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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
정지 일자 |
정지사유 |
협회가 제시한 정관 위배 내용 |
협회 사전 경고조치 |
비고 | |
검둥이흰둥이 |
아이디 정지 |
2012. 1. 25 |
고야구조 관련 운영위원과의 의견 대립 |
제8조 회원자격상실7항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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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 |
아이디 정지 |
2012. 2. 12 |
분란을 일으키는 글 게재 |
없음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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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
아이디 정지 |
2012. 1. 25 |
댓글 및 타 회원의 정지 사실을 게재 |
(쪽지) |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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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야놀자 |
아이디 정지 |
2012. 2. 9 |
게시물 댓글 (징계된 회원들 사유 밝혀라) |
없음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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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
아이디 정지 |
2012. 2. 8 |
로사 유기글 게재 관련 댓글 |
모름 |
수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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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엄마 |
아이디 정지 |
2012. 1. 25 |
‘고야’구조와 관련된 운영위원(달고양이)댓글 관련 |
제8조 회원자격상실7항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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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
아이디 정지 |
2012. 1. 30 |
단풍이 입양글 재게재 삭제와 댓글 |
(쪽지/메일) 기억안남 |
수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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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엘 |
아이디 정지 |
2012. 1. 20 |
운영위원 댓글관련 (달고양이) |
제8조 회원자격상실7항 |
없었음 |
[각 회원의 징계 시기와 사유 등에 관한 일람]
[p.s: 협회 쪽지로 주고받은 경우 현재 확인이 불가하므로 기억에 의존해서 작성된 부분이 있기에 매우 정확하지는 않음--대체적인 경향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
8인의 회원들은 공유한 자료 검토와 회의를 통하여 다음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첫째, 사태의 발단은 운영위원의 독단적이고 무원칙적인 권력 남용이다. [이하 개별 아이디 존칭 생략]
운영진은 대부분의 징계 회원들에게 ‘정관’ 위배라는 조항을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징계 조치를 받은 회원이 거기에 대해 의문이나 해명을 요구했을 때 정작 운영위원의 납득할 만한 사유나 이유를 제시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회원 냥이랑나랑은 징계(아이디정지) 조치를 받은 이후 4회에 걸쳐 협회 공식메일로 정지 사유를 물었지만 단 한차례 답변도 얻지 못했습니다. 회원 선재엄마의 경우 해명 메일을 보냈으나 역시 한 통의 메일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회원 아리아엘에게 보낸 메일에서 운영위원은 “회원님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는다면 이번 회원자격상실 조치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회신을 보냈습니다. 운영위원이 ‘친절하게’ 답변을 보내는 경우와 답변을 보내지 않고 무시하는 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무원칙의 문제에서, 회원 바닐라와 회원 숲에서는 몇 번의 경고 조치가 있었고 그 경고를 카운트한 결과 아이디정지라는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했지만 운영진은 회원 아리아엘에게 보낸 메일에 “현재 협회 정관상 몇 차례 이상 주의조치를 주어야 한다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협회와 협회를 대표하는 운영위원회에 대한 모욕 등은 아이디 일시정지 상태에서, 그에 해당하는 해명을 받은 후에, 바로 징계조치를 풀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협회 내에서 회원들에게 규정이 서로 다르게 적용되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해명을 했는데도 답장도 없고 징계조치도 풀어주지도 않는다면 회원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까? 회원들은 아이디가 ‘일시정지’인지 ‘영구정지’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번에 운영위원이 새롭게 부각시키고 제기한 ‘아이디 도용(?)’ 