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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의 크기가 머리카락을 백만분의 일로 규정하면 물분자는 머리카락 두께에 천분의 일 크기롤 줄어들어....우리머리카락은 숫자로 줄이는 것이 아니므로...이를 줄이게 되면 머리카락 두께의 1000/1이라 해도 보편적인 사실이 된다. 이 물분자는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로 일반 원자 크기인 분자 상태이고 이것은 크기도 그렇지만...원자 상태에서 삼중수소 상태를 별로 큰 힘을 들이지않아도 액체상태에서 소금물에 의해서 물분자의 일부가 산소와 수소로 분리되고 이곳에 이산화 탄소를 녹이게 되면 탄소에 물의 수소원자가 삼중수소에서 화학결합인 공유결합의 상태에서 쉽게 분리되어 흡수반응으로 ch2-->ch4반응을 하는 것이 자연에서의 순환 석유 합성 반응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화학식으로 표현한 것이고, 실제로는 이 반응이 공기중에서 물의 불 상태인 h-oh=oh-h 의 바인딩구조에서 상온의 대기압에서 평균적으로 탄소와 유기결합을 하여서 기본ch2반응을 하고 물의 바인딩 구조가 되므로...ch2-->ch3상태가 물의 바이딩 구조에 4개를 최대로 만들게 된다. 이것은 기본 탄소 유기물의 시작이라 할 수있다. 물의 바인딩 구조에서 직접적인 세포 결합이 만들어는데 이것을 과학적으로는 박테리아등이나...화합물의 일부로 그 이름을 붙여 놓았다. 인간의 세포는 구성입자 원자들의 전자 들이 일회전씩 서로 맞물린 상태로 존재하고, 이것에 의해서 신체구조의 모든 세포들이 연결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생명체의 구조가 된다. 이 기본 결합이 물의 바인딩 불의 연소 연기속에서 시작된다.이러한 세포들의 결합이 유기상태이미지만....그 크기가작아서
공기중에서 유영을 하고...이것을 우리는 모르는 상태에서 호흡하면서 일생을 살고 있다.
우리 어릴때 아궁이를 지피던 공기와 되시에서의 공기의 질이 다른 이유가 이때문이다.
고향에서의 공기는 왠지 삶이 숨쉬는 듯한 공기인데, 도시에서는 상막한 공기를 마시는 느낌으로 표현되는 근본적인 차이가 된다.
흔히 인간의 건강이 스스로 회복할 수없을 상태가 되면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자가 치유의 방법을 선택하는데...이 공기중에 물의 불인 바인딩구조가 풍부하게 존재하므로..공기중에서 치료성분의 일부가 호읍에 의해 섭취가 되고...자연치유가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지금의 농촌에서는 불의 태움에 있어서...아궁이에 농산물의 부산물과 낙옆인 솔가지, 등을 태우는 것 외에...각종의 플라스틱 종류를 함께 태우는데...이때문에 어릴적의 불에서 느낄수 없었던 정감있던 굴뚝의 연기 성분이 각종 플라스틱의 무기물에 의해서 그 성분이 바뀌게 된다. 그 무기물의 대부분이 소금의 염소를 플라스틱 재료에 첨가하여 만든 상태라 플라스틱을 태움으로써 염소의 대량의 확산에 기여하는 연소 형태의 바르지 못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이 머리카락 1000/1의 크기를 가지므로 물과 합성하는 석유합성의 경우 원재료의 비율을 이 기준에 놓고 액체의 물의 원재료를 투입한다 하여 석유합성이 되지않는다.
유럽의 1800년대에는 가로등용 석유와 가스를 얻기 위해 석탄을 증기로 쩌내고...고래 기름을 통에 넣어 이런식으로 대략적으로 불의 가열에 의해서 석유합성을 하여 등유를 가로등 연료로 사용하고...석탄의 가스를 도시가스로 활용하였다.
석유의 합성에 대해 판매되는 석유만을 석유합성으로 보는 과점들이 강한데...사실 우리의 된장국이 석유합성의 원리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 콩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는 된장은 발효라는 과정을 거쳐서 일년여 장기 보관상태이고(이것은 인위적으로 만든 원유의 혼합된 상태라 할수있다)...이것은 화학적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분리되어 있는 기초 상태에 해당한다. 이것을 물이 끓기 전에 된장국에 넣는 것과 끓인 물에 된장을 넣는 방법이 있는데...어차피 천천히 일어나는 반응이 되므로...순서야 상관이 없지만, 기본 된장은 물이 끓기 전에 넣어야 구수한 맛이 더해진다.
즉..된장의 단백질인 탄소 유기물이 물의 끓은 물에 의해서 분리되기 시작하여..여기에 추가되는 소금이 기본 간을 하는데...이 소금의 역학이 석유정재에서의 촉매역할을 된장국에서는 하게 된다. 소금과 국간장으로 양념하는 방법이나뉘는데...소금은 단일조합의 촉매에 속하고...국간장의 경우 혼합된 촉매라할 수있다. 깔끔한 된장국을 원한다면 소금을 넣어서 간을하고, 된장국의 풍미를 느끼고 싶을 때는 국간장을 넣어서 된장국을 끓이게 된다. 그 다음에 지금처럼 겨울이라면 가을에 말려둔 시레기를 넣고 된장국을 끓이게 된다. 시래기는 그 자체가 얼었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하는 수용성 채소의 일부이다.
