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회·지부 소개에서 주관처 삼척지부 회원 소개ㅣ뒷줄 시계방향,정연휘 시인, 김진광 시인, 박종화 시인, 조관선 회장, 정종명 이사장, 서성옥 소설가, 이창식 시인, 이은순 수필가, 서순우 시인, 앞줄 김옥남 수필가, 박인용 시인, 이용대 시인, 박군자 시인, 김은숙 시인, 강동수 시인, 심동석 시인, 정순란 시인.
34차 한국문협 전국대표자대회 1박2일
-문인들 삼척 둘러보고 감탄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정종명)와 삼척지부(회장 조관선)는 10월11~12일 1박 2일 일정으로 삼척시 씨스포빌리조트에서 제34차 전국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본부 임원진 및 전국 각지의 지회·지부 임원 250명은 첫날 삼척의 명소인 죽서루, 장미공원, 이사부사자공원을 둘러본 문인들은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에 감탄했다.
씨스포빌리조트로 이동하여 대표자대회를 가졌다. 정종명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 날 대회는 한국문협 삼척지부 조관선 회장의 초대사, 김양호 삼척시장의 환영사, 정진권 삼척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김은숙 시조 시인, 정은율 시인의 축시낭송, 김창렬 교사의 축가, 우수지부 시상, 문학지콘테스트 시상,우수지부 모범운영사례 발표,문학특강, 시낭송 및 친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수지부로는 장성지부와 청주지부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문학지콘테스트에서는 최우수상에『대전문학』우수상에 『김포문학』『경주문학』『양천문단』이 공동 선정되었다. 우수지부로 선정된 장성지부의 조선희 회장과 청주지부의 유제완 회장이 지부 운영사례를 발표하였고, 이창식 세명대 교수가 문학특강을 해주었다.
시낭송 및 친목의 시간에는 이진숙 시조시인이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하였고, 윤수아 시인, 강명숙 시인, 홍 아동문학가, 최정순 시인, 맹숙영 시인이 시낭송을 해주었다.대회 이틀째에는 해신당,장호항 전경을 관람한뒤 시내에서 오찬후 삼척에서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쳤다.
한국문협이 주최하고 삼척지부가 주관한 이 행사를 위해 삼척시가 적극 후원해 주었다. 정종명 이사장은 이 날 김양호 삼척시장과 정진권 삼척시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삼척문협에서는 삼척을 찾은 대표문인 모두에게 『三陟文學通史』 (840쪽|사전식 4·6배판|하드카바|값 15만원)와 정연휘 5시집『정신의 길』과 『三陟文壇』23집 특집호 책을 선물 했다. 1박2일 삼척에서 제34차한국문인협회전국대표자대회를 삼척문협에서 취재하여 기록으로 남긴다.
□□씨스포빌리조트 로비
▲ 로비 데스크
▲ 로비 데스크에서 구로문협 회장 김익하 소설가, 삼척문협 회장 조관선 소설가, 박인용 시인.
□□개막식
강원예총 허대영 회장,정종명 한국문협 이사장,정진권 시의장,김양호 삼척시장.
제34차 한국문협전국대표자대회 대회장
정종명 한국문협 이사장 개회사
정종명 한국문협 이사장은 "문인협회는 올해로 5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171개의 지부·지회와 1만 2천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단체" 리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한국문학심포지엄, 마로니에 전국청소년백일장, 등 10
개의 문학상과 문학특강, 시낭송회 같은 문학행사를 수시로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문인협회는 평생교
육육원을 운영하며 '월간문학'과 '계절문학'을 발행하고 있는데 발행비만 연간 4억원이 든다고 말했다.
삼척문협 조관선 회장 초대사
조관선 삼척지부 회장은 "머무는 동안 다소 불편하더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호 삼척시장 환영사
김양호 삼척 시장은 "문화 관광도시 삼척을 찾아 주신 문인들에게 삼척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면서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가 잘 되어야 하며, 삼척에서 머무는 동안 좋
은 영감을 얻어 많은 작품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시낭송 김은숙 시조시인
□□시상식
문학지콘테스트 1대전,2양천,3김포,4경주 시상자와 정종명 이사장|이전에 김양호 삼척시장,정진권 시의장에
감사패전달에 이어 우수지부 장성지부와 청주지부에 우수상이 수여 됐다.