문제도 무원칙 과실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만약 아이디그것이 협회 게시란에 공개해야 할 만큼 심각하고 회원자격 상실에 해당하는 잘못이라면, 또 회원 다이야는 다른 회원이 제재 조치를 받은 것을 알렸다가 ‘기밀누설죄’로 아이디정지 당했습니다. 그럼 운영위원이 공개로 회원 보은이엄마의 징계 내용을 공개적으로 협회에 게시한 건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둘째, 조직 운영에 있어서의 사적 감정 개입과 자질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지하듯이 고보협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운영위원과 회원들의 회비와 관심으로 운영되는 단체입니다. 운영위원은 일반 회원보다 길냥이를 위해 더 많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하지만 그건 누가 억지로 떠 맡겨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자원해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운영위원]의 댓글 한마디에 회원들이 더 힘을 받고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한 것입니다. 운영위원은 조직을 이끄는 자리에 있는 분들인만큼 길냥이에 대한 사랑과 헌신 은 물론 회원들을 끌어안고 나아갈 수 있는 인품과 역량을 갖추어야 합니다. 공익을 위한 시민단체의 운영위원이라면 기본이 되는 덕목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에서 운영위원의 사적인 감정 개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 아리아엘의 경우 징계조치를 받은 직접적인 댓글 내용이 “달고양이님이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머리 좋고 기억력도 좋아서 상당히 논리적이면서도 차가운 면도 있고... 모 카페 매니저처럼 차갑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렇지만 그 때문인지 고보협 운영자로서 능력도 있으니까 봐줍시다. 음 이런 댓글 써도 되나. 나중에 지우겠습니다.”입니다. 과연 이 내용이 아이디징계 조치가 필요한 만큼 중대한 과실인가요? 더욱이 본인은 칭찬 의미를 내포한 표현이고 운영위원 흑치와새치는 조차 당시 이 글 아래 ‘ㅋㅋㅋㅋ’ 라는 댓글까지 달았습니다. 또 선재엄마의 경우 앞발 달린 ‘고야’글과 관련해 게시란이 시끄러워지자 논란을 매듭짓기 위한 마무리성 댓글을 달았고, 거기에 운영위원 달고양이가 불필요한 댓글을 달고, 그것에 찬동하는 한 회원의 비아냥에 감정적인 댓글을 단 결과 “정회원 선재엄마님이 작성하신 쉼터란의 댓글들은 정관 제8조 회원자격상실 7항을 위반하는 사항으로, 협회와 운영위원의 목적 및 활동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본 댓글에 대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후, 회원자격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라는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컨대, 특정 운영위원의 감정이 상한 게(운영위원의 표현을 직접 인용하면 ‘운영위원회에 대한 모욕 등은 아이디 일시정지 상태’) 주요한 요인이었고, 더 나아가 ‘고야’ 일과 관련해서는 본질적으로 회원 선재엄마, 아리아엘, 검둥이흰둥이의 경우 운영위원의 입장과 다른 쪽에서 의견을 제시했기 때문에 아이디정지를 당한 것입니다. 또 회원 미루야놀자는 ‘로사83 사건’으로 유기묘 수색이 시급한 상황에서 회원 바닐라의 아이디의 정지 사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다가 정지 당했습니다. 운영위원은 회원 다이야에게 정보 유출 (정보에 해당되지도 않는 회원들의 전화번호)과 대리인을 시켜 글을 쓰게 했다는 침소봉대 식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준 ‘모욕’의 정도가 더 큰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공정하지 못하는 결정을 번복하는 운영위원에게 “심사후, 회원자격의 여부를 결정 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까? 공익단체의 운영위원은 설사 모욕을 당하더라도 협회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말썽 많은 회원들을 끌어안고 포용하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멈추지 않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운영위원의 무원칙적인 강압과 판단은 결국 조직 와해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운영위원이 회원들과 말을 섞다가 그것을 모욕으로 느끼고 아이디 정지를 남발하는 사태로 가게 된다면 조직을 이끌기 위한 준비가 덜 된 것입니다.
셋째, 비전의 부재로 인한 갈등과 문제 해결 능력의 부재입니다. 현재 고보협은 회원 수가 1000명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수치이지만 한국 길냥이의 삶을 생각하면 너무도 부족한 수치입니다. 9백이 아니라 9천, 9만, 그 이상으로 늘려가야 합니다. 회원 수의 증가는 길냥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관심의 증가와 협회의 재정 상황 개선을 의미합니다. 자원봉사에 의존하는 운영위원의 노고도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디정지 남발(+난발)로 인한 갈등과 반목은 협회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는 처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비전의 부재로 인한 것입니다.