이것의 의미는 기름기에 해당하는 단백질이 시레기의 조직을 변환시켜서...시레기를 부드럽게 하면서...시레기의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성분을 녹여서 소금이 결합되는 것을 의미하고...시레기에 소금간을 하여 기본 양념이 마늘 정도를 넣게 되면 시원한 시레기 된장국이 된다. 소금간을 한 이후에 맛은 깔끔하지만..이것으로 밥을 먹어야 하므로 약간의 풍미를 위해서 국간장의 마무리 간을 하고...여기에 개인취미에 따라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약간 넣어서..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기름의 농도를 최종적으로 조율하게 된다.
이 된장국의 끓이는 과정 전체는 기본 재료인 시레기에서 소량의 기름을 취득하는방법이지만, 우리는이것을 맛으로만 느낀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이것을 고래기름과 석탄 증류의 인공석유 합성에 대량의 산업 설비를 투입하여 석유합성을 해 내는 방법을 이미 1800년애 이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조선말에서는 석유등잔 이전에 소나무의 송진에 의한 호롱불을 밝히는 정도로만 과학의 발전에 대해 무관심했고, 이것은 조선의 국가 단위에서 세계와 경쟁을 시작한 1700년대 말부터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므로 해서..국가 전체가 침략을 받아서 ..식민지화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 나타나는 것이 산업화를 계기로 두드러지게 된다.
이전에는 국가간 전쟁은 침략후에 집단 약탈에 의한 식량과 보물을 뺏고...장기적인 국가 단위의 식민지 형태는 쉽게 나타나지 못햇지만, 1700년대 후반 부터는 대규모의 화약이 국가 단위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국가간의 침략전쟁의 도구로 사용됨으로써...한세대의 몰락을 국가단위에서 전쟁의 피해물이 됨으로써...국가 단위에서 기본적으로 저항 세력을 제거하는 장점이 발견되어서...산업화를 성공하기 시작하는 유럽을 중심으로...발전된 과학의 힘을 총과 화약과 대포에 집약시켜서....국가단위의 중심부분의 1세대 혹은 2세대를 제거하고...노인과 유아만 남긴상태에 국가 단위를 존속시켜서 이것을 식민지로이 고착화에 성공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의해서...가장 단기간에 정리된것이...한국전쟁이고, 일세대를 제거하는 전쟁을 한 것이 바로 한국전쟁의 특징이라 할 수있다. 국가 단위의 토대를 구성하여야 할 1세대를 제거함으로써...경제 식민지를 위한 포석이 만들어졌고...단기간의 전쟁에 의해서 1세대를 효율적으로 제거한 전쟁터가 한반도라 할 수있다.
지금 정권이 바뀐 싯점에도 같은 동족과의 대화는 더욱 요원해 졋다. 어차피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같은 동족으로써의 기본적인 대화를 해 나갈 의지를 전혀 가지지 않은 것이다.
기초과학을 아직도 검증하지 않은 미개한 나라 한국이므로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국가단위의 기본 책무를 전혀하지 않는 것이 그간의 한국정부의 행태이다. 태만한 국가 관리이고...식민지 경제의 표본을 교묘히 포장하여 산업근대화로 오늘도 서민들을 쥐어짜며 금수저와 흙수저간의 세대차이를 부추기는 ...6~90년대의 공산주의 빨갱이 이론의연장선인 것이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가능한 것이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들이 이제는 한국 국가 권력및 경제를 독점하고 있는 상태가 되므로 상위 기본 5% 10%를 분리하여 기본 정책을 펴기만 하면 되는 싯점이기 때문이다. 4.5년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벤트를 해주고...해년마다 수능시험을 치뤄서..이것은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후손들이 펼치는 정치쇼에 해당한다. 성공을 자축하는 가장 완성된 프로그램이라 할 수있다.
양심있는 정치권력이라면 기초과학을 자체적으로 검증하여야 하고 이것을 교육에 철저하게 반영하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식민지 경제 속국인으로 살도록만 최소한의 과학 상식만을 제공하고 서민들과 농민들만을 쥐어짜는 형태만 되풀이 되고 있다.
그 동안 기초과학을 검증해온 입장에서 기초과학은 자연과학의 일부이고..이것은 대부분 흥미로운 자연 현상이고 재미있는 결과물로 보답을 한다는 것을 알수가있다.
학교교육이 정상화되면..지금처럼의 암기식 교육이 전혀 필요가 없다. 물분자 중심으로만 기본 과정만 알면 되므로 나머지는 삶의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접근을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학생들 개개인에게 그 선택권이 되돌려 져야 한다.
지금의 주입식 교육이라 하는 교육의 정체는 바로 물분자 영역이 삭제된 식민지 교육화 정책의 프로그램인 것이다. 한국교육을 받는 것으로 그 자체가 삼류시민이 되는 스스로의 결정권을 헌납하는 행위가 된다.
살아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한국의 교육과정에서 소멸되어 있는 것이다.
교육과정의 책을 위키백과와 비교해보라...한국위키도 쓰레기인데..한국교과서는 더욱 처참한 결과이다.
북한의 과학 교과서 일부를 들춰보면 기초부분의 검증이 미약하지만...식민지 경제 교육을 받는것은 1국가 우상화 부분이고...이부분을 제외하고 ..북한의 교육자들이 검증한 영역에 대해 기본적인 1910년의 조선어학회의 잔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많이 해왔고...1990년대의 이후의 과학책의 제목만으로 분석을 해봐도..기본적인 산업기술의 영역을 거의검증 했음을 알수가 있다...다만...그 핵심이라 할 수있는...물분자 전기 입자 부분을 아직 검증하지 못한 것이 역력하다. 전기 발전기의 일부를 만들면서 이것이 모방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이유가 될것이다. 전기입자 물분자를 이해한 상태에서 전기 발전소를 새로 만들게 되면 세계표준을 참조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부가 기능에 대해...물분자 전기입자의 기준으로 적용을 하게 되면 ..같은 전기 발전소라도 독창적인 발전소가 되고..이것이 초기형에서 기존발전기의 효율에 약간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는 최악의 상황이 되더라도...이것을 시작으로 개선점을 스스로 찾을 수가 있게 되어 전화위복이 된다.
