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아도 70% 감염 …"韓 의무접종은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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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아도 70% 감염 …"韓 의무접종은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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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연 기자 avril419@mk.co.kr 심희진 기자 edge@mk.co.kr 신유경 기자 softsun@mk.co.kr

입력 :  2023-05-07 17:46:31 수정 :  2023-05-07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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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비상사태 해제 … K방역정책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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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4개월간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드디어 해제됐다. 그동안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해 충격을 줬을 뿐만 아니라 긴급 승인된 백신과 접종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각종 방역정책을 놓고 숱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주요 방역정책을 둘러싼 논란과 평가를 정리해본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백신 접종과 방역패스는 거리두기와 함께 'K방역'을 떠받치는 핵심 조치였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2021년 2월 의료진을 시작으로 1분기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2분기 65세 이상 노인, 3분기 19~64세 성인 등 순으로 진행됐다. 목표는 같은 해 11월 전 국민 집단면역 형성이었다.



이 같은 조치는 백신이 감염 자체를 막아줄 것이라는 판단이 바탕이 됐다. 정부는 전 국민 70% 접종 완료를 근거로 그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의료체계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결국 45일 만에 일상회복은 전면 중단됐다.

학계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본다. 정부는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을 7조원 이상 투입한 바 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없거나 아주 희박하다"고 말했다. 천 교수는 "팬데믹 초기 많은 이가 백신을 맞으면 홍역처럼 감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며 "문제는 주사 형태의 백신으로는 코 점막에서 항체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코로 감염되는데, 코 점막에 항체가 생기지 않아 1차 방어막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주사를 통해 만들어진 혈액 내 항체가 2차 방어막을 형성하기는 하지만, 이조차도 3개월이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백신 접종률(18세 이상·1차 접종 기준)은 지난해 6월 이미 97%를 넘었지만, 올해 초 질병관리청 조사에서 전 국민 중 70%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백신이 중증·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고령층 등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고위험군에서 중환자와 사망자 발생을 낮추는 효과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 효과도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1년 7월을 기준으로 치명률을 살펴보면 10대 0%, 20대 0.01%, 30대 0.03%, 40대 0.05%로 조사된다. 이어 50대 0.23%, 60대 1.02%, 70대 5.4%, 80대 18.2% 등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이 계절 독감(0.1%)을 넘어서는 것은 50세 이후부터다. 결국 50세 이하는 백신 부작용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접종을 강제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사실상 전 국민에게 접종을 의무화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는 실효성·형평성 논란을 일으키며 극도의 사회적 혼란을 키웠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한림대성심병원 교수)은 "돌이켜보면 코로나19는 소아·청소년에게 위험한 감염병이 아니었다"며 "어린이에게 사실상 접종을 강제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년의 경우 부작용을 심하게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소아 백신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 교수도 "방역패스는 백신 효과가 정확히 연구되지 않은 상태로 강요됐던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급하게 임상이 진행됐기 때문에 앞으로 부작용이 더 드러날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에 대한 인과성이 인정됐다. 질병청에 따르면 2021년 4월부터 21개월 동안 부작용 사례로 약 9만3000건이 접수됐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부가 어린이의 백신 접종에 따른 리스크 등 비용·편익 분석 내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를 구하는 절차가 미흡하지 않았는지도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스크 의무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 효과에 대해서는 전문가 의견이 엇갈린다. 마스크는 초기 집단감염을 억제하는 데 과학적인 효과가 분명했다는 평가가 다수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너무 오랜 기간 명확한 기준 없이 시행돼 효과를 평가하기 어렵다고 분석됐다.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조치는 2020년 10월 13일부터 시행됐다. 다수 전문가는 이 조치가 국내 방역 상황을 안정화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마스크의 과학적인 방역 효과는 명확하기 때문에 마스크 의무 조치는 매우 잘 시행했던 방역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2ｍ 15분' 법칙이 마스크 착용의 효과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코로나19 비확진자가 2ｍ 거리에서 확진자와 15분간 마스크 없이 대화를 나누면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면 이 감염 확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도 "유행 초기 확산을 저지해야 하는 시기에 마스크가 감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과 관련해서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던 조치란 평가가 다수였다.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과학적 효과는 6개월 정도부터는 확 떨어지는데, 거리두기를 과하게 오랫동안 지속한 건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유주연 기자 / 심희진 기자 /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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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e****

  방금 전

  문재인, 생쇼를 하더니...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은 문재인 고소해라. 책임 진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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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j****

  방금 전

  백신부작용 환자들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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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j****

  방금 전

  방역패스도 잘못됏다고 햇내. 방역패스롤 국민을 탄압한 놈들을 구속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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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ll****

