.Q : 높은편(의심하는 자가 누구더냐)
8.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쾌활, 발랄, 화끈(다혈질), 푼수
9.자신의 컴플렉스 : 아...고통스러워...밝히고 싶지 않다
10.좋아하는 색깔 : 핑크, 레드, 화이트, 소라
11.좋아하는 꽃 : 백합
12.자신의 신체 사이즈 : 35-23-36(나의 희망사항)
165cm에 몸무게는 알고싶다면 각오한후 물어보쇼
13.나의 이상형 : 180cm의 키에 송승헌같은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나만 사랑해주는 따뜻한 남자...(이상형은 이상일수밖에 없는건지...)
14.결혼은 언제쯤 : 28살이후(일단 돈좀 벌구선)
15.자주 가는곳 : 체육관(운동안하면 몸이 근질거려서리)
16.가장 존경하는 사람 : 부모님(대~단하시져)
17.내가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 : 대중엄구...걍 흥나는대로
18.자신의 잠버릇 : 잠꼬대가 심하다....얼마전에도 머리맡의 커튼 붙잡고 애낳는 꿈을 꾸었다.(커튼이 안떨어진게 정말 신기함)
19.현재 나의 고민은 : 몸매관리가 왜케 안되는겨
20.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 가족, 사랑하는 사람
21.내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정의 : 눈물의 씨앗...(명언인거 같다)
22.싫어하는 남성상 : 털많고 지저분하고 매너 황~인사람
22.싫어하는 여성상 : 이뿐척하고 잘난척하고 말두 골라서 기분나쁘게 하는 뇨자
23.감명깊게 읽은 책( 혹은 만화책 ) : 데미안, 향수, 또 뭐더라..기억안나네..(지금 내 아이큐 의심하는 사람 있지?)
25.즐겨보는 TV프로그램 : 여인천하(것두 어쩌다...티비 볼 시간 엄는뎅)
26.좋아하는 연예인 : 송승헌, 최지우, 성시경, 유희열
27.나의 버릇 : 몸풀기(조폭 버전은 아님)
28.신체적 특징 : 반듯하군(자주 듣는 얘기)
29.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일 : 우유에 인삼가루 타서 완샷~!
30.잠자기 직전에 하는일 : 라디오와 스탠드의 전원을 끈다
31.나의 별명 : 특별히 엄따...누가 하나 지어줘잉(이뿐걸루다가)
32.좋아하는 음식 : 낙지볶음, 아이스쿠림
33.싫어하는 음식 : 순대, 곱창, 개고기....냄새가 유달리 심한거
34.나에게 가장 특별한 날 : 흐음....아마도 나으 생일이 아닐까 싶네여
35.가장 화났을때 : 나 무시할때(막 돌아버리징~~~~)
36.가장 슬펐을때 : 가족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37.가장 행복했을때 : 나의 생활과 마음이 안정이 되어 있을때
38.나의 주량 : 항상 다름...(어떤땐 말술이었다가 어떤땐 두잔에 얼굴 벌개지기도하니깐)
39.가장 듣고 싶은말 : 정말 능력있는 여성이군여..
40.가장 듣기 싫은말 : 너 살 언제 다 빼냐?
41.성인식날 받은 선물 : 과 후배들이 의무적으로 주는 장미꽃 한송이...
(그날 난 성인식 마치고 집으로 가서 함께 자취하는 친구와 얼싸안고 울었다...넘 비참해서리...그날 저녁때 술 왕창 마시구 담날 강부자언니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
42.최근에 들었던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글쎄....(나 머리 나뿌지 않은데 왜케 생각이 안날까?)
43.요즘 배우고 싶은것 : 수영(배우는중), 인터넷과 그래픽디자인 섭렵..
44.방장에게 하고 싶은말 : 언제까지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여~~~이만 수고
45.나의 좌우명 : 쪽팔리게 살지 말자(지금 생각난건데)
46.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 비행기, 식량, 사랑하는 사람
47.나의 취미 : 운동, 정돈, 오락, 바비랑 놀기
48.나의 특기 : 특별히 잘하는건 없지만 특별히 못하는것도 없다
49.나의 소원 :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는거(정치인들 수준좀 높아지면 될까나?)
50.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고추장
(고추장은 맵기도하지만 달콤하기도하고 감칠맛나고 질리지 않으니깐...성격이 강하지만 정이 많고 오래두고보면 괜찮은 사람이니깐)
51.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 몸매
52.지금 나의 건강상태 : 양호
53.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것 : 내 자신은 될수 없으니까 강력한 권력과 힘을 가진 배경(문제해결을 요하는 일이 발생했으니깐)
54.가장 좋아하는 과자 : 조청유과(나 조청유과 사죠잉~~)
55.어디서 돈 100억을 줍는다면 : 신고한다.