이것은 북한의 경우라면 화력발전소의 대형화가 아닌 도시 인근에 복한화력을 짓고..열을 도시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전기 발전기를 제작하는 순서를 갖는다면...이후에 축적되는 기술만으로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도 부족함이 없게 된다
전력은 산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기본 재료이고...북한의 석탄의 매장량으로 전기 발전및 naoh,nh2, 를 넋넋하게 생산하는 싯점이 북한의 근대화 싯점이 될것이다. 소다 생산 공장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료가 1980년대 자료부터 나오는데 그 용량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 일차 생성물인 소다지만....이것이 부족하면...알기 쉽게 플라스틱의 합성 원료가 부족하다는 것과 같다. 플라스틱은 석유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석탄의가스화 시설에서도 대량으로 플라스틱의 제조가 가능하고..이미 검증된 영역이다.
전력 시설은 남아 돌면...소다와 암모니아로 비교생산과 경공업 제품을 남도록 생산하고..그래도 전력이 남아 돌면 비료를 비축하고..석탄 가스화에서 석유로 직접 전환하는 전력의 유휴 방법까지 이미 상요화가 끝나 있다...
개인의 관점으로 한국이나 북한의 경제 발전사를 물분자 전기 입자 관점으로 들여다보며 경제 발전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개인이 이런일이 가능한 이유는 뭘까?
간략하게 표현하면 nh3합성에 의해서특수강 합금이 필요기술이 되고...이것의 위한 전력의필요성 때문에 원자력 발전의 전력이 필요한 것이다.
왜 유독nh3의합성에서 전력이대량으로 필요할가? 그것은 원자력에 의해서..전력을 만들면...물분자 연결선의 최대 전력을 생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화력발전의 경우에는 연료 투입량으로 전환되고...원자력도 기본 제공 연료가 투입이되지만...원자력의 경우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즉...원자로의온도를 자체를 낮추는행위가 바로 수증기를 만드는 공정이기 때문에...원자력으로 전력을 만들면 화력발전소보다 물분자 전기입자를 대량으로 석유정재 공장및 소다공장등에 공급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항상 naoh,nh3공장이 존재한다...원자력 발전소를 짓는가장 큰 이유가 석유정재공장의 원재료인 전기입자 물분자h-oh+h-oh를 공급하기 위해서 이고...그다음이 naoh,nh3로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국가단위에서의 전력 배분의 기본 원칙이 된다.
기간 산업이라 불리우는 곳에 전력에서는 물분자의 갯수의 이동이가장 먼저이고..제철용 전력은 전압 우선이된다.
이것은 전압의 송전 방법에도 사실 전력 사용방법에서 송전의 방법도 나뉘게 된다. 공장용 전력의 경우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 갯수가 최대로 투입이 되고..가정용 전류에서는 물분자의 개수 보다는 조명으로 사용되는 전력량이 크므로 전하의 수송이많이 되는 전압에 관건이 된다. 전압은 전하가 물분자의 전기 에서 가지는온도가 되므로 액체의 물에서의 온도와 그 개념도 틀리고 물의 온도도 전기에서는 틀리다.
물의 증기압곡선이 삼중점을 기준으로 주어지는 이유는 이 그래프가 물의 액체상태의 특징을 기본적으로 보여주면서, 전력의 전류에서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있다.
전류의 물분자의 최대 영역은 영하 60도이고....최고 온도는 2500~3000도까지라 할수있다...최고온도의 상승은 정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분자는 도체의 끝에서 까지만 적용되는 전력에서의 온도이고..이것을 활용하는상태에서의 최종 전압은 아직도 개발중이기 때문이다. 즉..사용목적에 따라서...물분자 전기입자의 온도는 무한정으로 올릴수가 있는데 이것의 기본구분은...물분자에 자체를 올린다면 2500도 정도가 기본상한 선이고...물분자의전하를 가압하는것은 입자가속기의 영역의 빛의기본 100만배정에서 경 단위의 기가급에서 현재 테라급으로 올리고 있으므로....알기쉽게...태양의 온도인 6000k까지가 전압의 최대상승온도라 할수있다. 그 이상도 가능이야 하겟지만...개인적인 관점에서는 태양의 대기 온도 기준 6000k면 적당하다.
이처럼 물의 전류변환 이후에는 기본 물의 특성이 아닌 전류의 특성은 그 활용도가 높다.
아직도 내 글을 읽으면서 소다합성을 이해 못했다면...700개의 글을이삼일동안에 독파를 하고....나머지는 독일 자료 참조해서 한두달 고생하면...소다 공정의 기본이 탄소 유기화합과 무기 화합이 같은 원리임을 알수가 있다. 소다 공정이 바로 플라스틱 합성의 기본 장치인 것이다. 이것의 거꾸로 반응이 플라스틱 합성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nh3가 가미되면 이것은 플라스틱 합성에 탄소 유기합성으로 바뀌고...암모니아 합성을 혼합하게 되면 연구실을 생화학 기본장비가 되는 세포단위의 합성이 된다.
1930년대에 전쟁에서 생화학 무기가 왜 이시기에 맞물려 있는지를 살펴보면 쉽게 나오는 내용이다. 1930년대에 독사스 제조등으로 포장되어 있는데...세포를 합성하여...