  방금 전

  이런 비과학적 기사도 문제이지. 백신이 없었으면 초창기 위험도가 큰 코로나에 대해 더 큰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변이가 자꾸 생기니 백신을 피해 전염성이 강하나 위험성이 낮은 코로나가 번창한 것을 쓸모없다는 듯한 내용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이지. 백신도 자꾸 개발이 되어야 다음 다른 것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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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t****

  방금 전

  어이가없어서.. 백신 다른나라보다 늦게들여왔다고 미친듯이 욕했던곳이 어디였는데... 그리고 그때는 초창기라 사망률도 높아서 필사적으로 막는게 맞았음. 지금은 변이를 거듭해서 사망률이 엄청낮으니 마스크 풀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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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야 필사적으로 막았냐??!!!!! 중공인입국금지 미루고미루고 의사협회에서 막아야한다고 아무리말해도 문죽인 공산주의정권이 중국눈치보며 입국금지안해서 확 퍼졌어 그때 제일 많이 퍼지기시작한게 요양병원들인데 그당시 요양보호사조선족들이 중국고향갔다가 들어온 조선족들이 퍼뜨린거 모르냐!!!!!참 의심되는건 그당시 1,2월부터 퍼지기 시작했는데 4월인가가 선거였어 뭔가 밑밥을 공산국가와 짠거마냥이상하지..415국회의원선거 부정선거로 선거무효소송재판제기되었고 재검표도 공직선거법상 6개월안에 재판해야하는데 문죽인 임명한 김맹수대법원장이 신속하게 안열었을까??????수상하지 않냐????? 선거코앞에 지원금살포 마스크대란일어난거 아주아주 수상해 그래서 재검표전국적으로 시행해야한다 법원에서 기각시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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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1,2월 코로나퍼진다할때 문제인정권이 중국인입국금지미룸. 의사협회 금지시켜야한다고 발표. 요양병원에 조선족 요양보호서 수두룩. 1,2월 대학내 중국인유학생과 조선족요양보호사등 건설사에 중국인노동자와 조선족근로자들이 중국명절보내고 들어오는 시즌....분명 코로나퍼질거 문제인정권은 예상했을것인데 입국금지 일부러 안시킴. 4월 15 국회의원선거앞두고있었음 . 부정선거를 하려고 계획중이었다고 봄.이미 인천연수구 을지역구와 경남 양산 을지역구에서 재검표시행했는데 부정투표지가 무더기 나왔음. 재검표 다른지역도 해보면 부정투표지가 무더기 나올것임. 그런데 문제인임명한 김맹수대법원장이 있는 법원... 선거무효소송재판 기각시킴. 김맹수대법원장 2023년 9월임기만료지????좌파대법관형성해놓고 나갈거냐????맹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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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부정선거는 확실히 있었음 부정투표지를 보고싶으면 유투브에 박주현변호사유툽검색하면 부정투표지 살아숨시는 사진들이 수두룩하다. 공병호유툽에도 검색하면 나옴 나는 그전부터 알고있었지만.이미 한성천 전 중앙선거위원회노조위원장이었던 한성천씨 증언이 있었지.우리나라 선거는부정선거온상이다중앙선관위가 책임지고 해체되어야함.그리고 대한민국국민이라면 알고있어야한다 중앙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이라는점. 중앙선관위원들이 판사들이라는거!!!! 부정선거이고 그것이 선거무효소송재판에서 밝혀지면???제일먼저 판사들 대법관들이 조사받아야하겠지????그러니깐 대법관들판사들이 선거무효소송재판을기각시키는것임. 부정투표지가 나와도 뻔뻖게 국민들 다수가 모르니깐 덮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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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하지만 판사들 대법관들은 간과하는게 있다그걸 북한이 모를까 중공이 모를까 다른나라가 모를까??? 니들이 그렇게 부정선거를 덮히는 수년동안 남의 나라가 입맛다시며 우리나라를 먹으려할수있다는거!!!!네 자식손주들에게죄짓지 말아라 대법관들 판사들아 네 자식손주들이 살아갈 나라다.북한에 김정은이 모를것같냐???공산국가들이 얼마나 입맛다시며 삼키려하겠냐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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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그리고 문제인 넌 감옥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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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너때문에 고통속에 신음했어.너로인해 국민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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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헌법 제1조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은 모든 법률의 상위 법이며 하위 법률이 헌법조항과 충돌시 그 하위법률은 효력상실.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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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조해주 요즘 뭐하냐???중앙선관위 상임고문장했었잖아???김대중정권때 중선위 과장이었다고했나???전자투표지분류기도입했어???그 당시 선거법상 전자기계는 사용금지되어있었다매?? 공직선거법찾아보니 완전 걸뤠 더만 아주 얼마나 개정을 많이 했던지 공직선거법이 왜그렇게 고쳐야할게 많았냐???? 이승만정권때 이미 부정선거로 국민재판해서 공직선거법이 아주 잘 만들어져있었는데 그걸 왜그렇게 뜯어고쳤어???? 부정선거하기 좋게?????? 이승만정권때 사전투표에서 부정선거해서 폐지시켰던걸 다시 부활 했던 이유좀 중앙선관위야 국민들에게 소상히 변명좀 해봐라 슬쩍 부활시키지말고. 유권자들인 국민들에게 허락은 받고 해야지 투표권을 가진 국민들 허락없이 국민투표를 하던지해서 부정선거온상이었던 사전투표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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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문줴인정권당시 11-12월 중공에서 코로나퍼지고있다는거 알고있었을것임. 1,2월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퍼질것을 예상하고있었을것임 방학시즌이고 중공명절이니깐, 우리나라 조선족 중공건축노동자 대학내 중공유학생들 들어올시즌이니깐. 의사협회에서 중국인입국금지하라고 발표했음.그러나 절대 중국인입국금지 너무나수상하리만큼 입국금지안시킴.왜???? 4월 15일 중요한 국회의원선거가 있었거든!!!!!!!!!!!!!!!!!코로나 퍼지고 마스크대란일어나고 언론통해 공포감조성하고 국회의원선거앞두고 기다렸다는것처럼 지원금살포. 이런 상황을 나중에 지방선거때인가 똑같이했지? 몇달동안은 잠잠한것같더니만 갑자기 지방선거한두달앞두고 다시 퍼지는 코로나. ㅎ 지방선거앞두고 지원금살포.. 여지없이 조작공작질 잘하는 정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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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2****

