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16 금요일
(3층성전)
천사들이 하늘에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와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무엇인가, 아주 귀한 것들을 뿌리는 것을 보았다.
매우 아름답고 귀한 것으로 보였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흰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예수님께로부터 빛이 굉장히 많이 났다.
우리 교회 전체를 , 굉장히 많은 천사들이 두르고 있었다.
많은 천사들이 철저하게 우리 교회를 지키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 드린 식물을 드렸는데, 믿음으로 드렸기에 인정하시고 금화초로 바꾸어 주셨다.
화초를 드린 것이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을 보시고, 금화초로 바꾸어 주신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결단코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알 수가 있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과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드려야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불기둥이 항상 우리 교회에 있으면서, 단 한순간도 빠지지 않으시고 살펴보셨다.
그래서 매우 두려웠다.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인 줄 알고, 모든 처신을 바르게 하여야 할 것이다.
믿음이 없는 자들의 특징이, 하나님 앞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방자하고 교만하게 살되, 자신의 욕심의 소욕대로 날뛰며 사는 것이다.
이 악하고 못된 악인의 열매를 어찌 숨기랴. 믿음 없는 자의 악한 열매를 어찌 감추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먼저 정금 같은 믿음을 소유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향한 진노가 매우 크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 아직도 양이되지 아니하고, 전혀 신부단장이 안 되는 성도들 때문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순수하게 믿고 순종하여 강단으로 가면,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나아만 장군이 순종하여 문둥병을 치료받았듯이,
순수하게 믿고 순종하여, 강단으로 들어가면(양)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양이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살려주실 마음이 전혀 없으셨다.
하나님께서 이 종을 매우 사랑하셔서, 우리 교회에 부족함 없이 공급해 주시고 채워주셨는데,오늘도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우리 교회와 나에게, 채워 주시고 부어 주시고 계셨다.
우리 교회는 매우 복된 교회로 보였고, 나는 매우 복된 목회자로 보였다.
그리고 양이되어 내 곁에 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부어 주셨다.
나는 인도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다방면으로 능력 있는 목자로 보였다.
그리고 그렇게 능력이 없으면, 우리 교회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자리"라고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모든 교회가 다 그러하지만, 우리 교회는 능력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자리로 보였다.
먼저 하나님께 철저하게 완전하게 맞추어야 하는 자리이고,
또 성도들을 철저하게 진리로 인도하고, 철처하게 바르게 양육해야 하는 자리이다.
그러므로 계속하여 하나님께 능력을 받는 종이어야 하고,
계속하여 하나님의 영으로 부음을 받은 종이어야 하고,모든 것이 겸비된 종이어야 하고,
하나님께 완전히 붙들린 종이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자리"라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
천사들이 우리 교회를 완전히 에워싸면서 지키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철저히 지켜 주시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금색불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신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맑고 티 없는 생명수가, 비처럼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만, 엄청나게 강한 성령과 엄청나게 많은 은혜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부어 주시는 성령과 은혜는 날마다 엄청났다.
(지하성전)
예수님 마음이 몇몇 성도들을 향하여, 굉장히 아프시고 진노하신 것이 보였다.
빨갛게 담긴 그릇에 저주가 가득 차서 강단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 저주가 갈 대상은, 양이 안된 자들로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흰세마포에 금띠를 하셨는데, 너무나 순결하신 예수님이셨다.
너무나 순결하신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교회에 계셨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계신 깨끗하고 거룩한 우리 교회에서,
죄악의 모습이나 염소 뿔을 보이는 자들은, 그 누구도 살 수가 없으며, 하나님께 살려주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얌전히 듣고 순종하는 자가 아니면, 우리 교회에는 다니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직접 내치시기 때문이다.
오는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이고, 내 손에 빛나는 책을 들고 있었다.
목자가 들고 있는 이 책을 볼 때에, 매우 중요한 책이며 매우 무서워 보였다.
하늘문이 활짝 열리고, 우리 교회 강단으로 빛이 가득하게 내려왔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였고, 빛으로 가득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영적으로 가장 심각한 자들을 이렇게 드러 내셨다.
하나님 앞에 숨겨질 것은 아무것도 없는 줄 알고, 오직 회개하여 하나님께 완전히 돌아가야 할 것이다.
1. 등뒤에 새까만 귀신이 있었다. 이 성도에 대하여 표현된 것이다.
2. 이 성도는 죽은 사람으로 보였고, 뱀들이 가득하였다.
3. 이 성도는 우리 교회 말씀을 따라가는 것을, 버거워서 힘들어하는 갓난아기 수준이다.