신약을 제조하기위해서 대규모 임상실험을 인간에게 곧바로 적용했다가 그 폐혜가 드러난 것이라 할 수있다. 그래서 이것이 전쟁후에는 임상실험을 생쥐로 바뀌게 된다.
그 동안 살펴온 기초과학의 기본재료등을 활용해서 산업화에 적용된 영역을 포괄적으로 정리해봤다...
1910년대에 왜곡된 한국과학이더라도 산업 설비가 완비되어 있고..이것을 이용해서 세계적인 생산량을 자랑하는데..왜? 한국과학만은 기초과학이 없을까?를 따져보니..
현재의 한국과학은 대기업들이 기초과학을 검증안한 것이아니라 ....이 대기업들만 검증된 자료를 사용하고...이것을 적극적으로 교과과정에 삽입하지않고...공장 노동자 양성 교육에만 집중한 결과라 할 수있다. 대기업과 교육부의 합작품의 결과물이 현재의 교육이고...이것의 가장 성공적인 이벤트가 수능이라 할 수있다.
한국교육에서 수능이 사라진 그 해가 바로 한국교육이 전기입자 물분자를 교과과정에 넣은 해가 될것이고...지금처럼의 교육이 아닌...3년정도의 집중교육이 필요하므로...나머지는 학생들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학습프로그램으로 바뀔것이다.
오전 6:00
어제밤에 9시 이전에 눈을 감고 잠자리를 청했는데...이시간에 잠들어 본적은 아플때나 가끔식 이러했고, 청소년기에나 있던 일인데...어제밤에 초저녘에 잠을 잤다...
새볔에 일어나 글을 작성하고 보니...머리속이 빈 상태에서 제목에 촛점을 맞추더라도 다양한 영역이 언급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원래 아침에 매장문을 오픈하고 청소를 할때 어제의 이론을 참고로 ...꿈속에서 연결된 하루 주제의 제목을 선정하는 이론이 나오는것이 패턴인데 오늘의 경우에는 눈을 뜨자마자 .. 커피 물을 끓이고..글을 작성하고...다시 물을 덮혀서 커피를 마시는...새로운 경험의 시작이다. 삼년전에 시작한 야간산행에서 새볔을 5시까지 산행한 날이 있었고...이 싯점이 바로 광정효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던 시절이다.
주어진 자료는 지금처럼의 위키 자료가 아닌 자연의 별과 어둠과 한줌의 후레쉬 불빛이 전부였고..이것이 광전효과 자체를 몸으로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후레쉬를 비추면 대상 물질에 반사 되기 이전에는 이동하는 후레쉬 조명을 찾을수가 없고, 먼지가 간혹 30cm단위로 간섭을 해야 후레쉬 불빛의 반사되는 곳을 찾을 수가 있다. 손에 쥔 방향이 후레쉬 불빛의 방향이지만, 후레쉬는 쥔 나를 잊고 불을 반사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명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은 결국은 한톨의 먼지의 존재였다. 후레쉬에 비춰지는 불빛을 간섭하는 먼지를 자세히 관찰하면 대부분 지표면에서 위쪽으로 떠오르는 형태와 평행으로 스처지나는 형태인데 이 모습은 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시적인 1m크기의 잔상을 확인하는 모습과 흡사하게 먼지의 간섭현상이 선 스펙트럼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야간산행의 특징은 후레쉬에 의한 산길을 비춤으로써...앞으로 전진할 수가 있고, 후레쉬를 끔으로써...완전하 어둠과의 동화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무서움을 극복해야 하고, 인간이 자연의 품에서 어둠속에서 일정한 활동을 하면서 자체적인 목표지점까지 이동할 수있다는 결론이 전제되어야 야간산행의 단독 등반이 가능하다. 이것이 건장을 회복하기 위한 시작점이었지만. 지금의 물분자 기초이론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
글을 쓰거나..이론이 이해되지 않을때...야간산행의 상황을 적용하여 ..그 해답을 찾은 경우가 많다. 원래 야간산행은 자신이 아는 길을 야간산행 목표지점으로 설정을 한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무료해지고 야간 산행의 감흥이 사라질때 즈음에 태조산으로 그 야간 산행지를 번경하여 초행길의 야간산행을 색다른 맛으로 도전햇다가 되돌아오는 등산로를 확인했음에도 곳곳에 등산로의 하산길에서의 갈림길에 혼란이 생겨서 길을 잘못들었을때...가장 난감한 것이 무명인의 묘지가 눈앞에 갑자기 나타나면 익숙한 야간산행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오금이 저리는 상태가 일년여 지속되었고..이것도 이제는 점차 익숙해져서...오히려 사방이 트이는 묘지의 잔디에서 야간산행의 호젓함을 쉬어가기도 한다. 태조산의 경우 가묘가 상당수 존재하고..이런 곳은 묘지가 아니라 쉽터 역할을 하는 곳에 해당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탄소와 유기 결합 부분으로 그 방향이 선회되었다. 무기 결합도 관심은 가지만 일단은 유기결합의 이론들을 정독하는 부분에서 곧바로 내 인체 구조의 어느부분에 대입이 가능하므로 물분자 다음으로 호기심 영역에 해당한다. 자료 자체를 정독하는 것이 내 몸 일부의 세포의 정보를 읽어내는 것처럼 흥분되는 것이다.
