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럼 특검,마크 주커버그 기소 시사”
2020년 10월 당시 트럼프 대통령 시절 특검으로 임명된 존 듀럼 특검이 오늘 그의 텔레그램방을 통해 페이스북 창업자이며 일루미나티 수장급인 록펠러의 손자이기도 한 주커버그를 기소할 뜻을 밝혀 주목된다.
페이스북은 구글/트위트와 함께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기업으로 알려져 트럼프는 그들을 “빅텍”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들은 무엇보다 자유로운 대화를 보장해야 할 온라인 대화 플랫폼을 이용하여 악당인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에 영혼을 팔아온 것이다.
세상에 한 나라의 대통령 계정을 자신들의 정책과 다르다고 퇴출을 시킨 자들이다.
이제 그 대가를 받는 날이 온 것일까?..
듀럼은 주커버그에 대해 “그는 오늘 멈춥니다!”라고 썼다.
아래는 존 듀럼 특검이 자신의 텔레그램 방에 쓴 글이다.
****_*****_*****
범죄
선거 개입 혐의로 조사 중인 주커버그
나는 이 나라에서 페이스북만큼 우리 선거의 규모에 손가락을 댄 회사가 단 한 곳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Google을 제외하고).
보수적 의견 출판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든 미국인을 '모든 아이디어를 위한 플랫폼'에서 강제로 내쫓고, 그러한 콘텐츠를 모두 다운링크하고 보수주의자를 Facebook(현대의 광장)에서 금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Zuckerberg 왕은 미국 정부이상으로 투표수를
늘리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2020년 Joe Biden의 기적적인 '승리'에 필수적인 카운티에서 일어난 우연의 일치입니다.
지금까지 Zuck은 ... 글쎄,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늘 멈춥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RIME
Zuckerberg Under Investigation For Election Interference
I think it is fair to say that there is not a single company in this nation
that has put its finger on the scale of our elections than Facebook (with the
possible exception of Google).
As if forcing all Americans running conservative opinion publishing websites
off their ‘platform for all ideas’, downlinking all such content and out right
banning conservatives from Facebook (the modern day public square) was not
enough, King Zuckerberg also spent nearly as much as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itself did in ‘get out the vote efforts’.
What a coincidence these efforts took place in the counties there were
essential to Joe Biden’s miraculous ‘win’ in 2020.
Thus far Zuck has gotten away with … well, everything. However, that stops
today …
Join @Durham_John
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