회원 한 사람이 회원 열 사람의 사기와 열정을 꺾고 갈등을 지속적으로 유발시키는 단풍이 파양자 사건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운영위원은 협회 내 갈등의 불씨를 계속 남겨둠으로써 더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길냥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운영위원은 이런 조치에 대해 표면적으론 회원들 간에 ‘공평하게’ 대한다고 하지만 실질은 비전이 없고 문제 해결 능력의 부재를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단풍이 파양자는 고보협에서는 아이디 정지를 우려하여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지만, 고다와 냥이네 등 타포탈사이트에서는 줄기차게 아이의 입양을 방해해 왔습니다.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와 다음 냥이네에서는 단풍이 파양자의 회원 활동을 정지시켰습니다. 고보협 운영위원들은 단풍이 파양자의 입양방해 활동을 잘 알고 있지만, 고보협 외부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침묵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직인 한국고양이보호협회라면 포털사이트의 애묘카페의 모범이 되어야 할 터,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의 올바른 판단 부재로 인해 ‘단풍이 파양사건’과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상실하게 된 이는 길고양이를 힘들게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보냈던 회원 숲에서와 파양된 아이를 재입양보내려던 회원 바닐라였습니다.
[요구 및 개선 희망 사항]
이상 일련의 사태에서 징계 조치를 받은 회원들이 공감하고 공유한 문제점을 열거해 보았습니다. 한 두사람이 아닌 십여명의 잇다른 아이디 정지 조치, 뒤따르지 않는 해명, 정지 회원들은 볼 수 없는 게시판을 통해 운영진의 정당성을 주장, 아이디 정지된 회원들에 대한 협회내 오해와 갈등을 의도적으로 야기, 아이디 정지 사유 공개 대신 아이디 정지 후 주고 받은 메일의 의도적 편집 등, 이번 사태로 인하여 고보협의 이미지가 하락했다면 이는 아이디 정지 회원들의 잘못이 아닌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운영진의 잘못일 것입니다. 저희는 고보협의 이미지와 명예가 실추되거나 그로 인해 길고양이와 캣맘들이 피해 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당초 납득하기 어려운 부당한 조치로 심적으로 적지 않은 상처를 받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되었습니다. 협회와의 건전한 소통이 차단된 상태에서 결국 그런 억울함은 밖에서 토로할 수 밖에 없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길냥이와 캣맘들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운영위원들의 사유기관이 아닙니다. 회원들 모두의 것입니다. 부당하고 편파적인 아이디정지 조치로 피해를 입은 회원들은 이번 사태를 야기한 운영위원회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운영위원회 스스로 협회의 발전을 위하는 대승적 자세를 취한다면 본 회원들은 외부 포털 싸이트에 올린 글들을 자진 삭제할 것입니다. 그 글들을 남겨둠으로써 고보협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고보협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발생하는 것을 저희도 원하지 않습니다. 구체적 요구와 개선 사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협회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운영위원회의 공개 사과글을 게재하십시오.
둘째, 부당하고 편파적인 징계 조치를 당한 회원들의 아이디정지를 해제하십시오. 아이디정지 해제 연후에 협회 잔류는 회원 각자의 선택입니다.
세째, 유사 사태의 재발방지 약속입니다. 이번 경우처럼 운영위원의 독단적인 행태로 협회의 이미지 실추와 회원들의 갈등과 반목이 조장되는 일은 향후 재발해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운영위원회도 회원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회원 수가 늘어날수록, 회원들의 길냥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아질수록 회원 수만큼 다양한 관점의, 다양한 사고를 보여주는 게시글이 올라오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이처럼 대처한다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이번 사태와 마찬가지로 고보협의 이미지 하락이 될 것입니다. 협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조치입니다.
네째, 향후 협회 내 게시란에서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을 위해 운영위원의 중립적인 태도와 중재
노력이 필요합니다. 길냥이에 대한 관심을 가진 개별 회원들은 각자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 목표
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의 차이가 게시란에서 드러날때 협회를 꾸려나가는 지도적
입장에 있는 운영위원은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에 공감하도록 유도하거나 혹 다른 입장을 가
진 회원들에게 공감을 강요하는 행위는 없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함께 나누고 타협점
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고보협은 더욱 견실하게 성장해 갈 것입니다.