물분자의 검증에서는 기억의 일부에서 감흥되는 부분이 띄엄띄엄 존재하고...바람과 눈물에 의한 동조 부분이 강한 반면에 탄소와의 유기세포 영역은 손락각 감각세포의 대면에 해당하므로 손가락 타이핑이 흥이나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새볔글을 쓰고 있어서 주제 얽매인 글이 아님에도 손가락 타이핑이 쉬없이 진행되고 있다. 그간 일기식 풍경은 모습은 야간 산행하면서 네이버 블러그에 올리는 짧막한 글로 대신하였는데...한달 넘게 야간산행을 하지 않았더니..그간에 내적으로 불만이 많이 쌓엿나 보다. 지금 즈음에는
눈이 내리고...도로만 제설이 되는 날의 맑은 날에 태조산 야간 산행에 나서면 눈길에 새겨지는 발자국을 남기는 호사를 누릴수가 있다. 저벅거리는 소리는 눈이 녹아 언 땅을 밟아야 나는 소리이고..이친구와 함께하면 추운 야간 산행을 잊게 하는 동행이 생기게 된다.
지금은 시작이지만 벌써 정신과 손가락의 유기물에서의 동화가 진행된다. 그간 손발을 차갑게 하는 패턴으로 습관을 바꿔가는데...손가락을 방치하는 것이라 생각되었는데 이것은 방치가 아니라 손을 보호하는 습관의 기본인것이다. 이미 정신과 손의 세포와는 유기적인 관계에 의해서 타이핑을 하거나 각종을 일을 하는 피동적인 관계에서 손가락이 타이핑되는 동선이 시야에서 그동안 인식하지 못하던 음률을 실은 일정한 패턴이라는 것을 지금 느끼며서...타이핑 딸깍소리를 인식하던 것에서 키보드위의 손가락의 춤추는 향연의 공연을 보는 것이라 할수있다. 남겨지는 글에..그 내용을 잊고, 무의식적인 타이핑은 마음속에서'
의도되지 않은 생각의 연결 자체를 조만간 표현할 수있으리라 생각이 되는 부분이다.
무의식 중에 쓰여진 글이라면 아마도 진정한 물분자의 영역에서의 물분자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전하는 과정일 수도 있다. 지금에 어느정도 글에서 그것이 일부 표명되기도 햇지만..의식에 의해서 전부 표현되는 것이 가로막힌 것이 사실이다.
이제 차츰 의식으로 글을 쓰는 것에서 무의식으로 글을 쓰는 패턴으로도 변화를 할 것이다.
이것은 곧바로 정자세를 찾게 한다. 지금은 오타에 일부 신경쓰느라..의식적으로 화면 가까이 한 꾸부정한 상태의 글을 불완전하게 써 왔는데....그럴 필요가 없을 듯하다.
어차피 이 노래가 완성되는 것이 목적이지...의식으로 불완전한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것은 인간의 속된 욕심이다. 욕심을 버러랴....그냥 자체를 받아 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이미 존재하는 무의식이 의식의 경계를 넘으려 하는 것이니..저항하지 말고 받아 들이라..손가락의 세포를 일깨우므로 해서 아직은 정신의 뇌와 세포와의 교감보다 손가락 타이핑의 교감을 먼저하는 것이고...이것이 결과물이므로 이렇게 자연스런 자연의 노래가 시작되는것이다. 무의식이 의식의 경계를 넘어온다면 뇌졸증의 영역이 의심되지만, 그것이 숨명이라면 받아 들여야 할까? 의식으로 보는 것이 세상살이의 기본 방법 아니던가?
무의식으로 느끼기에는 자연의 향기도 지금 되찾지 못한 상태인데 무리가 아닐까?
아뭏든 무의식은 의식의 경계로 이미 넘어온 상태이고 이것은 불가역의 상황이다. 되돌릴 수가 없다. 시야가 넓어졋네...그 동안 의식적으로 시야를 넓혀보려 햇지만..180도 시야각이 나오지 않았는데..지금은 시력이 떨어졌는데 시야각이 절반을 넘어서는 군...정면 시각에서는 아직 180도 시야각이 나오지 않은 것은 의식의 문이 가리는 시야의 영역이란 소리가 되는군....내가 의식을 사용하여 내 몸을 변환시키고 무의식을 변환시키는 것인지...무의식의 세계가 의식의 세계로 넘어와서 적합한 환경으로 재조합하는 것인지의 구분은 명화하지 않다.
의식으로 가장 어려운 담배의 금연의 영역을 무의식의 영역에서 간섭하여 금연의 모습을 만들 수있을까? 정식으로 의식이 무의식에게 질문을 해 본다.
글을 작성하면서 그간에는 답답한 영역이 나오면 담배를 피워서 열을 식히는 방법이었다.
글을 작성하면서 답답한 영역이 스스로 해결되어야 한다...무의식이 의식의 경계를 넘어오기 위한 기본 조건인 것이다. 잘못된 습관에 대해 바로잡을 의무가 있고, 의식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요구를 하는 당당하게 내미는 습관의 일부이다.
정면으로도 180도 시야가 집중하면 되는군...무의식은 시야를 벗어난 의식의 공간이 아니었던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이 의식의 공간에서의 기본 영역이 아닌 것이 물분자 하나 크기가 머리카락 일천분의 일의 크기가되고, 이 물분자의 크기가 액체의 물에서의 물분자이니 눈에 보이는 것은 물이요, 의식으로 바라보는 것은 물분자라
물분자가 물이고, 물이 물분자인것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던가? 왜 이것을 새로운 정리가 생각을 하지? 물은 물분자이고 물분자는 물인것이다.
이것은 내가 구분하기에 망설이는데..이글을 읽는 사람은 오죽할까?
물은 원래 자연에서 전기이고, 전기는 햇빛이 물에 흡수된 자연 상태에 이미 자리했고, 인간의 문자로 이것을 독점하려하는 부류때문에 물의 전기가 왜곡되는 시작이었다.