전국지회·지부 소개에서 주관처 삼척지부 회원 소개
□□우수지부 모범운영사례
전남 장성지부 조선희 회장 사례발표
충북 청주지부 유제완 회장 사레발표
우수지부 모범사례 경청
□□문학특강
문학특강 「신화의 상상력과 메카 삼척」이창식 세명대 교수
□□음악·시낭송·친교시간
음악 이진숙 <그리운 금강산>에 이어, 시낭송 윤수아,강명숙에 이어 시낭송 홍성훈
시낭송 최정순,맹숙영에 이어 시낭송 김춘경
대전지부 김춘경,권득용,김숙,엄기창 외 문인들
주관처 삼척문협 정순란 사무국장
이광복 부이사장 외
박종화 시인, 정연휘 시인, 김은숙 시인, 김익하 소설가, 김민정 시조시인
정연휘 시인, 정은율 시낭송 교수, 강동수 시인
조관선 소설가, 함동수 시인,
단체사진
□□만찬과 조찬
-그리고 새벽바다 산책
씨스포빌 부폐 3만원 만찬
씨스포빌 부폐 1만2천원 조찬
한국문협대표자대회|대회장 씨스포빌 코앞 신새벽 맹방 동해바다를 즐기는 문인들|오마이뉴스ⓒ 김학섭 기자 는 "소란스러운 도시의 소음과 달리 출렁거리는 파도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는 밤이었다."고 말했다.
한국문협대표자대회|맹방바다를 즐기는 문인들
한국문협대표자대회|씨스포빌리조트 바다를 앞에 두고 강정수 시인,김옥남 수필가,
한국문협대표자대회|김형화 시인,조관선 소설가,김옥남·이은순 수필가
한국문협대표자대회|정연휘 시인, 김은순 수필가,김형화 시인,김진광 시인
한국문협대표자대회|김형화 시인
□□한국문협 대표문인들 죽서루竹西樓 집결
관광버스 5대와 개별 승용차로 12;00에 도착, 버스에서 내리는 전국의 250명 문인들 인사치례
중화식당 향/1호,2호 관광버스 승차와 개별로 온 문인들 120명 오찬장
한식당 서라벌/3호,4호,5호 관광버스로 온 문인들 130명 오찬장
□□삼척 근교관람 죽서루竹西樓
오십천 절벽위에 위치한 죽서루는 보물로 조선시대 관아시설 누각으로 관동팔경의 제1경이다.사시사철 시인묵객들이 끊이지 않았다는 기록을 볼때,한국문협의 문인들 250명이 동시에 이곳을 찾은 문인들과도 무관하다 할 수 없다.절벽 밑으로 흐르는 오십천의 물이 푸르고,근산 두타산이 울타리처럼 먼데드리워 범상치 않고,송강정철을 기리는 표석이 눈길을 끈다..
죽서루 관람
죽서루 관람
죽서루 관람
□□삼척 근교관람 삼척장미공원
-세계최대 1천만송이,16만주, 222종, 규모 84,730㎡.
삼척장미공원에 도착|오십천을 따라 펼쳐진 장미공원에는 가을의 장미들이 유혹 했다.
삼척장미공원 원경
삼척장미공원의 장미들|삼척-강릉간 해변관광열차가 봉황철교를 지나고 있다.
삼척장미공원의 장미
한국문협대표자대회 -삼척장미공원 구경|서순우 시인, 김익하 소설가
삼척장미공원 34차한국문협전국대표자회의 정종명 이사장과 삼척,서울, 용인 외 문인들
□□삼척 근교관람 이사부사자공원
제34차 한국문협전국대표자회의 문인들이 <이사부사자공원>으로 오르고 있다. 이사부 장군은 신라 진흥왕 13년서기512년 동해상 해상왕국 우산국于山國 정벌을 단행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아우르는 해양영토를 최초로 편입시킨 인물이다. 삼척시는 이사부 장군의 혼을 받들어 모심으로써 독도가 우리 땅임을 온세계에 재천명하고 있다.
□□삼척 근교관람 해신당공원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숭배민속이 전해지고 있는 해신당공원이 있는 신남마을이다. 처녀 애랑이가 애바위에서 미역을 따다가 풍랑으로 죽은 뒤 그 바다에는 고기가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죽은 처녀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향나무를 깎아 남근을 만들어 제사를 지낸 후부터 고기가 많이 잡혔다고 한다. 지금도 해마다 음력 정월 보름에 남근을 깎아 제사를 지낸다.
