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편파수사등으로
정치적여론몰이를 하는 수사 자체로 수사의
정의ㆍ인도적 중립성원칙을위배하는
위헌위법의 공격에 시달려오던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두 실질적야당은
국회본연의 입법권의 칼을 뽑아
수사권과 공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입법절차에 착수하는 한편
국정감독권의일환으로갖는
검사탄핵소추권의행사라는
실질적인 권한행사에 착수한것으로보인다.
언론이 보도한 탄핵대상검사는네사람이되는데
우선, 전경기평화부지사 이화영씨와관련하는, 국대한민국최고저보기관인 국정원에서 조사,입증한 자료에따르면
남북 경협회사로선정돼 경협주로 상승무드를 타고 고공행진을하던 주식투기전전문 부로커로손꼽는 김성태대표의쌍방울(주)의
주가관리투기행위에 연계돼 거래된 자금 수수관계를
아무 자료도없이, 국가정보원의공식적인 정보판단자료조차 부정하연서대북송금이면 정보원이 행위시법에의거 처벌하였을것임에도 더블어, 주식거래투기사건으로처리한 안부수씨 같은 다른 공범사건과 달리,다른 특별한 증거도없이 새삼,대북송금사건으로 변질하여서,
당시의 평화부지사이던 위의 이화영부지사를 회유,협박한 수사검사 박상웅을 탄핵대상으로
하였고
두째로는강백신검사다,
그는 검찰청법에의거 검사로서는수사할 수없는 윤대통령명예 훼손사건에서언론인을상대로 압수수색을하는등으로 수사권을 남용한 것을 탄핵이유로삼고있으며 여기에 수 사에예단을 주는 피의사실을 공표하였다는소추이유다.
세째로는 김영철검사는, 언론자료에따르면 최서원씨 국정농단 수사중 장시호씨에대하여. 이해하기어려운 위증을 시킨 혐의가 있고. 더블어, 김건희씨가 관련된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저가매수 사건등에서
그른것은 그른것으로 옳은것은 옳게처리 해야 할 중립성규율을 위반한 위헌위법을저지른 소추혐의다.
네째로, 엄희준검사는 한명숙前국무총리에대한 한만호씨가 실토자백한실체적 사실을거짓으로 몰아가면서 위한만호씨의주변 재소자를 상대로한 모해위증 교사이유에
더블어 법무부임은정검사의 위법한수사에대한 감찰방해 직권남용을 소추이유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