햇빛은 물의 수소가 태양에서 그 위치를 바꾸어서 햇빛을 만드는 것은 지구에서
물의 수소를 분리하여 수소에서 햇빛을 만들어내니 이것이 빛이라는 오역의 이름을 가졌구나. 한글로 번역하기를 햇빛과 빛은 하나이고...이것이 지구에서는 빛이고 태양에서는 햇빛이니..이미 종교에서 인용하는 것처럼 태초의 빛은 하나인 것이다.
수소의 햇빛과 빛이 수소와 하나일까? 이것은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하지 못한 영역이다.
수소원자에서 이동하는 전하는 햇빛이고...이 햇빛이 수소원자를 만든다는 이론은 아직 없다. 이것을 빅뱅이라는 단어로 함축하엿지만...햇빛이 경계층에서 수소원자의 10억개의 단위로 성장하는 시간은 태초의 시간이 흘러야 가능한 영역이다. 시간이 수소원자를 만들었고..이것을 언급할수는 있지만, 그 자체의 과정에 대해 더이상의 언급은 안된다.
물에 수소원자의 햇빛이 저장되어 전하의 모습으로 바뀌어서 이것을 구분하는 것은 과학에서 중요하다. 유럽의 과학에서는 수소원자에서 전하를 전자와 함게 가장 먼저 이것을 구분하고 있다. 수소원자와 전자는 불가역의 존재이다. 이상태에서 햇빛이 흡수되어 전하로 저장되어서 전자를 완충하게되면 수소원자에서 수소 중성자 변환으로 되는부터가..
수소원자까지에서 분류되는 불가역의 공간이다. 수소원자에서 전자까지는 불가역의 공간이고..입자이다. 이 틀이 깨지면 우주가 없다. 태양계도 없다.
가스상태의 빛들이 수소원자를 만드는 시간은 인간의 시계로는 만들지 못한다.
무의식의 공간에서나 일부 인용하는 정도이고 ..지금의 싯점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것은 수소가 온 다음에 준비된 열린 세상이 될것이다.
서둘어 무의식이 의식의 공간으로 넘어오려 하는 것은 이것을 분명히 하기 위한 기준이다.
다행이 먼저 의식이 탄소 유기결합의 영역으로 어제부터 넘어간 싯점에서의 무의식이 무리하여 의식의 경계를 넘어설 필요는 없는데...그 이유는 차차 글로 표현되리라.
지금 탄소 유기물의 기본 형태를 물분자 바인딩의 구조로 볼것이냐와 terpene 테르펜 기준으로 둘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물분자 바인딩구조를 그 시작으로 선택한다.
어차피 물에서 시작했으니 물로 끝장을 낼것이다. 의식으로 이것이 통재가 안되어 무의식으로 넘어 간다면 그것은 둘중에 하나의 선택으로 될 것이다. 의식이냐 무의식이냐의 차이인데..무의식으로 살려면 물만으로 살아야 함을 증명해야 한다.
오전 10:02분
산소가 규소와 결합한 형태인 sio4의 형태가 되어 석영 결정을 이루고...이것에 의해서 Mhz~Ghz의 진동수를 확인하는 석영의 진동수가 1910년대에 발견되어서 이 석영이 압축이 되면 석영의 뽀죡한 곳으로 전하가 빠져나가거나..입사한 곳의 빛이 되돌아 갈대 위치가 달라지는 것은 안경에서 햇빛을 돋보기로 모아본다면 쉽게 알수있는 내용이다. 규소가 탄소 처럼 s2 구조와 3d2 이렇게 구조를 갖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탄소,산소, 규소등이 대표적으로 이렇게 진동을 하고, 금속에서는 철과 구리의 진동은 s구조가 2개 하나로 디어서..외부의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진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규소의 경우 햇빛을 돋보기를 통해서 모을수도 있고, 이것을 확산할 수도 있다.
1660년에 삼각 프리즘을 만들어서 분광에 성공했듯이 이후에 300년 동안의 시간 동안에 보석의 크리스탈에서 모래 결정에 크리스탈이 석영의 상태에서 흔하게 존재하므로 해서..이것의 미세 진동이 전하의 진동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찾아낸 것이다.
석영 그리스탈 은 결정단위개의 갯수가 많다. 그러함에도 일정한 진동 주기를 가져 줌으로써...1910년대부터 이것을 이용해서 시계를 만들고....전자 시계를 만든것이 1960년대에 해당한다.
물분자에서의 전하의 이동의 방향을 따라서 탄소와 규소에 적용하면 자연스럽게 그 기초 원리에 다다르게 된다.
지금 현재의 크리스탈 구조는 육각형 팔강형이 아닌 나노 크기의 sio2의 형태까지 접근을 한 모양이다. 이것이 진동의 핵심이니까...수학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개의 분광을 해야 한다. 이것의 표현을 바꾸게 되면 전하를 2개로 분리 해줘야 산소의 0과 1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삼각프리즘으로 7가지 색상을 이미 분광을 하므로...즉..7가지 전하로 구분하고 있으므로...이 것에 전하는 일정방향만을 향하게 되므로...석영의 크리스탈은 압전효과에 의한 분광을 2개를 하면서 그 진폭이 나노 크기보다는 좀더 큰 머리카락 정도로 분광을 하는 것이 프로세서에서의 초기형 컴퓨터인 Mhz컴퓨터 프로세서 일것이다.
