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외친 李 대표, 법정서 발뺌 이화영, 벌써 선거 이긴 듯

[상운]

[ 조선일보 사설]

“탄핵” 외친 李 대표,

법정서 발뺌 이화영,

벌써 선거 이긴 듯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사진 오른쪽)가 경기도지

시절인 지난 2018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만나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 뉴스1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잘못된 머슴들엔 회초리를 들고

안 되면 내쫓아야 한다.

이제는 권력을 회수할 때가 됐다”

고 했다.

“박근혜 정권도 권좌에서 내쫓지 않았나”

“이제 너희는 해고야”

라고도 했다.

윤석열 정부 비판을 넘어 아예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말한 것이다

탄핵은 대통령의 직무 행위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등 헌정

위기가 왔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나라를 극도의 혼란으로 빠뜨릴

비극적 상황을 제1야당 대표가

정략적 수단으로 동원한 것이다.

이 대표는 최근 지역구 주민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

고 했다.

‘2찍’은 대선에서 기호 2번 윤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다

그는 사과한다더니 일주일도 못 가

“살 만하다 싶으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

고 했다.

여당 지지층은 투표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19일 대장동 재판에

총선 유세를 이유로 나가지 않았다.

일주일 전에도 오전 재판에

불출석했다.

재판부가 허락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빠진 것이다.

재판부는 이러면 구인장을 발부해

강제 소환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 측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대납 사건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면서

“전혀 모른다”

“터무니없다”

고 발뺌했다.

다른 증인 진술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

이라고 했고, 본인 휴대폰에 담긴

사진 증거를 들이대도

“저게 왜 내 전화기에 있나”

“기억 안 난다”

고 했다.

그는 작년 6월 검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쌍방울이

북한에 돈을 대납했다고 보고했다”

고 진술했다.

변호인 입회하에 자백해 놓고 태도를

 태도를 완전히 바꿨다.

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가 된

조수진 변호사는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님이 ‘조 변호사는

길에서 배지를 줍는다’고 했다”

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자신은 25% 가점,

경선 상대인 박용진 의원은 30%

감점을 받는 불공정 경선을 통해

승리했다.

그렇게 거저먹다시피 공천을 확보한

뒤 야당 절대 강세 지역에 출마하니

‘배지를 주웠다’고 장난치듯 말한

것이다.

선거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 것인가.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사람들이

이렇게 막 나가는 것은 이미 총선

승리는 떼어 놓은 당상이라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이 대표는 공공연하게

“151석이 목표”

라고 했다.

조국혁신당까지 합치면 범여권 180석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선거가 아직 20일 남았는데도 이 정도니

실제 선거에서 이기고 나면 어떤

행태를 보일지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다.

[100자평]

무수옹

사법부를 우롱하는 희대의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조희대 사법부는 사법부의 권위를

회복하고 법치주의를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줄 때이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여야 함으로, 재명 피고인의

일탈 행위를 편들지 말고 강제 구인하여

법정 구속시켜야 한다.

구월산77

그늠은 참 교활한 늠이다.

하얀아프리카

지난 정부를 탓하지 않을 수 없다.

썩을대로 썩은 입법,사법부의 곪아터진 부분을

도려 내야한다.

국회의원의 난장판은 이미 극에 달해 말하는 입이

아플 지경이고, 사법부도 깜도 안되는 명수가

수장자리를 꿰차고앉아 비윤리,비도덕은 물론

대법관이란 작자들은 소쿠리 나정희,

만배와 놀아난 재판매수의혹 순일이 양심불량

교통딱지 태악이 등 기본은 고사하고 인성조차

불명확한 자들이 판을 쳤으니 볼장다봤고 윗물이

고와야 아랫물이 곱다고 하급판사란 친구들은

정치적판결을 일삼지않나 말도 않되는 궤변의

영장기각,발부는 기본에, 담당재판을

연기,휴가,사표로 고의 지연하질않나,

담당 재판 피고인이 무서웠는지 사표내고 36계 라,

법복에 가려진 이들의 아사리판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그러니 다른 분야는 안봐도 비디오,

그래서 국민들이 윤석열정부에게 이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라고 권력을 쥐어 준것아니던가?

어느 세계에, 아프리카의 소빈국에도 징역형를

선고 그것도 2심까지 받은 자가 구속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창당

KNO1

전라인민들의 묻지마 몰표에 빨갱과 양ㅇ치가

나라를 흔든다.

대한민국 최대의 주적 전라인민.

청룡6602

선거 이기면 법을 맘대로 어겨도 되는가?

선거부정으로 가짜의석을 만들어악법을 짝어내더니

이젠 재판마저 맘대로하는가?

저런 국가반역 세력들은 모조리 척결해야

나라가 산다,

장비아제

선거를 떼논 당상 이라고 여기는 이유가 뭘까요?

개딸들의 응집력, 아니 올씨다 선거를 꽉 잡고있으니

마음데로 주무르죠.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관 사인 직접 날인 절대 불허,

이거 보면 답이 나옵니다.

youme

[누가 더 문제인가: 윤석열 과 이재명]

윤석열을 끌어 내린다면 환호할 사람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을 택한다면,

"뭐 피하려다 뭐 만난다"는 식이 될 것 같다.

경기도민이지만, 경기도에 평화부지사라는

자리가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왜 필요하였는지도 모르겠다.

또한 약속 뒤집기를 잘하는 사람은 신뢰하기가

어려운데, 이재명이 어떤 정치적 약속을 한다고

해서 믿을수 있겠는가?

CS06

막가파 이재명이가 감옥에 있어야 할 자가

김명수 잔재 가 사법부에. 남아 있어서이다,

조희대 사법부 뭐하나?

산천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이재명,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심연식

행정부의 검찰 기소는 윤대통령의 입법부 정적

이재명 대표 범죄자 만들수 있으니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 할 수 있고 이화영 총선을 통한

정당성을 인정 받겠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조선일보 공정성을 잃은 한쪽만 보는 것을 독자가

비판한것 역시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