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우화
바보 이반 (1886년)
중에서~
어느 마을에 바보 소리 듣는 아이가 있었다. 동네 아이들이
놀리기 위해 50원 짜리 동전과 100원 짜리 동전을 놓고 마음대로 집어 가라고 하면, 이 아이는 항상 50원 짜리 동전 만을 집는 것이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떤 동전이 더 좋은 것인 줄도 모른다며 놀려 댔지요.
이런 아이의 모습이 안타까웠던 동네 어른이 말해 주었다
“얘야! 50원 짜리 보다 100원 짜리 가
더 큰 돈이란다. 100원 짜리로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100원 짜리 동전을 집으렴!” 이 말에 아이는 웃으면서 대꾸한다. “아, 저도 알지요. 하지만 제가 100원 짜리를 집으면
동네 아이들이 다시는 그런 장난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면 저는 돈을
벌지 못하잖아요.”
내가 바보가 되면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
저보다 못한 놈이라고 뽐내면서
내가 바보가 되면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
도움 받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바보가 되면 정말 바보는
다 떠나고 진정한 친구만 남는다.
내가 바보가 되면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그냥 이대로가 좋으니까.
(톨스토이 )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 ‘지금’이다.)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善)을 행(行)하는 일’이다.)
받은글 옮김
첫댓글 한마디로 착하고 겸손하게 살라시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감사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바보란
자기가 바보인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헛 똑똑이들이 너무 많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