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병기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 이외에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의 유무, Her2 유무, Ki67 수치 등 성질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수술은 공통적으로 시행하지만 항암화학요법 (항암제) 항호르몬 요법, 표적치료제, 방사선 요법 등은 환자분 암의 성질 및 수술 종류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누구나 똑같은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맞는 치료만 골라서 받는다는 것입니다
5년 생존율이라는 것은 비슷한 조건의 유방암 환자 100명 중 5년 후 살아계시는 분이 몇 분인지를 계산한 것입니다
1기 97.2% 2기 92.8%로 매우 높은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치료가 잘 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뜻입니다.
유방암 3기 73.7%, 유방암 4기 44.1% 입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유방암은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유방암 증상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유방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이 아주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가 움푹 패고,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합니다. 이를 염증성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병의 경과가 매우 빨리 진행하여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유방암 원인?
유방암의 원인을 확실하게 규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영양불균형과 장내 유해균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유해균들이 만드는 아민, 페놀 등의 독성이 장간순환작용에 의해서 간으로 가서 심장으로 전해져 온몸에 퍼지면 면역력 균형과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발효식이섬유소는 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장내 독성을 흡착 배출하고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변(便)의 수분량을 증가시키고 변(便)을 크게하여 밖으로 배출시키기 쉽게하여 쾌변을 보게하며 암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 독성 아민, 페놀 등 을 배출하여 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복합유익균은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아주어 면역균형을 건강하게하여 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암세포 1등 공격수' NK 세포 70%가 장에 집중돼 있고 장 건강해야 면역력이 건강해집니다.
면역 시스템은 박테리아(세균)나 바이러스가 몸 밖에서 침입하는 외부의 적에 대항해 무력화하기 위한 구조를 말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면역력이 없다면 사소한 감기에만 걸려도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면역력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장은 음식물을 소화·흡수·배출하는 일도 하지만 '면역'이라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면역이라고 하면 면역 글로불린, 백혈구, NK세포, T세포, B세포 등이 흔히 알려졌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몸에서 병원균과 같은 이물질이 발견되면 소장 점막에 분포한 파이에르판(Peyer's patch)이 림프구(백혈구의 일종)로 하여금 이물질이 날뛰지 못하도록 면역항체를 만듭니다. 이것이 장관 면역 시스템이며, 어른의 몸에서는 매일 약 4g의 항체가 만들어집니다.
장에는 체내 면역세포의 70%가 집중돼 있어 장이 건강하면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돼 병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면역 시스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것은 NK(Natural Killer)세포라는 백혈구 입니다.
몸 안에 50억개 정도 있는 NK세포는 온몸을 샅샅이 순시하며 바이러스와 갓 생긴 암세포를 해치우고 청소합니다.
우리 몸은 24시간 동안 약 1조개의 세포를 만들고 그 가운데 약 5000개는 암세포입니다.
매일 암세포가 수천 개씩 만들어지고 있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NK면역세포 때문입니다. NK세포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장입니다.
젊음과 건강은 나이가 아니라 면역력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70%가 장에 있기 때문에 장의 건강이 젊음의 척도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장속에는 500가지가 넘는 장내 세균 100조개 이상이 있습니다.
장속에 사는 유해균과 유익균의 균형이 깨지면 암이나 감염증, 변비, 설사, 피부 거침, 과민성장증후군,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우울증과 같은 온갖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장내에 존재하는 복합 유익균이 유해균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어른은 장내 세균이 일부 개인 차이가 있지만 중간균이 약 70%, 유익균과 유해균이 각각 15%씩 차지합니다. 장내 세균을 무게로 치면 약 1.5㎏에 달합니다.
인체 면역세포는 약 2조개로 추정되며 이는 혈액 속은 물론 세포 속과 세포 사이 등 온몸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를 한데 모으면 간(肝)만큼 클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면역세포가 잘 만들어 지고 항체의 다양성을 유지하려면 영양균형과 장내 세균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영양균형과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아주면 인류 최후의 백신 면역력이 건강해 집니다.
영양균형과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는 방법으로 '이엠발포멀티유산균'과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물에 타서 쉐이크 해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속에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등 50가지 천연식품을 발효한 영양균형식과 복합 유익균이 들어 있고 '이엠발포멀티유산균' 속에 유산균 19종이 들어있습니다.
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이로움정' 을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로움정' 속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발효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성분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유산균, 복합유익균 등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영양균형과 장내세균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면 암세포 덩어리가 있어도 수술을 하지 않고도 암세포 성장속도가 정체되어 평균수명 이상의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