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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구속되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24001000004
검찰개혁을 위해 임명된 조국을 끌어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괴롭혔고 정경심 교수까지 구속시켜버렸습니다.검찰개혁을 저지하려는 기득권이 자한당,검찰,법원이라는것은 이미 증명된것이고 이러한 기득권에 붙어 여론을 몰아가서 세뇌시키는 언론 또한 한패임을 확인 하였습니다.검찰개혁을 저지하기위해선 조국을 끌어내리고 조국일가를 범죄집단으로 몰아가야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수 있으며 검찰개혁을 방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검찰개혁을 진행하게되면 기득권 세력에 의해 어떤 불이익을 받는지 보여줘 개혁을 방해하는 수작이기도 합니다.현재의 기득권은 무너뜨리기 힘들정도로 견고합니다.
법원이 구속을 시켰으니 정당한거 아니냐 할수도 있겠지만 언제부터 사회시스템이 공정하게 운영되었는지 현재의 국가,사법,행정 시스템이 최선의 방법인지 되돌아 봐야 합니다.현재의 국가 구분은 1800년대 후반 대조선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한반도인 아메리카 대륙에서 한민족을 몰아내고 대조선의 역사를 은폐,축소하기 위해서 인종마다 지역으로 강제이주 시키고 나라를 만들었습니다.인종갈등을 만들었고 종교 갈등을 만들었습니다.끊임없는 분쟁의 연속입니다.현재의 국가 체계는 하나의 지구였던 대조선의 역사를 부정하기 위해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 시스템이고 그 역사는 100년을 겨우 넘겼을 뿐입니다.한민족을 학살하고 대조선의 역사를 은폐하고 조작한 세력이 해적이였던 서양 왜구들입니다.이들이 진짜 일본입니다.이들의 배후가 일루미나티이고 종교를 만들어 세상을 지배하였습니다.예수회 교황들로부터 임명된 십자군 사무라이들이 아메리카에 위치한 대조선을 침략한게 임진왜란입니다.세상의 모든 역사는 조작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교육시스템에서 조작된 역사를 이전부터 쭉 이어져 왔다고 세뇌를 받았고 진짜라고 믿고 있을 뿐입니다.하나인 지구를 몇백개의 국가로 나눠 싸우고 대립하게 만들었습니다.그 국가라는 틀에서 행정,정치,사법 시스템을 정착시켰고 이것이 가장 발달된 최우선의 시스템이라 믿고 살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국가로 쪼개놓아 갈등과 분쟁을 만들어 싸우기 유리한 환경으로 만들수 있었으며 그틀에서 종교와 인종갈등으로 거짓된 역사를 주입하여 허구헌날 다투고 대립하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여 인류가 깨어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일루미나티 랩틸리언 패거리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정착시켰고 한민족을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학살하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국가로 분리해놓았으니 국가를 장악하기 위해 정치 시스템을 정착시켰고 사법시스템을 정착시켰습니다.1860년대 이후로 한민족이 현재의 한반도로 강제이주당하기 시작하였고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현재의 행정,사법 시스템이 정착된것은 불과 100여년전의 일임을 다시한번 확인해야 합니다.이미 정치는 좌우 진영 논리로 대립하기 바쁘고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가지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집단이 되었으며 법원도 기득권 세력이 자리잡아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 엉터리 짓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의식수준이 높은 자들이 아닌 부와 명예에 집착하는 인간들이 모여들게 되어있으며 현재의 국회,검찰,법원엔 의식 수준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판을치게 된것입니다.현재의 사회가 엉터리인 이유도 기득권을 형성하는 인간들이 수준낮음에 있지만 이러한 인간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도록 사회구조를 만든 일루미나티 랩틸리언의 의도가 가장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전세계의 인구를 감축하고 한민족을 학살하려는데 당장의 부와 권력에 집착하여 사리분별을 못하니 영혼의 존재도 모르고 신의 존재도 몰라 죽음의 대한 공포만 가지고 골병들어 살아갈뿐입니다.그런데도 당장의 먹고 마시고 즐기는게 먼저이니 개,돼지도 이런 개,돼지들이 없습니다.
열도 일본의 식민지배도 가짜, 한반도 조선의 역사도 가짜,유럽의 역사도 가짜,인류의 모든 역사가 가짜,지구 환경의 변화도 가짜,모든게 가짜인데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바로잡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이런 무지를 기반으로한 태도는 악행이나 다름 없습니다.