  방금 전

  실수를 해, 드루킹김갱수여론조작사건이 터짐 . 이것으로 이 정권이 조작질공작질 전문가라는걸 여실히 보여줌. 대선정국에 여론조작을 했다??? 얼마나 큰사건인가????? 거기다 정권을 잡고도 권력남용해 지 친구를 시장선거에 앉힐려고 국가기관을 이용해 울산시장선거개입사건. 참 뻔뻔해. 국민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웃읍게 알면..............아 부정선거로 얼마든지 정권잡고유지해서 너희같은 무지한 국민들은 지원금살포로 ??? 좌빠민주당것들아 니들은 코로나때 국민들을 완전 가축처럼 대했어!!!!! 좌빠민주당간첩문줴인아 우리가 소돼지처럼 주사맞고 입다물고 살으라고 법으로 강제접종시키고 축사에 가두어 살게하듯 방역패스로 꼼짝못하게 있게했지 이제 너희들이 그렇게 경험해봐야 할때야 문줴인아 ~~~~~~~

https://www.mk.co.kr/news/it/10730160?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relatednews 

백신 맞아도 70% 감염 …"韓 의무접종은 무리수" - 매일경제

[하토브.]

첫댓글 WHO 가 최근에 발표한 바로는 세계 인구의 30%가 코로나 백신을 한방도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24억 인구를 의미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다음 영상의 34분부터는 장례회사의 주례자인 여자가 젊은 사람들이 죽지 않아야 할 나이에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한 후로 저녁식사후 갑자기 사망하여 장례하게된 경험을 말하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한탄합니다.
하얀 섬유질이 체내에서 순환되면서 몇 달후에 죽은 사례들입니다.
https://rumble.com/v2mpbmk-5.8.23-coronation-shock-666-epstin-trance-children-pray.html

[한나]

저도 이 기사를 읽었는데요,
현재도 백신에 관한 글이나 영상을 삭제하고 있고 카페나 유툽 채널을 삭제하고 광고에 노딱을 붙이는 횡포가 있어서 쉐카이나 코리아 카페도 어떤 제재가 있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비접종이신 분이 계시다면 공개적으로 말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해 초과사망률이 높다고 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더 있지만, 카페가 걱정돼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용감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토브.]

이것은 일반 언론에도 보도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제재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스크 문제도 쓰나 안쓰나 큰 차이가 없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그동안 각국 정부들이 무언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해왔을 뿐이고
면역 항체 형성을 목표로 하였다기 보다는 접종률 향상을 향해 일해왔기 때문에 치료나 예방보다는 제약회사 배불리기 작업을 해왔을 뿐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접종을 했다면 부작용으로 심각한 장애나 사망을 경험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안맞았거니와 앞으로도 맞을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