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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낙남정맥의 길을 비틀어 걷다(신낙남)
joon 추천 0 조회 312 19.11.13 09: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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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3 11:08

    첫댓글 메리까지 1번 접수합니다
    둘 보디가드 한다고 수고 많았어요
    정맥하느라 찾지 못했더니 많이도 바뀌어 쬐끔 헤메게 했었네요
    담주봐유

  • 작성자 19.11.13 20:18

    병민이님이 리딩해주기로 했으니 김해산은 모조리 섭렵해야겠습니다...ㅎ
    아침일찍 시작해서 같이 한 산행 즐거웠구요
    소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주 일요일에 뵐게요.

  • 19.11.13 14:21

    ㅎㅎ제가 바쁜게 아니구요
    정맥 산행기 마지막이 안올라온듯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왕 시작하셨으니 열심히 걸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1.13 20:22

    공식적인 정맥 산행기는 다 올렸는데요....ㅎ
    가까운 낙남길의 종착역이 세곳이 있으니
    시간나는대로 하나씩 가보려고합니다.
    이제 추운겨울입니다.
    몸조리 잘하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1.13 15:57

    희야 고문님과 준님과 살방살방 오붓하게 신낙남 끝자락 즐겁게 걷고 고문님표 맛난 소고기 배불리 잘 먹고 왔습니다.

  • 작성자 19.11.13 20:23

    바닷가의 풍경과 신낙남길을 만긱하려고 산행을 하였는데
    소기의 성과는 거둔것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산행하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19.11.13 21:54

    뜻하지않게 불모산에서 대단하신 세분 뵈었네요
    빈손이라 드릴께 없어서 죄송했지만 엄청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산행 보람찬 발걸음으로 이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9.11.14 11:08

    아침운동하러 오신 분인데 저희가 대접해야죠...ㅎ 불모산을 올라가면서 흑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고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19.11.14 17:02

    가까워서 다니러 가기 좋겠습니다.
    비틀어 걸을 남은 길도 잘 마무리 하셔요 ㅎㅎㅎ
    조망이 시원한 하루 세분이서 즐거운 걸음 하셨네요

  • 작성자 19.11.14 21:18

    낙남의 세개의 꼬리가 다 부산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남은 꼬리잡으러 쉬는주말인 다음주에 또 갈예정이구요.
    조망은 좋았지만 하늘이 조금흐려 아쉬웠습니다.
    맑고 푸른 바다를 기대했거든요.
    즐산하는 두건님 팀에도 시간나면 함 가겠습니다.

  • 19.11.14 20:00

    신낙남 분기점인 용지봉 대신 진해 쪽에서 시작하셨네요. 세 군데 낙남 꼬리 중 신낙남이 제일 정맥꼬리 답더군요. 조망도 제일 좋고요. 매리 쪽(신어단맥)은 신어산 조망 말고는 그닥...매리 쪽 말단은 삭막 그 자체입니다. 가야골프장 통과할 땐 눈치도 보이죠.

  • 작성자 19.11.14 21:13

    신낙남은 바다조망이 이쁘서 진해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좋은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당초 생각한 열린하늘이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나름 조망도 좋았습니다.
    매리쪽도 다음주에 갈려고하는데 제일 신경쓰이는게 교통편과 골프장 통과더군요.
    눈질끈 감고 골프장 통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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