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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카페 게시글
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유라시아 30회. 스볼베르의 빛 내리는 새벽, 아름다운 헤닝스베르 항구, 영화같은 김쇠이 해변의 말타는 처녀 》
미송 추천 0 조회 932 19.06.27 22: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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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8 06:17

    첫댓글 고양이랑 상구랑 굿모닝하고나니 방가운 깨톡이왔네요 넘나 환한 부부 얼굴에 감동과 행복이 가득하네요 꽃보다 사람이라더니 노르웨이보다~ 건강한 여행기에 아침부터 부러움 한가득 행복 잔뜩~~~

  • 작성자 19.07.01 00:35

    청량고추 다 먹고 국물 아껴먹고 있어요.

  • 19.06.28 22:15

    아슬 아슬한 그러나 즐거운 epidode의 연속 , 연속. 원더풀에 더불 원더풀.
    거기에 여유만만한 미송과 넉넉해 보이는 요숙. 끝까지 고,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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