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를 위한 공간에 왔다.
난 여전히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
예전엔 사람무서워하는 병만 있었는데 지금은 약을 먹으면 되지 않는 조현병
까지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독한 마음을 가지고 이병을 이겨내 보려 하고 잇다.
하나 하나씩 정체를 밝혀서 누구도 나를 조종못하게 하려한다...
뭘부터 적어야 하나? 우선 난 해운대에 산다. 매일 조깅을 하며 바닷가를 볼수 잇다.
바닷가를 볼수 잇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그러고보니 많이 감사하질 못햇다.
바닷가야 고마워
사람이 옆에 지나가면 그냥 신경이 쓰이고 그사람이 자신감있게 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고는 가만히 있으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그냥 잠만자고 싶다.
그래서 이번엔 자기 탐구를 통해 이것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이병을 치료하려면 노력이란걸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력 노력 노력
많은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했었다. 그래서 조현병을 얻은것 같다.
그러질 말아야 했었는데 어차피 지금 얻은걸 우째 지금부터 잘관리해야지.
우선 사람들을 비관하는 욕이 잘나오는데 왜그런가?내자신이 왜그런가?김소땡시를 생각해 보자. 왜 질투하고 미워하는가?그사람은 나한테 잘해주려고만 하는데 말이다. 질투하는 마음을 버리자. 사람을 사랑하자.
사랑합니데이 우주보다 더 넓게 사랑합니다.내가 못가진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욕이 나오는것 같다.
근데 진짜 내안에도 보석이있다. 이보석을 찾아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사람욕을 하고 있었다. 내안에 그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것이 내마음속에 있다. 알수있다. 너무 좋은 보석이 내 안에 있다. 난 알수 있다. 진짜다.이걸찾아내서 빛내보자.
더이상 구더기 같은 찌질한 걸레 속에 서 뒤엉켜 있지 말기다. ㅜㅜ
일단보석은 찾았으니 다행이고 이보석을 생각하며 남욕을 하지 말아야지. 사랑한다 지용아 사랑한다. 지용아 (가명)
내가 널 아끼고 사랑해 미안 해 지금
까지 너의 아픈 모습을 잘못보아 주었네 미안해 누구도 너자신만큼 너를 사랑해 주질 못해 시간이 몇년이 걸리 더라도 내가 널아껴줄테니깐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가자.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지?아 왜저러냐 욕나온다. 왜 저런 찌질한 사람이 소리내는 가래 뱉는 소리에 내가 왜이렇게 화가 나야 하지?씨발 양끗짜증나네 나한테 가래 뱉은거야 뭐야 ?씨발련아 끄지라고 개쉑끼야 .미친소리 나발거리지 말고 꺼져라이.저사람은 가래 만 뱉은건데 내가 왜이렇게 화가 나지?오 미친놈이 가음 지른다.
희안하네 내가 널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사랑한다고 ...저런거 하나도 신경안쓰도록 해줄테니깐 기달려 시간이 좀 필요해.니안에 있는 화 전부 다 끄집어 내어서 긍정적인 메세지로 바꾸장..
저사람참말로 너를 짜증스럽게 했지?그러고는 어디 가고 없네.양끗 짜증난다. 왜이래 나한테 얼굴을 한테 갈겨줬음 속이 풀어지겠네
젠장.. 근데 저사람은 너한테 한게 아니라 지가 열받아서 지가 한거잖아 당근 남생각은 안하겟지.
근데 너가 기분 나쁠 필요가 있을까>그지? 그사람은 그사람이고 넌 너야 그사람 인성이 침뱉는 인성이지 너가 그사람 인성에 왜 그리 화가 나니?? 너 화를 잘 내보지 안아서 그런거야 그래서 화내는 사람 보면 막 화가 나는 거야 그래 화가 나도 넌 구겨진 화를 내고 잇어 뭔가 답답한 화 말이야 . 그지 ? 그래서 니가 락도 좋아하는 거구 ..지금은 씨씨엠 듣는다고 잘안하고 있지만 분명히 말하지만 넌 꼭 나으니깐 내말 믿어 . 알겠지?
그리고 장애인 신청도 해서 돈도 받아 보자.
그래도 내자신이 내자신을 사랑해 주니 기분이 좋구나 .솔직히 오늘 카페에서도 엄청 심심 했었어 계속한사람만 예기하고 하니깐 나도 예기하고 싶은데 지네들 끼리만 예기하고 하니깐 엄청 짜증났었어. 나도 예기하고 싶거든 절대로 예기 안 걸어 주더라고 ..그런 사람이더라고 ...난 도움이 필요한데 말이야 . . . 그건 그사람 성향이니깐 내가 뭐라할 필욘없지. 개쉑키야 미친지랄아 이럴땐 내가 우짜면 좋겠냐고 ..지영아 욕할필요없어. 그사람은 너 하나도 안미워해 그러면 내가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했음 좋겠니?음 그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니마음을 보아 다 니맘에 드는 데로 해주는 사람은 없어 교회의 그언니가 너한테 맞춰서 잘해 주지.다 그렇진 않잖아 그지?
다그언니 같은 마음일순 없는고야... 알겠지?
그러면 그럴때 마다 나 우째 해야해 너자신에게 계속 말걸어 주고 사랑한다고 해봐 그러면 너도 너자신도 기쁘고 사랑하는 지영이가 맛있는 치즈스트로베리 빙수를 먹고 있다. 아름답다 이쁜다. 맛난다. 사랑스럽게 먹고 있다. 먹는 모습도 어쪄면 저렇게 이쁠까?ㅎㅎㅎ
이런 레파토리를 해서 너자신을 즐겁게 해줘봐 남한테 신경쓰고 사랑받으려고 하기보단 말이야. 부모에게도 바라지마 ..그분들은 열심히 일하고 계시잖아 그지?^^
너자신에게 듬뿍듬뿍 사랑을 주라 이말이지 말이야 .
이제 엄마 올 시간이 다 되간다 빨리 아니 시간이 걸리 더라도 천천히 나아서 동생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멋진 시간 보내자 . 그리고 지금 이 치유하는 시간을 금이라 생각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지영아 사랑해 지영아 넌최야 넌 할수 있어 아이 캔 두잇 시간을 지겹게 보내지 말자. 이시간을 금같이 보내자 . 금이야 시간아 .사랑해 시간아 .낸시 퀴리 앙 ...ㅋㅋㅋ
또왜이래 화가 날라하지 낸시랭을 안좋아해서 인가.너한테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이 있을꺼야 다 이신호들이 나한테 신경을 써달라는 신호일 거야 미안해 널 낸시랭이라는 사람과 비교하지 않을께 넌 너일뿐 다른 사람과 비교할순 없어. 낸시랭은 낸시랭이고 넌 너야
너도 너자신을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사랑해줄테니깐 걱정하지마 . 내가 지켜 줄께 /
그러다 보면 사랑도 올꺼야 흑흑흑 지영아 미안해 ..
머리가 아프지 ??풀어 질것들이 많다. 34년동안 사람을 무서워 했으니 말했음다했지; 결국 이것 때문에 병원에도 가게 되고 힘들엇다. 그자?이제 다이어트도 더 열심히 하고 너에 대해서도 더 알아가 줄테니 걱정하지마.
옷도 사고 싶고 하다 글치 ?장애인 ㄷ등록해서 걍 다 사버려 ㅎㅎㅎ
엄마는 엄마고 넌 너 지 지금 까지 하고 싶은거 못해서 얼마나 너가 힘들어 했는데 내가 알지 내가 알러어
하나님도 너마음과 같을거야 컴터 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