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4번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맨 발로 오전에 2시간 30분쯤 등산하였다. 3번은 생후 75일째 되는 진도개 강아지 4마리와 469m되는 산을 올라갔다 내려 왔다. 오늘도 위와같이 갔다왔다. 어떤 추운 날은 처음에는 발이 상당히 차겁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중에 좋은 방법이다. 맨 발로 등산하는 것은 혈액순환을 좋게할 뿐만 아니라 몸의 정전기를 없에는 데에도 그만이다. 몸의 정전기가 모든 병의 원인이라면 맨발로 어싱하는 것은 더 없이 좋은 방법이다. 경험에 의하면 등산할 때에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래서 좋은 글들을 명상하고 외운다. 그러면 다른 사상들과 연결되서 답답한 것들이 깨끗히 정리되는 경우들이 많다. 자연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맨발로 산다. 추은 겨울에도 역시 그렇다. 사람들만 신발이라는 것을 이용한다. 요즘 어떤 사람들은 애완용 개에게 신발을 신기는데 그건 사랑하는 것인지 병들게 하는 것인지? 자연에 사는 동물들은 생노사하는데 신발을 신은 사람들은 생노병사한다. 신발을 신으므로 혈액순환 장애와 정전기를 접지하지 못해서 과도하게 발생한 정전기가 몸의 조직을 손상시키고 또 두한족열이 되지 않아서 어떤 사람들은 두한족열을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예을들어 양발을 신는다든지 발을 따뜻하게 열을 가한다든지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직접 발을 따뜻하게 하면 피는 따뜻한 곳으로 몰리게 되므로 많은 피가 발쪽으로 몰리게 되면 머리에서 뜨거워진 피는 갈 데가 없어진다. 그래서 수승화강이 되지 못한다. 맨발로 등산하면 발이 차게되어 머리의 뜨거워진 피가 발쪽으로 몰려와서 발을 따뜻하게 하고 발에 열을 빼았겨서 차거워진 피는 머리쪽으로 가서 머리을 차게하고 그래서 두한족열이 이루어진다. 인간의 몸이 가장 정밀한 전자기계라고 한다면 반드시 어떤 방법으로든 접지하여 정전기를 해소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올해 노벨생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은 인간의 몸에 GPS기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자들이다. 그밖에도 몸을 전자기계들로 검사하지 않는가. 고성능 전자기계들은 철저하게 접지하는데 그것들보다 더 정밀하고 기묘한 사람몸은 접지안해도 되는가?
어떤 방법으로든 접지해야 하는데 맨발로 등산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 같다. 집안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요즘 접지용품들이 많이 개발되서 시판 되고 있다. 어싱방석. 어싱패드. 어싱침낭. 어싱 배개 이런 것들은 차선책이고 음이온이 많이 있는 계곡에서 맨발로 산책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산새들이 지저귀고 어쩌다가 노루들이 놀라서 도망가는 본다면 그만이지 않겠는가?
첫댓글 발에 한기, 냉기가 침범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