56.화장실에서 하는 생각 : 오직 하나..? 뱃속에 있는거 다 나와라...-_-;
57.연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부와 명예(그럴수만 잇다면)
58.연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 사랑(물질을 고르라면 목걸이)
59.비오는 날에 하는일 :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한다.
때로는 오락에만 빠져서 허우적댄다
60.눈오는 날에 하는일 : 창밖의 눈을 바라보며 군고구마를 먹는다.
군고구마 떨어지면 창밖을 바라보는것도 그만 둔다.
61.어릴때의 장래희망 : 판사
62.현재의 장래희망 : 뭐라고는 꼬집어 말할수 없지만 활동적인 어떤 단체를 이끌어가는 직업
63.나의 E-mail : sue2412@hanmail.net
64.나는 전생에 무엇이였을까 : 장~~~구운!!!
65.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하루살이(오래사는거 웬지 싫다)
66.거울보고 난후 기분은 :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뿌니?
난 분명 아니라구? 기분 열나 안좋다...ㅠ.ㅠ
67.식사량은 : 원래 디게 잘먹는데 체중조절을 위해 많이 안먹는다.
그케 먹고도 운동 4시간씩 꼬박꼬박하는게 신기할정도..
68.가장 잘하는 음식 : 볶음밥, 골뱅이 무침, 샐러드
69.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난 사람 없으면 외치는거 안하는데.
관객이 있어야지만 action이 나오는 스타일이라서..(어랏! 누가 돌던지는건데)
70.죽음에 관한 나의 생각 :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이 죽는건 두렵다.
71.가장 아끼는 물건 : 삔
72.동성연애자에 대한 나의 생각 : 신은 왜 동성연애자까지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여자가 아닌 남자를 좋아하는건 내 뜻이 아닌것처럼 동성을 좋아하는 그들의 마음도 그들의 뜻이 아니기때문에 탓하고 싶지 않다. 다만 꺼림칙할테지만
73.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빛(포근한 느낌)
74.하루에 취침시간 : 4~5시간..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은 고역이다
75.여행가고 싶은 나라 : 호주
76.훗날 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 : 이탈리아
77.자신의 종교 : 기독교(나일론 신자지만 이런 나도 주님은 받아주신답니다)
78.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 : 사교성이 뛰어나다...안면철판 두껍게 깔고 어딜가든 다 아는척한다.
79.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 : 속에 생각하는 것들을 너무 잘 드러낸다.
80.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 : 밝다, 열심히 산다
81.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 : 성격좀 죽이라고 한다.
82.졸릴때 잠깨는 방법 : 벌떡 일어나 우유 마신다
83.앞으로 가족 계획 :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를거다
84.어떤 아버지(어머니)가 되고 싶은가 : 현명한 어머니가 되고 싶다.
85."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 찾을것인가 : 찾을 사람 없다.
86.내가 가장 초라해 보일때 : 나에게 주어진 일을 달성하지 못했을때
87.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 : 둘째 동생...
88.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 조건없는 한없는 부모님의 사랑
89.친구와 애인의 구별방법 : 친구와는 다른 남자 얘기를 할수 있지만 애인과는 다른 남자 얘기를 못한다.
90.나의 첫키스는 언제였나 : 대학교 1학년때 정말 짜증나는 키스였다.
얼굴에 광범위하게 침발라놓는 그 녀석 으~~지금 같았으면 펀치를 날렸을거다. (당한거니까)
91.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수 있나 : 1시간
92.내가 가장 무서워하는것 :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움이나 큰 고통을 당하는것
93.소중한 친구에게 한마디 : 친구야 우리 서로 뼛속까지 믿는 우정 간직하자!!(어기면 주거!)
94.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고등학교 1학년때 화이트데이때 받은 키세스 초콜렛이 담긴 가죽필통(그게 어디로 사라졌지?)
95.학교다니면서 가장 잘했던 등수 : 1등
96.나에게 이세상에서의 시간이 하루밖에 안남았다면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겠다.(이거저거 해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싶지 안다)
97.가방에 들고 다니는 물건들 : 지갑, 화장지, 화장품, 핸펀, 열쇠
98.지금 내가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몇개일까 : 수도없다
99.^^ : 왜 웃냐?
100.百問百答을 다쓴 소감 : 누가 읽어주기나 할런지...
카페 게시글
◐청◑ 신입/가족 소개란
제가 덧 붙일께요..
소개를 참 여러번 하네여...^^;
이뿐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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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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