이제 시작단계에서 추측된 이론을 확장해 봤다. 어차피 산소원자와 수소원자가 수직으로 원자 코일이 서로 만물리는 형태이므로 이것의 물리적인 속도는 511 000/1초에 해당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를 액체상태에 공정하는 방법들이 다양하므로...물분자의 수소원자의 물리적인 회전수를 읽는 정도가 된다면...전하 단위를 투입하여 물이적인 회전을 유발하는 것과 다르다. 기본 공유결합 상태에서 안적인 물리 속도의 기본이 511 000/1회전이기 때문이다. 이미 이것을 이용하여...비트를 구성하는 듯하다. 0과 1을 구별하게 되려면 절반값이므로 255 000/1이 된다. 하나의 셀에서 이십오만 오천개의 정보처리를 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병열로 10개를 연결하면 이백 오십만개의 물리 처리량이 되고...100개...1000개의 병렬 연결을 하면 그숫자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석영 셀의 기본 단위가 자료보다 앞서서 이론적으로 접근이 되어서 이것을 검증하는 자료를 찾아서 검증해보면 알게 될것이다.
어차피 탄소의 유기 화합도 수소원자의 511 000/1의 물리적인 회전이 중심원자의 전자수소 원자들의 핵자에 맞물린 형태가 된다. 수직으로 결합된 형태라 대부분 압력을 가하게 되면 가속이 되고, 온도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게 되는 기본 구조가 된다. 유기물인 인가의 피부가 탄력이 높은 이유가 이때문이고....이것을 조금만 들어가봐도 인간의 피부는 외기 온도에 의해서 진동을 한다는 것을 알수가있다. 그래서 가끔식 물분자 이론의 푸른 눈물에서 온몸이 떨리는 현상이 시작되어서 감각적으로 진동하는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글쎄 ...종교적인 신의 영역에서 신의 영역은 결국은 전하의 햇빛의 모습일 가망이 많다. 햇빛이 수소원자 코어의 성분과 같다면 달라 지겠지만...의식을 만드는 것은 전하가 물분자 연결선 1m를 연결하여 10억개의 초기 신체 세포에 흡수될 때 회전수를 판독하여 이것을 연결하면 우리가 감각적이나 눈으로 봤던 ..그리고 귀로 들었던 기억을 재생시키게 된다.
인간의 세포에 전하의 상태로 햇빛으로 흡수되는가와 물에서의 전하의 이동으로 흡수되었으냐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 세포 기준으로 외부에서 유입된 햇빛의 최소 회전수를 기억하여서 기억을 하고..이것을 재생시키는 기준이 된다.
점점 눈에 보이는 물이 물분자로구나...눈물방울에 맺힌 것이 만개...수백개 이려니
약간은 씁슬하다.
오후 1:33분
산소원자의 원자론에 대해 추가적인 댓글로 작성하다보니..태블릿이라 타이핑에 애로가 많다.
산소원자의 원자 구성에서 베릴륨까지를 원자로 구분하는 것과 [헬륨]2s2 2p4로 구분하는 것으로 나누는데 이것은 탄소 때문에 [헬륨]을 모핵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탄소와 산소의 모랙을 분리하여 표기하는 방법이 있다. [헬륨]2s2 2p2 를 탄소의 모핵으로 구분하고 산소의 경우에는 실제적으로 리튬이나 베릴륨의 원자들이 산소의 전자수소와 결합하는 반응이 없으므로[베릴륨]2p4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산소의 동위 원소의 표기법에서는 [헬륨]2s2 2p4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자연에서의 화학결합이나 전기 발전기 이론에서는 산소의 모핵을 [베릴륨]으로 하여서 기초이론을 학습하고
이후에 동위원소 부분으로 들어갈대 [헬륨]모핵으로 구분하는 순차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기초가 확립되지 않은상태에서
[헬륨]2s2 2p4를 구분하느라 작년글을 참조해보면 알겠지만...별 지랄을 다 햇다. 이론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산소의 모핵으로 강제로 분리 시켜 버렸고...이후에 탄소와 규소의 이론적 접근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못했다. 탄소의 모핵은[헬륨]모핵밖에 없는 상태이고 ch4가 연료의 보편적 화학식이기 때문이다. h6o가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된다면 산소의 모핵을 [헬륨]으로 구분을 지어야 한다. 결국 [헬륨]2s2 2p4의 표기부터 전기입자 물분자를 왜곡시키기 위해서 기본 원자론을 왜곡하기 시작한 본격적인 망동이 된다.
전기이론의 인플루엔자 이론을 한낮 감기 백신으로 인용하는 언론은 겨울철만 되면 인풀루엔자를 남발하면서...한국은 경제 식민지를 세계 만방에 언론으로 공표를 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 그래서 언론통제들을 하는 이유겠지만....
한국과학은 죽었고, 그 시체를 확인사살 하는 것이 언론이다.
잔인하다...한국과학과 언론의 공생에 의해 희생을 당해야 하는 서민들과 농민들은 이것을 한이라 표현해도 될만큼의 ...업을 쌓고 있다. 상위 1%의 한국에 정착한 1945년에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한 일본인과 그 후손을 위해서 현재에도 대부분의 언론들이 호위병 역할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하고 있다.
각 언론사에 과학 담임 기자가 없는 것을 확인한 것이 작년 말의 일이다.
기자들에 과학전담 기자가 없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국가를 대리 경영하는 미국의 종살이를 착실하게 하는 것이라 현재의 2017년을 진단할 수있다.
산업기술은 검증하지도 않고 이정도인데 검증된 산업기술은 이보다 극심한 수구들의 언론 플레이는 능히 짐작되고도 남는다.
자동차와 냉장고의 법랑칠 하나만 보더라도...누가 이것을 전기도금이라 한국인은 알까????
젠장할이다. 오늘은 새볔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독일어편 레이다를 전파에서 구분지으려 했는데...전기이론이 집중적으로 검증되는 이 상황을 뭐라 할까????
