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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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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수다방 *꼭보세요 펌)[우리들의 수상한(?) 길냥이 공화국 제2탄] 고보협에 보낸 "공개서한" [정직하고 정의로운 아톰의 귀환을 고대하며]
마리아 추천 0 조회 200 12.04.11 23: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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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2 09:25

    첫댓글 누가 이글을 작성했는지..감탄하네요...이렇게 긴 글을 논리정연하게 적어서 공개서한을 보낼수 있는 분들...참 존경스럽네요..이 글 읽으면서 느낀게...작년에 페사모에 이런거 보냈어야했었는데..싶어지네요..하는짓이 똑같은 ㅋㅋㅋㅋ 갑자기 듣도 보도 못한 아이디들이 등장...아주 코믹하게 편들더만요..ㅋㅋㅋ

  • 작성자 12.04.12 07:50

    이런 단체에 이런면들도 있다는것을 알리고 싶어 담아 왔어요.

    길위의 고양이들에 대한 연민과 애틋함 마음으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 마음으로 보태지고 모여지는 돈 덩어리....돈 있는 곳에 초심을 잃게 되는건가여? 보은엄마도 정지 당하여 죽어가는 아이를 구조한 사람이 보은엄마에게 호소하여 늦은시간에 보은엄마는 달려가 고** 협력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정지 당한 사람 리스트를 협력병원에 보내어 치료거부하게 만드는 고** !!!!
    보은엄마가 아는 병원으로 이동하여 살아나서 구조한 사람이 임보중 입니다.

    로보트 아톰! 박사가 너 손 좀 봐야겠다. 기름도 칠하는지 네머리속에 불필요한 여러닉넴을 찌꺼기 없애고 ...

  • 작성자 12.04.12 12:01

    40년이 지난 코즈부 박사가 살아계실까여?
    정의로운 로보트로 수선할려면 가능할까여?

  • 12.04.12 13:09

    잘보고감니다

  • 12.04.12 15:14

    다중이 아톰님은 그렇다 치고, 일절 입싹씻고 장터타령으로 물타기 하는분이 저는 더 웃겨요.
    아무말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젊은 운영진들도 그렇고... ㅠㅠㅠ
    선재님 진짜 똑 부러지시죠? 이러면 쫓겨나여. 이런사람 싫어해요. 저쪽은...

  • 작성자 12.04.13 08:04

    장터 타령이여? ㅅㅣㄴ ㅇㅠㄴㅅㅜㄱ 이 맡고 있다고 하던데,.... 내가 하는 일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는 이순를 넘고도 탁 꺾어진 나이에...쯔쯧...참... 돈 맛에 정신 못 차리면 한 순간에 모든것을 잃어 버린다는것을 아는 나이기도 하져....착각의 책임감(?)을 갖고서 더욱더 매달리게 되져....끈을 못 놓져...갖은게 없으면 읏기게라도 해야져...열등감이 몸에 벤 사람들은 타인들로 부터 똑똑하다고 인정 받은 사람에게 칼을 겨눈다고 하네여.

  • 12.04.13 02:06

    죄없는 캣맘들을 장터 문닫는다고 협박을 하니~~
    닫고 다른것 신경쓰자는사람이 더 많더군요... 고보에서 싸게 팔면 다른곳도 다 싸게 파는데~~

  • 12.04.13 06:56

    고보협에 전 절대 사료든 뭐든 구매 안합니다...2년전에 그곳에서 구매하면서 부탁전화 넣으면서 느낀게...[무슨 공짜로 얻는 것도 아닌데..무슨 대단한 선물을 주는듯이 거들먹거리고..바쁘다면서 전화하는 사람이 제대로 말도 못전하는 분위기에다...제대로 배송안되었다고 확인해달라는 메모에 무슨 전쟁이라도 난듯이 그런일 절대안일어난다는 식으로 감정적으로 댓글달고...한마디로 싸가지들이라는 생각을 했어요..전요 길고양이를 위해 봉사한다는 인간들이..인간에게 싸가지 없다는건...결국 그런 인간들때문에 길고양이 천대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요..길고양이든 인간이든 기본적인 태도는 있어야지..살다가 참 희한하고 무례하고

  • 12.04.13 09:04

    제멋대로고..신***이라는 사람은 스스로 아주 더 똑똑한 사람이 없는듯..더 길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듯 행동하지만..상황판단 객관적으로 못하고 신중하지 못해서 결국 점수 다 까먹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아주 불쾌한 경험이었구요...딴곳에서 잘 찾아서 길고양이 사료나 캔사니 고보협보다 더 싸고 좋던데요..구지 고보협에 무슨 대단한 혜택을 받는거 처럼 목매달 필요도 없더라구요..고보협 장터에서 파는 사료나 캔같은 건 판매처에서 유통기간 만료되기직전에 싸게 푸는거 가져다 파는 것이 많은듯 하구요..세상은 자기가 힘잇다고 막 쓰는거 아니어야한다 싶어요..너무 살벌하잖아요..

  • 작성자 12.04.13 08:16

    그사람이여...열등감이 하늘을 찌른다고 들 말들 하더라구여, 배울만큼 배운것으로 알고 있는데...경제적으로 오랬동안 상황이 꼬이고 넘 넘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여...누구나 어려울 때도 있고 여유울 때도 있고 잘 나갈때도 있고 하져...그나이에 좀처럼 그러기도 쉽지 않건만, 누구나 중생이 불쌍하다 생각하면 너그러히 봐 줄 수도 있을것 같네여. 그러려니 합시다...근데 직접 길고양이 구조는 한답니까? 구조해야 할 길고양이를 모른척이나 하지 말았으면 ... 불가능한 바램인가여?

  • 12.04.13 09:08

    그분이 오랫동안 동물병원수의사들과 관계를 잘 유지해서 길고양이 구조에 많은 도움을 주엇다고 알고 있어요..그런 좋은 일했으면 사람이 더 성숙해서 경솔하고 오만해지지는 않아야 한다 싶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그분의 앞뒤를 잘 살펴보지 않고 마구 내지르는 행동..또 인간적인 지나친 욕심..뒤에서 보면 다보이는데..자기만 모르고 있는..과한 욕심 이런것이 참 안타까웠어요.

  • 작성자 12.04.13 10:28

    동물병원 수의사들과 관계를 잘 유지한다고여? 금시초문이네여....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것을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 아닌가여?...구조에 도움은 주되 본인은 절대로 구조 안하고,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생색내려 구조했으나 치료나 임보는 커녕 살고있는 연립주택 문앞에 끈으로 묶어놔서 죽었다고들...좀 시끄러윘져 ...임보도 본인은 무슨 사정으로... 방 한개에 온가족이 사는지 모르겠으나 여튼 다른 사람에게 잘도 떠 넘기고 한다고 하던데 .... 본인 돈 전혀 안 쓰고 바람잡이에 탁월하다고....하던데, 제가 잘못 전해 들었군여...

  • 12.04.13 12:42

    내가 적은 것은 그분이 한 일을 들은 그대로예요. 지금 하는 행동이 잘못되어다고 그사람의 지난 모든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어요..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더구나 개인적 사정이나 사생활은 잘 모르고 안다해도 그사람의 행동에 그런것을 연관시키고 싶지는 않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3 17:02

    젊은 친구가 자꾸 이렇게 복사뜨고 그럼 안돼요. 큰일나. 엄마한테 전화 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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