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 많은 사람들이 나노식품(#nanofood) 팥죽 먹으며 전통을 기린다. #동짓날 기나긴 밤에 #운현궁과 #봉화사에서는 1000인분의 #동지팥죽을 끓이고, #집회 참석자들과 대치하는 #전투경찰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오랜만에 #소총사격 실력발휘, 100발의 #총성에 군 #장교시절이 추억이 되살아 난다.
추운 #엄동설한에도 서울 #광화문 일대와 전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로 많은 국민들이 모였다. 주최측은 #인파사고를 우려해 차선 확대를 요청하는 모습도 보인다. 동일모델의 빨간 #트렉터는 농민을 빙자한 #선동꾼들로 보인다.
동짓날은 한자어 그대로 "겨울에 달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동지는 태양의 부활을 상징하며, 이는 한 해의 시작을 의미한다. 과거부터 동지를 "작은 설"이라 불렀으며, 이는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설 다음 가는 작은 설의 대접을 받았다.
동지팥죽을 끓여 먹는 풍습은 중국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따르면, 공공씨(共工氏)의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 역신(疫神)이 되었고, 그 아들이 붉은 팥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이를 쫓기 위해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일본과 한국은 #귀신을 쫒는 #역술인이나 #무당들이 심지어 교회와 성당에서도 즐겨찾는다.
팥의 붉은 빛깔이 잡귀와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고 믿어 동짓날 기나긴 밤에 강한 #음기를 붉은 팥죽을 먹어 몸을 보호하고 나쁜 기운을 쫓는다고 여긴다. 동지 팥죽을 먹어야 비로소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생각하여, 먹는 사람의 나이만큼 #새알심을 빚어 팥죽에 넣어 먹기도 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생명의 시작과 #탄핵정국에 조국의 건강과 번영의 염원을 담으며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지핀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