첫댓글 한국과학은 이것을 "발진기"로 번역하고 있는데...석영 크리스탈이 독일 표현이고, 모래 결정의 흔한 구조에 속한다. 모레를 머리카락 두께 1000/1로 곱게 갈아서...위의 사진의 크리스탈을 두개 찾아내어...서로 붙이게 되면...기본 진동을 얻을 수있고, 유리 석영 크리스탈 주파수 제조 장치에서는 이것은 직경 1cm의 자연에서의 운모를 사용하여 특정 주파수를 갖게 하는 것으로 그 기능을 시작한다. 물분자의 산소원자의 109도 배열의 4면의 특성때문에 전하 하나를 투입하면 자체적인 진동이 일어나는 이유인데. 여기서 구별해야 하는 것은 산소원자가 규소의 사방의 틀에 갖혀서 직접 회전하느냐와 전하만을 회전시키느냐의 영역인데...l
이것으로 1930년대에 석영 크리스탈 진동수를 확인 하고 현대적인 컴퓨터 프로세서의 원재료가 된것을 보면..기술이 발전되고 개선되어서 전하 단위 하나가 산소의 109도 결합내를 이동하는 현상을 hz단위로 구분을 하고 있고, 이것은 제한 적인 산소원자에서의 109도 입체각에 의한 전하 단위 하나의 움직임이 진동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 진동수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느냐가 현재까지의 기술 수준이라 할 수있다. 이것은 fe8o6의 자석의 기본 구조편에서 자세히 언급을 했듯이....물분자에서의 전하의 이동을 ...풀고 나면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산소원자로 이동하는 전하가 전류에서처럼 쉽게 이동하는 것이 아닌 수소에서 산소로...산소
@한글마을 산소에서 다시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전하를 이동시키는 기초 방법에서 이 재료를 sio2로 바꾸어서...천연에 투명한 운모가 천안 유량동의 태조산에서 등산로에 흔히 널려 있는 운모의 1cm조각을 떼어내어서...이것의 초기 진동수를 찾아내어서...위 사진처럼 배열을 초기에는 단순히 운모 조각을 원형으로 만들어서 주파수 제조에 활용하였을 것이다.
@한글마을 이 사진이 전자석 위에 운모조각을 태조산 등산로에서 채취하여 가열을 직접 해본 사진이다. 500도의 흑채 복사가 일어나고...맞은편을 손에 쥘 정도의 크기에서는 손에 쥔 상태로 열전도가 전혀 없다. 위처럼 뜨겁게 달궈져도 말이다.그리고 1mm두께에 저 운모 조각의 층이 셀수없이 많다. 머리카락 두게에 해당하므로 1000장정도가 겹쳐져서 1mm의 운모 조각을 만들고 있고, 태조산 등산로에서 이 1mm조각을 직접 채취하여서 실험재료로 활용하고 있다.
@한글마을 석영 크리스탈은 초저주파 생성의 발진기에 해당하는 1Ghz의 주파수를 생성하는 석영 발진기의 원형이고..이것이 초기형부터 몇개의 자료가 쌓여 잇는데 그중에 몇개의 자료이다.
@한글마을 1
@한글마을 일반 발진기이고 1940년대에서 시작되어서...발진기가 변화된 모습들
압전 sio4가 이미 1890년에 상용화된 기술
압전
한국과학의 분극의 독일 원문
이미 독일에서는 이처럼 물분자의 상태에서 전류로 전하를 방출하는 것을 이미 1890년대에 분석을 해 놨다. 플러스 기호에 수소원자를 적용하고, 마이너스 기호에 산소를 적용시켜서 일어보라...
독일 자료 원문을 찾아보면 내가 왜 절망하는지를 알수있을 것이다.
한국과학으로 장난하려하지 말고, 기초 검증부터 착실하게 하자~~
한국과학 인플루엔자 의 내용과 독일에서의 어원 풀이
의도적 왜곡이라도 이것은 심각한 왜곡의 대표사례
인플루엔자가 한글로 번역되면 영향으로 번역되는 현실.
전하의 이동및 수소원자가 구리선 내부에서 제한적으로 물분자에서 분극되는 상황 h oh 로 분극되었다가 다시 모이는 현상...이것을 넓게 적용하면 led조명에서 일시분극을 했다가 다시 합치게 함으로써 위의 자료까지 합치게 되면 10에 15승 전구 빛을 만들어내는 원리이고 이것이 1785년 볼타 전기 이론과 더불어 함께 검증되었는다는 점을 구별바람
@한글마을 링크원문
@한글마을 다이폴 상태에서 완전 분극을 할수 있다는 내용 h-oh에서 수소 하나를 제거할수 있다는 것이 되고 전극 이전에 위 이론이 있었ㄷ기에 전기 분해 naoh,nh3를 하게됨
@한글마을 다이폴 분자는물분자가 대표 분자
@한글마을 고립 전자쌍이란 물분자의 수소결합으로 참여하지 않은 전자 수소 2개를 의미하는 것임
@한글마을 한국과학의 전자 개념은 그래서 수소원자의 전자를 줄여서 전자라고만 함..핵자는 중심으로 모이는 것은 원자 코어의 핵자의 힘이 가장 강한 상태가 됙기 때문인데 이 현상은 베릴륨까지만 가능하고 탄소부터는 (헬륨)모핵으로 분리
해야 함
그래야 독일 자료를 이해 할수 있고 ..모든 원자론을 이해 할수 있게 됨
질소의 삼중 결합시에 원자 전자수소가 하나 남는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삼중 결합을 한다고 해서 외곽전자만으로 삼중 결합하는 것이 아닌 모핵에 해당하는 베릴륨의 전자수소가 삼중 결합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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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 키랄 자료
@한글마을 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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