다섯째, 금후 개별 회원의 아이디정지 등의 조치가 내려질 때, 그 사유와 제재 내용을 협회 홈페이지에 공고하십시오. 지금과 같은 감정적, 편파적, 무원칙적 아이디정지 남발을 방지하고 협회가 회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편의 하나입니다. 또 운영위원회에서 어떤 회원에게 징계를 내릴 때 좀더 신중하게 판단하여 불필요한 분란이나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조치이기도 합니다.
여섯째,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 하에서 불가피하게 회원에게 아이디정지 등 제재 조치를 내릴 수 밖에 없다 하더라도 그것을 해당 회원의 활동, 곧 길냥이 구조와 치료 활동에도 제약을 가하는 형태로 이루어지지는 않아야 합니다. 적어도 회원이 길냥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분이라면 협회의 목적이나 활동 방향과 배치되지 않는 한 글쓰기 정지 조치와 구조 활동과는 별개의 것으로 분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길냥이 구조와 관련된 지원 비용은 길냥이를 사랑하는 개별 회원들의 정성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이 현재 진정 고보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이 보여주어야 할 자세입니다. 모쪼록 협회의 발전을 위해 건전하고 성숙된 타협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길냥이공화국”을 건설하기 위한 본 회원들의 간절한 염원이 무성의와 무응답으로 일관된다면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임을 공언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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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이글을 작성했는지..감탄하네요...이렇게 긴 글을 논리정연하게 적어서 공개서한을 보낼수 있는 분들...참 존경스럽네요..이 글 읽으면서 느낀게...작년에 페사모에 이런거 보냈어야했었는데..싶어지네요..하는짓이 똑같은 ㅋㅋㅋㅋ 갑자기 듣도 보도 못한 아이디들이 등장...아주 코믹하게 편들더만요..ㅋㅋㅋ
이런 단체에 이런면들도 있다는것을 알리고 싶어 담아 왔어요.
길위의 고양이들에 대한 연민과 애틋함 마음으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 마음으로 보태지고 모여지는 돈 덩어리....돈 있는 곳에 초심을 잃게 되는건가여? 보은엄마도 정지 당하여 죽어가는 아이를 구조한 사람이 보은엄마에게 호소하여 늦은시간에 보은엄마는 달려가 고** 협력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정지 당한 사람 리스트를 협력병원에 보내어 치료거부하게 만드는 고** !!!!
보은엄마가 아는 병원으로 이동하여 살아나서 구조한 사람이 임보중 입니다.
로보트 아톰! 박사가 너 손 좀 봐야겠다. 기름도 칠하는지 네머리속에 불필요한 여러닉넴을 찌꺼기 없애고 ...
40년이 지난 코즈부 박사가 살아계실까여?
정의로운 로보트로 수선할려면 가능할까여?
잘보고감니다
다중이 아톰님은 그렇다 치고, 일절 입싹씻고 장터타령으로 물타기 하는분이 저는 더 웃겨요.
아무말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젊은 운영진들도 그렇고... ㅠㅠㅠ
선재님 진짜 똑 부러지시죠? 이러면 쫓겨나여. 이런사람 싫어해요. 저쪽은...
장터 타령이여? ㅅㅣㄴ ㅇㅠㄴㅅㅜㄱ 이 맡고 있다고 하던데,.... 내가 하는 일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는 이순를 넘고도 탁 꺾어진 나이에...쯔쯧...참... 돈 맛에 정신 못 차리면 한 순간에 모든것을 잃어 버린다는것을 아는 나이기도 하져....착각의 책임감(?)을 갖고서 더욱더 매달리게 되져....끈을 못 놓져...갖은게 없으면 읏기게라도 해야져...열등감이 몸에 벤 사람들은 타인들로 부터 똑똑하다고 인정 받은 사람에게 칼을 겨눈다고 하네여.
