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교육이 가능한가?
oecd학급당인원수
20명감축에 교사단체들이
아주 열심히 피켓팅도 하고 서명도 하였다.
그다음은 뭔가??
교사 수 줄이겠다고 칼을 들이대고 있는데 너무 조용하다..
학생수가 10년안에 반으로 줄것으로 예상하여 기재부나 행안부는 교육예산을 반으로 줄이고 미래교육투자를 한다는게
AI교과서 도입이다.
이미 3년전 시도를 했지만
평은 아주 부정적이다.
AI교과서는 중독이 없다는데
당연히 중독이 없겠지..
기계중독은 되겠지만...
서울교육청이 가장 앞장서서 하고 있다니 더욱 분노스럽다..
지금 학교에서 나눠주는 패드는
털려서 당근에다 쏴악 갈아 달라는글이 올라오고 와이파이는 팡팡 터지지가 않아서 수업하다 버벅대고
학생들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충분한 준비도 없이
깜깜이로 만들고 있다는 AI교과서는 가격이 기존 종이책보다 5배는 비싸다 하는데 얼마나 사교육업체에 퍼 부을라고 하는지...
선도하는 서울교육청 참 개탄스럽다.
무더위에도 토론회에 와 주신
모든 분든께 감사드려요~
줌으로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교육활동가들이 함께 해 주셔서
성황리 잘 마쳤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관련기사→☆ 언론창 윤근혁 기자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7
☆교육희망기사
[8월 14일 교육희망]
[토론회] 평학, “KERIS 정제영 원장과 끝장 토론하고 싶다”
👥 평학, 'AI 디지털교과서는 교육이 가능한가' 주제로 긴급토론회 개최
🔗 이주호 장관도 우려한 'AI 교육'... 학부모단체도 똑같이 우려
https://news.eduhope.net/26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