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동적십자봉사회, 호박만두 1,000개에 사랑을 담다
"마음이 모이면 사랑이 됩니다."
2026년 7월 21일(화), 하루 종일 많은 비가 내리던 날.
장맛비가 쉼 없이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소속 고산동적십자봉사회(회장 이미애) 봉사원들의 따뜻한 나눔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5년 9월 창립한 고산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은 희망풍차결연세대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호박만두 1,000개를 만들기 위해 며칠 전부터 정성을 모았습니다.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신선한 호박을 손질하고, 만두소를 준비하며 이웃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하나씩 담아냈습니다.
봉사 당일에는 이미애 회장 댁으로 봉사원들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하루 종일 많은 비가 내렸지만 누구 하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호박을 채 썰고, 누군가는 만두소를 만들고, 또 누군가는 만두를 빚었습니다. 완성된 만두는 정성껏 쪄내고 식힌 뒤 하나하나 포장하며 나눔을 준비했습니다. 서로 부족한 일을 먼저 찾아 돕고, 힘든 일은 함께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적십자 봉사원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도 참석해 봉사원들과 함께 호박만두를 빚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함께 만든 만두에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과 희망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정성껏 완성된 호박만두 1,000개는 희망풍차결연세대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적십자의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이미애회장은"많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우리 봉사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호박을 손질하며 정성을 다해주신 덕분에 호박만두 1,000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봉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모을 때 더 큰 사랑이 된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리가 정성껏 만든 호박만두가 희망풍차결연세대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고산동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봉사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마음이 모이면 사랑이 됩니다.
하루 종일 내리는 비는 봉사원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습니다.
누군가는 시간을 내고, 누군가는 정성을 보태고, 또 누군가는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따뜻한 마음은 호박만두 하나하나에 담겨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소중한 사랑이 되었습니다.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와 고산동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가장 어려운 이웃 곁에서 희망을 전하고, 가장 필요한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와 고산동적십자봉사회(회장 이미애)
봉사원 여러분 호박만두 1,000개를 만들어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어린 댓글과 격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