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태조 이성계는 한양으로 수도를 옮겼을까의 호기심으로 수업을 시작하고~
태조이성계가 개경을 떠나고 싶었던 이야기를 성계탕 성계육 조랭이떡이야기로 관심을 끌고.
조선이 시작되고 한양천도 속에 유교적 계획도시가 세워지니 그것이 종묘와 사직의 큰 기둥속에 궁궐 성곽 관청등의 조선이 세워진 이야기~
조선의 법궁 경복궁. 궁궐이야기
선대왕과 왕비들의 신주를 모시고 나라의 번영을 비는 제사를 지내는 종묘.
땅의 신 곡신의 신께 풍년과 나라의 안녕을 비는 제단 사직.
조선이 평화롭게 발전하며 백성들이 편히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묘 사직의 중요함을 강조했던 조선.
활동으로는 왕의 권위 존엄 왕조의 영원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어 있는 일월오봉도 병풍만들기를 하면서 각 그림을 찾아보고 의미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서울에 사는 만큼 서울의 광화문이 그냥 지하철역 이름이 아닌 경복궁의 정문이고 남문임을 또한 인의예지신의 유교에서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성곽의 4대문을 만든 이야기를 기억하기 바라는 수업이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 한국사(행복한놀토역사)
[고척2동 주민센터 7월29일] 경복궁과 종묘사직 이야기
임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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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3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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