□□삼척 근교관람 장호항
장호항을 조망하는 문인들
장호항을 조망하는 문인들
□□삼척 근교관람 수로부인헌화공원
수로부인상
수로부인과 해룡상
龜乎龜乎出水路(귀호귀호출수로) : 거북아, 거북아, 수로부인을 내놓아라,
掠人婦女罪何極(약인부녀죄하극) : 남의 아내 앗은 죄 그 얼마나 큰가,
汝若㥬逆不出獻(여약방역불출헌) : 네 만일 어기고 바치지 않으면,
入網捕掠燔之喫(입망포약번지끽) : 그물로 잡아서 구워 먹으리라.
『삼국유사』기이 수로부인조 '해가사海歌詞'
紫布岩乎(자포암호) : 자줏빛 바위 가에
希執音乎手母牛放敎遺(희집음호수모우방교유) : 잡은 암소 놓게 하시고,
吾肹不喩慚伊賜等(오힐불유참이사등) :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면,
花肹折叱可獻乎理音如(화힐절질가헌호이음여) : 저 꽃 꺾어 바치오리다.
『三國遺事』紀異 水路夫人條 '헌화가獻花歌'
수로부인상의 규모 -높이 10.6m,거대한 용길이 25m, 높이 5.5m,무게 500톤
수로부인헌화공원 정상에서 수로부인상을 내려다 보았다.
□□죽서루에서 전국문우들을 배웅하고,마지막 남은 경주 문인들과 삼척문인들,문우들의 무사귀향을 파이팅!! 2014,10,12.13:20 관동제1루삼척 죽서루에서
문화文華한 고을 삼척三陟
「삼척은 유서由緖가 깊은 큰 고을로 역사적 유향遺香이 짙을 뿐만 아니라 문화의식이 높아 그 잔영殘影이 남다른데가 있는 고장이다.그 하나의 예가 이곳의 고읍지古邑誌만도 허목許穆의『척주지陟州志』와 김구혁金九爀의 『척주선생안陟州先生案』및『척주절의록陟州節義錄』그리고 김종언金宗彦의『척주지陟州誌』 등이 있어 삼척이 본시 문화文華한 고장임을 알수 있게 한다」
<『完譯 陟州集 』삼척시,1997> 최승순 교수의 '서문序文'에서
삼척은 일찍부터 문화文華한 고을이다.문화文華는 글문文 빛날화華, 글로 빛나는 삼척이란 말이다.삼척은 왜? 문화한 고을 일까? 고읍지古邑誌 말고도『삼국유사三國遺事』수로부인조에 기록된 신라시대 향가인 '헌화가獻花歌'와 '해가사海歌詞', 고려시대 이승휴의『제왕운기帝王韻記』,조선조에는『척주지陟州誌』와『진주지眞珠誌』 에 죽서루제竹西樓題 한시漢詩가 220수,오십천五十川 등 명승지 한시가 323수,합하여 534수가 기록으로 남아 있고, 이 외 많은 향토사료들...일찍부터 문화文華한 고을 삼척이다. 현재는 어떤가? 60여명의 삼척 문인文人들이 한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문학통사의 전형인『삼척문학통사三陟文學通史』를 발간,역사의 유물을 만들었다."조선시대라면 가위 국가의 자연자원을 정비하여 나라의 정신적인 자산으로 삼았던『동국여지승
람東國輿地勝覽』의 지역판에 버금가는 자랑스러운 편찬이 아닐 수 없다." 예술원회원,극작가 신봉승 선생이 상찬했다.
글·사진|취렴 정연휘 시인 2014,10,13.
첫댓글 역사에 길이 남을 삼척에서의 문인협회 전국대회를 기록으로 멋지게 남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동수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삼척에서 큰 행사 성공리에 잘 치르셨습니다.
반응들이 아주 뜨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속으로 뭍혀가는 찰라를 기록하는 하는 일,시대인의 책무입니다.
삼처문단사에서 대단한 자리를 마련한 삼척문협 조관선 회장 외 임원진에 존경을 드립니다.
삼척에서 큰 행사 치르느라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진과 회원님들 너무 너무 큰 고생 하셨습니다.
적은 인원도 아니어서 한 번 움직인다는게 그리 쉬운 일 아니었을 겁니다. 덕분에 삼척의 명소 둘러
볼 수 있는 기회 많은이들에게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홍보적 파급 효과도 대단 할 것입니다.
저희 강원 삼척에서 이런 큰 행사를 주관하심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 자 바쁘실텐데
떠나는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찍느라 분주하셨던 정연휘 시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 몇 점 퍼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예,희당 님,열린 사진 뜻대로 퍼 가세요-.
1박2일 만나 반가웠고요,250명 문인들에 희당 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3인이 찍힌 맑은 영혼이 보이는 사진 참 잘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