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코스
2023년 08월 03일 23시 30분(출항)
용담1동경로당 - 용두암 - 새별오름 - 산방산보문사.광명사 - 함덕해수욕장 - 성산일출봉(180m) - 우도선착장(결항) - 비자림 - 섭지코지.붉은오름,선돌 - 만장굴 - 7부두출항.도착(14시제주 - 20시 30분삼천포)
2023년 08월 03일 21시 30분경 삼천포 신항에 도착하여 차량을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오션비스타제주호에 승선하여 23시 30분경 출항하여 도착지 제주 7부두에 익일 06시 00에 도착하여 하선하고 대합실에서 잠시 쉬고 렌트카 12인승을 대여해서 승차하여
3박 4일 여행을 끝내고 삼천포에 귀가 하였다.
동행 : 처남.처제.조카 (남 4 명 여 6 명)
23시 30 분 출항하여 선상에서 흔적을 남기는 처제
삼천포 동금동의 야경
아내와 막내처제 막내처남댁 둘째처제 흔적을 남깁니다
제주에 도착하기전에 바다에서 일출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지만 태풍카눈 때문에 검은 구름이 덮고 있다
검은구름 사이로 태양이 숫는다
일출을 즐기려고 동녁을 주시하면서 대화하는 뒷 모습을 담아 보았다
제주호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먼동이 트고 구름사이로 나타나는 제주도의 아름다움이 펼쳐짖ㅂ니다
조식을 하고 용두암으로 가면서 해변의 조망을 담아 봅니다
아내와 막내처남댁과 막내 처제
오느듯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남는군요 50년을 나와 생활한 아내 입니다
막내 처제 내외
용두암에서 막내 내외가 흔적을 남깁니다
용바위에서 아내와 막내처남이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막내처제 내외가 정다워 보이지 보기가 좋습니다
활기가 넘치고 에너지도 풍부한 둘째처제
막내처남이 가족단체 사진을 촬영하여 흔적을 남깁니다
새별오름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새별오름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막내가 새별오름과 어울려 봅니다
막내 내외가 60대라 한창인것 같네요
산방산앞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산방산 보문사 대웅전 앞
보문사 약사여래상
그대는 누구인가 산방산 보문사라고 적혀 있습니다
산방굴사 입니다
광명사 12지자가 계단으로 오름길에 정열되어 있습니다
산방산 전경입니다 포토샆으로 막내를 붙여 보았답니다
마라도 매표소 앞 조망처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해녀와 어울린 막내
세자매와 함께
마라도가는 여객선착장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마라도 여객 매표사무실
제주토속음식을 찾아서 흑돼지를 저녁으로 먹어면서 소주도 한잔합니다 서울에서 막내처남 자매가 합류하였습니다
성산 일출봉에서 아내사진을 오려서 포토샆을 하였어요
포토샆한 사진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막내와 일출봉하산 하면서 나무계단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일출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남매가 보기가 참 좋습니다
성산 일출봉을 한바퀴 아침일찍 돌아 보았습니다
우도 유람선 선착장에 가보니 태풍 카눈때문에 배가 출항금지 되어서 돌아서 나왔답니다
천년비자숲 탐방길을 같습니다
10명이 단체사진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비자림에서 잘 가꾸어진곳 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이렇게 사랑표돌탑과 어울리기도 하고
막내 내외도
천년의 숲 비자림이 잘 가꾸어져 있답니다
세월은 어쩔수가 없답니다
물 맛도 보기도 하고
동생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걷지만 내가 걷자고 하면 앙살입니다
점심도 제주 토속음식인 갈치구이로 하여 식당에 앉았습니다 조카가 음식을 사진으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포토샆 하였답니다
포토샆한 사진
삽지코지, 붉은오름, 선돌 에서 거북바위와 어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