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6025009
[유정훈의 간 맞추기] 그 길을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변호사
변호사 시험 응시자는 자기가 다닌 로스쿨을 시험장으로 배정받아 시험을 치를 수 있는데, 장애인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장은 특정한 2곳으로 제한됐다고 한다. 여러 경로로 문제가 제기됐고,
www.seoul.co.kr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34
대만의 30대 트랜스젠더 장관과 한국의 ‘서오남’들 - 주간조선
윤석열 대통령은 “능력 위주로 사람을 뽑아, 오로지 결과로 말하겠다”고 다짐하곤 한다. 지극히 당연하게 들린다. 문제는 그에게 능력 있는 사람이 서오남(서울대 출신·50대·남자)이라는 점
weekly.chosun.com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