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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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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 시련의 연속>13부
지 존 추천 0 조회 411 23.11.20 11: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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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13:40

    첫댓글 '국가 부도의 날" 영화가 생각나네요. 빠른 배속으로 함축 된 삶을 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작성자 23.11.20 12:41

    삶이 평탄치는 않았자요

  • 23.11.20 11:50

    카파라치
    학원도 있었는데
    경찰에 높은데 있다가
    비리로 모가지 날라가고
    차린학원이 카파라치학원
    결국 카메라 팔아먹는 늠이었어요

  • 작성자 23.11.20 12:40

    이런 ㅎ

  • 23.11.20 15:00

    인생드라마

  • 작성자 23.11.20 15:46

    암시롱

  • 23.11.20 16:44

    저는 간이 작아서
    지존님 같은일은 절대 못합니다 ^^
    운전대 잡아도 표지판에 써있는 대로만 가구요~~~ ㅎ
    그래서 아직 교통 딱지는 한번도 못끊었습니다 ~~

  • 작성자 23.11.20 16:52

    아고 바른생활 고들님이십니다 ㅎㅎ

  • 23.11.20 17:20

    지구촌이 좁다 하고 구석 구석을 누비며 참 활기차게 사셨습니다.
    의리에 목숨을 거는 지존님이시니,
    그런 지존님의 덕을 본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무용담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3.11.20 17:29

    이제 고만하렵니다 끝도없는 청춘의 흔적들 다파해쳤다간 인간으로 안볼까 무서워서리 ㅎㅎ

  • 23.11.20 18:39

    인생사 구비구비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눈물 골짜기라

  • 작성자 23.11.20 19:02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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