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서문 차량출입구의 배수구덮개(1층, 지하1층)에 차량이 지날때 마다 "탁탁"소음이 심합니다.
반복충격이 쌓이면 손상이 오게 마련인데 심하게 손상되면 차량통제, 수리로 큰 불편이 올 수 있읍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1) 주기적 트렌치 수리
2) 차량의 서행유도
등 이 있겠으나 차량이 서행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따라서 내려가는 길에 "큰 과속방지턱"을 설치해야 합니다..
길 건너 트레이더스 의 출구에 설치된 턱을 벤치마킹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음크게 나는 동영상은 있으나 업로드가 불가능하여 사진만 붙여 둡니다...
첫댓글 관리사무소 입니다.
민원주신 내용을 검토한 결과 트랜치 앞 입구 부분에는 차량 통과 인식용 선이 설치되어 있어 차단기를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경우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트랜치에 고무바 설치 및 차량 서행 유도 안내 등 소음방지 방안을
강구하여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문의하려고 했는데요
서문은 그나마 덜한데 정문은 뭐랄까 너무 푹 꺼진다고 해야 될까..
진짜 천천히 가도 푹푹 들어가서 높이 조절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가뜩이나 전기차들 하부 긇히면 안되는데 위험해보여요
서문, 정문 모두 점검 부탁드려요
아직 이해를 못 하신듯...
근본은 "서행 안전" 입니다
트렌치 덮개만 고친다고 하면
1.얼마 못가 또 소리 납니다
2.왜냐하면 서행(20km/hr이하)으로 지나갈때에
비해 고속(30km/hr이상)으로 지나갈때 트렌치
덮개에 가해지는 충격은 5~6배입니다..
3.따라서 서행,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근본은 "안전"입니다
4.그래서 내려가는 경사로에 방지턱을 설치하는
것을 건의하는 겁니다
건너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보시면 내려가는 출구 길에 과속방지턱이 두세군데 설치되어 있는 걸 벤치 마킹해 주시라는 의미입니다.
본건에 대해 진행된거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