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2억엔 기계공구 도매업 파산 신청 / 4/21(금) / 이바라키 신문 크로스아이
제국데이터뱅크 미토지점은 기계공구도매업 도쿠야(미토시 히라스마치)가 3월 31일까지 사업을 정지하고 사후처리를 변호사에게 일임해 자기파산 신청 준비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부채는 약 2억엔 예상. 이 회사는 1984년에 창업.건설업자에게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동 공구나 각종 자재를 판매해, 2001년 5월기에는 연매상고 약 2억4700만엔을 계상했다. 그러나, 홈 센터나 인터넷 통신판매와의 가격 경쟁으로부터 업황이 침체되어 근년은 동 약 1억엔으로 최성기의 절반 이하가 되고 있었다.
당일배송 등으로 실적 회복을 시도해도 개선되지 않아 금융채무가 연매출 규모를 웃도는 어려운 자금사정이 이어졌다.
경영진에 의한 자금의 사적 유용도 발각되어 종업원의 급여나 거래처에의 지불이 밀렸다. 이바라키 신문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ea01b327c18345c13c5d32ff92a6b2e8d2b9cc08
どうぐや破産申請へ 負債2億円 機械工具卸売業(茨城新聞クロスアイ) - Yahoo!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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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ぐや破産申請へ 負債2億円 機械工具卸売業 4/21(金) 8:00配信 28 コメント28件 茨城新聞クロスアイ 帝国データバンク水戸支店は20日、機械工具卸売業のどうぐや(水戸市平須町)が3月31日までに事業を停止し、事後処理を弁護士に一任して自己破産申請の準備に入ったと発表した。負債は約2億円の見込み。 同社は1984年に創業。建設業者に現場で使う電動工具や各種資材を販売し、2001年5月期には年売上高約2億4700万円を計上した。 しかし、ホームセンターやインターネット通販との価格競争から業況が落ち込み、近年は同約1億円と、最盛期の半分以下になっていた。即日配送などで業績の回復を試みるも改善には至らず、金融債務が年商規模を上回る厳しい資金繰りが続いた。経営陣による資金の私的流用も発覚し、従業員の給与や取引先への支払いが滞った。 茨城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