그러나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다른 성도들을 판단하는 교만한 자이니, 하나님께서 살려주실 마음이 없었다.
4. 이 성도는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미혹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이런 자신을 인정하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소경으로 보였다.
5. 이 성도의 마음이 염소마음으로 보였고, 악한 마음으로 목자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것이 보였다.
긴 세월 동안 회개하여 돌아오지 않는 것을 보고, 목자가 단호하게 버린 것이 보였다.
목자가 버리자 곧 하나님과 끊어진 것을 보여 주셨고, 그 결과로 이 성도에게 큰 저주들이 따라다니고 있었다.
이 성도에게 큰 심판이 예비되어 있는 것이 보였고, 완전히 망한 자로 보였다.
6. 이 성도 또한 염소 마음을 가진 자로 보였고, 염소모습으로 목자를 괴롭힌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많은 저주를 부으신 것이 보였고, 예비된 심판이 매우 큰 것으로 보였다.
7. 예수님과 목자와 끊어져서 다 죽게 된 것이 보였다. 사생자가 된 모습으로 보였다.
8. 우리 교회 다니는 것에 기쁨이 없는 것을 보시고,(말씀대로 사는 것을 버거워하는 이 성도의 모습을 보시고)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뽑아 내치신 것이 보였다.
9. 이 성도에게 영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미혹귀신이 붙어온 곳이 보였다.
10. 이 성도는 영육 간으로 망하게 된 것이 보였다. 자신이 선택한 대로 된 것이다.
11. 이 성도는 귀신에게 단단히 사로잡혀 있었다. 귀신이 이 성도를 주관하고 있었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 좋은 밭이 되어 좋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입니다.)
첫댓글 아멘!!! 다방면으로 모든 것을 갖추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목사님이 얼마나 귀하고 귀하신 하나님의 종이시며 얼마나 큰 능력을 하나님께 받으신 참 목자님이신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귀하고 보배로운 일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너무나 크게 사랑하셔서 베푸신 은혜인 줄 깨닫고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오직 산송장이 되어 목사님께 절대 복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잠 소중하고 가장 귀한 곳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록한 곳입니다
아멘!!!아멘!!!
우리 목사님께서는 늘~정금 같은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므로 주님께서 늘~함께 계셔서 말씀을 주시고 은혜와 성령과 능력을 한량없이 부어 주신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부족함이 없는 우리 목사님과 교회로 인도 하셨음에 주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목사님의 거룩한 믿음을 본받아 목사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여 착한 양으로 살겠습니다!!!
늘~주님께서 계시는 거룩한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우리교회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없는
가장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마지막시대 참선지자님이시며 참목자님이신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는 곳이어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없는 고귀한 은혜와
복을 내려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인정하시며 사랑하시는 목사님이 아니시면 절대 목회하실 수없는 너무도 두려운
교회입니다
날마다 차고 넘치는 은혜와 복을 하나님께 받으시는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진리의 말씀
만을 전하시는 참교회이기에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하나님만을 경외합니다
주님마음에 합당하신 목사님께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능력과 권세가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대로 그대로 성취가되니 너무나도 무섭고 두렵고 떨립니다. 주님께 가장 합당하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말씀만을 오직 행하겠습니다.
너무나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맞습니다
정금같은 믿음, 살아숨쉬는 믿음,실천하여 열매를 맺는 믿음 만이 살길입니다.
하나님 앞의 삶으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간증글에 나온 데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에 담임 목회자로 우리 목사님을 능력과 은혜로 부르시고 세워주셨기에 인도자이신 목사님의 인도에 따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세우신 정금같은 믿음으로 신부로 참선지자이신 목사님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인정하시어 하나님의 능력을 부으셔서 사용하시는 목사님께 양이 되는길만이 살길 입니다
무조건 아멘하며 절대적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목사님~~
하나님께서 친히 임하시고, 주님께서 계신 교회에서 목회를 하시는 것은 능력이 없으면 결코 하실 수 없는 자리임을 마음에 새기고, 능력을 갖추신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복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금은보화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사용하시며
항상 천국의 많은은혜들로 강단을 가득넘치도록
부어주시는 하나님
항상 천국문이 열려 하나님의 은혜가 끝없이
부어지며 늘 하나님과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이러한곳에서 목회를 하시것이
얼마나 두렵고 아무도 감당할수조차 없는
모든것이 온전하여 한가지 빠지는것이 없는
목사님만이 가능한줄믿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신 목사님의 인도를
받을수 있다니 얼마나 큰은혜이며 영광인지요
늘 감사한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