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생긴 일 / 寺(사)
寺
절(사)4
(스님이 인생의 참진리)
그 마디 마디를(寸) 다듬고 있는 토굴(土)
寸 마디(촌)/ 話頭(화두)
土 흙(토)
절(寺)
寺刹(사찰) / 절(찰)
時
때(시)6
절에서는(寺) 날마다(日)
日 날(일)
때가(時) 되면, 종을 울려 시간(時間)을 알려주며
時刻(시각) 時限(시한)
定時(정시) 暫時(잠시)
詩
시(시)6
때때로(時) 좋은 말씀을(言) 들려주곤 하는데
時(寺) 言(말씀)
그럴 때는 언제나 시적인(詩) 감흥에 빠져들곤 한다.
詩集(시집)
詩興(시흥) / 일(흥)
侍
모실(시)3
절에서는(寺) 신도들을( 亻) 지극 정성으로
亻(사람인변) / 人
모시느라(侍)
侍女(시녀)
待
기다릴(대)6
분주하게 왔다갔다(彳) 하며
彳(두인변)
行(彳); 다닐(행)
차를 대접해(待) 주기도 하고,
또한 기다려(待) 주기도 한다.
待接(대접) / 이을(접)
待機(대기) / 베틀(기)
等
무리(등)6
식사 때는 절에(寺) 있는 대나무(⺮) 밥그릇으로
竹(⺮); 대(죽)
모든 무리들이(等) 균등(均等)하게 식사하며
等級(등급) / 등급(급)
持
가질(지)4
절에서는(寺) 두 손을( 扌) 가지런히 모아
扌(재방변)
手(扌); 손(수)
가지어(持) 합장을 한다.
堅持(견지) 持續(지속)
合掌(합장)/손바닥(장)
峙
우뚝할(치)2
대개 절이(寺) 자리잡은 산은(山)
峙 언덕(치)
우뚝하고(峙)
對峙(대치) / 대답할(대)
痔
치질(치)1
절에서(寺) 스님이 잘 걸리는 병(疒)인
疒 병(녁)
病(疒); 병(병)
치질은(痔), 항문에 우뚝(峙) 솟은 종기를(疒) 뜻한다.
痔疾(치질) / 병(질)
峙(寺)
特
특별할(특)6
어떤 절에는(寺) 소(牛) 그림이 있어
牛(牜);소(우)
特別(특별) 特殊(특수)
좀 특별하게(特) 보이는 경우도 있다.
獨特(독특) 奇特(기특)
尋牛(심우) / 찾을(심)
출처: 스토리텔링 벽운한자 원문보기 글쓴이: 벽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