죄없는 캣맘들을 장터 문닫는다고 협박을 하니~~
닫고 다른것 신경쓰자는사람이 더 많더군요... 고보에서 싸게 팔면 다른곳도 다 싸게 파는데~~
고보협에 전 절대 사료든 뭐든 구매 안합니다...2년전에 그곳에서 구매하면서 부탁전화 넣으면서 느낀게...[무슨 공짜로 얻는 것도 아닌데..무슨 대단한 선물을 주는듯이 거들먹거리고..바쁘다면서 전화하는 사람이 제대로 말도 못전하는 분위기에다...제대로 배송안되었다고 확인해달라는 메모에 무슨 전쟁이라도 난듯이 그런일 절대안일어난다는 식으로 감정적으로 댓글달고...한마디로 싸가지들이라는 생각을 했어요..전요 길고양이를 위해 봉사한다는 인간들이..인간에게 싸가지 없다는건...결국 그런 인간들때문에 길고양이 천대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요..길고양이든 인간이든 기본적인 태도는 있어야지..살다가 참 희한하고 무례하고
제멋대로고..신***이라는 사람은 스스로 아주 더 똑똑한 사람이 없는듯..더 길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듯 행동하지만..상황판단 객관적으로 못하고 신중하지 못해서 결국 점수 다 까먹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아주 불쾌한 경험이었구요...딴곳에서 잘 찾아서 길고양이 사료나 캔사니 고보협보다 더 싸고 좋던데요..구지 고보협에 무슨 대단한 혜택을 받는거 처럼 목매달 필요도 없더라구요..고보협 장터에서 파는 사료나 캔같은 건 판매처에서 유통기간 만료되기직전에 싸게 푸는거 가져다 파는 것이 많은듯 하구요..세상은 자기가 힘잇다고 막 쓰는거 아니어야한다 싶어요..너무 살벌하잖아요..
그사람이여...열등감이 하늘을 찌른다고 들 말들 하더라구여, 배울만큼 배운것으로 알고 있는데...경제적으로 오랬동안 상황이 꼬이고 넘 넘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여...누구나 어려울 때도 있고 여유울 때도 있고 잘 나갈때도 있고 하져...그나이에 좀처럼 그러기도 쉽지 않건만, 누구나 중생이 불쌍하다 생각하면 너그러히 봐 줄 수도 있을것 같네여. 그러려니 합시다...근데 직접 길고양이 구조는 한답니까? 구조해야 할 길고양이를 모른척이나 하지 말았으면 ... 불가능한 바램인가여?
그분이 오랫동안 동물병원수의사들과 관계를 잘 유지해서 길고양이 구조에 많은 도움을 주엇다고 알고 있어요..그런 좋은 일했으면 사람이 더 성숙해서 경솔하고 오만해지지는 않아야 한다 싶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그분의 앞뒤를 잘 살펴보지 않고 마구 내지르는 행동..또 인간적인 지나친 욕심..뒤에서 보면 다보이는데..자기만 모르고 있는..과한 욕심 이런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동물병원 수의사들과 관계를 잘 유지한다고여? 금시초문이네여....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것을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 아닌가여?...구조에 도움은 주되 본인은 절대로 구조 안하고,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생색내려 구조했으나 치료나 임보는 커녕 살고있는 연립주택 문앞에 끈으로 묶어놔서 죽었다고들...좀 시끄러윘져 ...임보도 본인은 무슨 사정으로... 방 한개에 온가족이 사는지 모르겠으나 여튼 다른 사람에게 잘도 떠 넘기고 한다고 하던데 .... 본인 돈 전혀 안 쓰고 바람잡이에 탁월하다고....하던데, 제가 잘못 전해 들었군여...
내가 적은 것은 그분이 한 일을 들은 그대로예요. 지금 하는 행동이 잘못되어다고 그사람의 지난 모든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어요..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더구나 개인적 사정이나 사생활은 잘 모르고 안다해도 그사람의 행동에 그런것을 연관시키고 싶지는 않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젊은 친구가 자꾸 이렇게 복사뜨고 그럼 안돼요. 큰일나. 엄마한테 전화 온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