다시 정겸심 교수 구속에 대해 살펴보면 이번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가 송경호입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증거인멸 교사 혐의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였고 가습기 살균제 판매, 인명피해 낸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의 구속영장도 기각한 판사입니다.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황당한 이유에서 입니다.'자 구속이 됬으니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냐?' 하는 말에 동의 할수 없는게 바로 이라한 앞뒤 없는 판결을 진행한 장본인이기도 하지만 검찰개혁을 추진한 조국 일가를 나락으로 떨어뜨려야 그들이 검착개혁을 거부하고 기득권을 지키려는 의도를 숨기고 정겸심 교수를 무리하게 수사하려했던 것에 대한 명분을 부여하기 위한 것뿐이였습니다.송경호 판사도 기득권이며 자한당과 검찰과 한패인 것입니다.현재의 사회가 엉터리인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깨어나지도 못할뿐더러 새로운 인신시대를 맞이 할 수도 없습니다.당장의 정경심 교수 구속도 모순이고 엉터리인것을 모르면서 그것이 최선이고 공정하다고 까지 생각할 정도의 '무지'면 세상을 바꿀 자들을 비난하고 발목잡아 악의 패거리에 놀아나게 되었습니다.
조국을 끌어내렸고 정겸심 교수까지 구속하였으니 그들의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무지한 자들은 조국이 문제였고 정경심이 나빴다고 믿으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은 인지도 못한채 검찰과 자한당의 편에 서 있습니다.곧 다가올 총선이 코 앞(2020년 4월)인데 이런 흐름이면 자한당의 과반 차지도 가능 할 것입니다.자한당이 총선에서 과반을 차지하면 당연히 다음 대선에선 자칭 보수세력의 대통령이 나오게 될겁니다.문재인 정부을 무너뜨려야 차기 정권을 가져오니 자한당과 미국정부 그리고 그 배후에 존재하는 일루미나티,렙틸리언 패거리들은 기를 쓰고 조국일가 무너뜨리기에 혈안이 될것이며 언론의 세뇌작업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안보와 반공을 외치는 보수세력들은 북한과의 관계에 우호적이지 않으니 다시 대립하는 정책으로 변경할것이고 우매한 대중들은 북한이 악인줄 아니 그러한 정책에 휩쓸리며 찬성하게 될것입니다.결국 북한과의 대립으로 전쟁을 유도하는 것이며 세계3차대전으로 유도하기 위한 수작이기도 합니다.북한은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닌 앞선 군사 기술 덕분에 한반도 평화가 유지되고 있으며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고가 한민족을 학살하려는 진짜 적은 미국정부와 배후의 일루미나티,렙틸리언 입니다.
세상을 바로 잡기 위해선 깨어나야 하며 무지는 악일 뿐입니다.
■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발부한 송경호 부장판사
-참조-
문재인 정부 세력 약화에 나선 미국정부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기 위해 방한한 FBI국장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07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10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유 및 북한의 비핵화 개념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89
일제식민지는 일루미나티놈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숨기기 위해 열도 일본에 덮어씌워 조작한 것이다.
http://cafe.daum.net/finding10/iNmJ/21
열도 일본(JAPAN)은 가짜이고 조선 식민지배는 조작된 역사이다 [진짜 일본은 어디인가?]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34
대조선 관련 사이트 모음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99
첫댓글 현재가 어떤 세상인지 잘 알수록 분노가 크게 되어 있고, 잘 모를수록 분노가 작게 되어 있고, 악과 한패일수록 만사 즐겁게 되어 있다.
악의 끝판왕 루시퍼 렙틸리언 서양왜구놈들이 지구와 우주의 지배자인 우리 한민족을 학살식인하고 강탈하여 다스리니, 더럽고 악한 순으로 줄 서있는 것이고, 악이 기득권을 형성해 있는 것이고, 뭐 하나 정상인 게 없는 것이다.
반대로 하느님과 천손민족이 다스리면 옳은 순으로 서열이 정립되게 되어 있고 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게 되어 있다. 왜 시천주 조화정(하느님을 섬기면 세상만사가 조화를 이뤄 다스려진다)이 세상의 근본질서인지를 알아야 한다.
악의 발악을 포함한 현재의 흐름은 깨어나 세상을 바꿀 수 있게 하늘이 만들어준 기회이지 우연이 아니다. 그러니, 그러한 신의 뜻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고, 신계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크게 멀리 볼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니 수시로 혹은 갈수록 더해질 악의 횡포와 수작으로 인한 화와 분노를 다스려가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몸도 정신도 상하기 쉽고 미쳐버릴 정도로 지치게 되어 있다.
신계에선 악을 알 수 있게 깨어날 수 있게 틀을 만들어주고 이끌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다. 이미 어느정도 올라온 자들 역시 신들이 그러한 것처럼 깨어날 자들이 깨어날 수 있게 이끌어주고 알려도주고 시간도 주면서 함께 하여 악을 모조리 처단하고 미친 이 세상을 완전히 뒤엎어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아무나에게 그러해선 안된다. 잠재성을 갖고 있는 자, 찾고 갈구하는 자에게 그러해줘야 한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천천히 해가다보면 이뤄짐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