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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가격이 싸요~ [서면]김용수-우리참치
파아아랑 추천 0 조회 2,306 07.08.26 01:5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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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6 03:09

    첫댓글 바로 아래 글을 읽고 쪽지를 보냈는데 읽지 않았군요. "(사진은 없어요)"란 글은 필요없으므로 삭제를 해주세요.

  • 작성자 07.08.26 11:30

    고쳤어요~~

  • 07.08.26 09:03

    저도 괜찬은 사진을 보구 찾았었는데..생각보다 별루 였었습니다... 12시 맞춰서 갔는데..사람이 없어서 그런지...직원들 전부 식사하고...뭘 시키려해도 미안해서..시키지도 못하고... (적어도 서버 한명정도는 홀에 대기하고 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초밥을 조아해서 초밥 좀 먹었드만..금새 동이나서....초밥이 없는데요..하니까..알겠다면서...서빙하는 분은 까먹으시고....리필되는 곳에서 집게 집었더니...세개나 부러뜨린..ㅠㅠ....(잘부러진다구 하네요...) 중요한것은 맛인데..그다지 회맛도 별루고...코스요리도 별로고....제 입맛엔 별루였습니다...참..저두 젤 싼거로 시켰었습니다..

  • 작성자 07.08.26 11:31

    식당과도 궁합이 있는건지.. 다른분들은 다 칭찬일색인데 이런 글 올리기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나만 별나게 느낀건 아니었군요...ㅎㅎ

  • 07.08.26 12:15

    아니지요..각각의 느낌을 너무 감정적으러 쓰지는 마시고 객관성을 유지를 하시는 입장에서 글을 적는 것이 다른 분들에게 여러가지로 유익한 정보가 되지를 않켔습니까...

  • 07.08.26 12:32

    하하...그 집은 12시부터 영업을 시작을 하는데..그때에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점심식사를 하드군요..지는 12시20분경에 갔습니다..식사를 하는 동안 에 두루두루 구경도 하고...쪼매이 기다렸습니다..그리고 서빙을 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께서 참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은 많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역시 예리 하십니다...차츰차츰 나아 지겟지요...^^

  • 작성자 07.08.26 12:31

    점심 시작은 12시 30분은 되어야 하겠군요..

  • 07.08.26 12:33

    그리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다만, 그집에서 그렇케 영업시작의 홍보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까페글을 보고 가시는 회원분들이 덜 서운을 할 것인데 ㅋㅋ

  • 07.08.26 14:02

    저두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튀김만 맛있더라는^^;; 알밥은 비려서 먹지도 못했어요 ㅠ.ㅜ

  • 작성자 07.08.26 14:40

    아..튀김은 괜찮았나보네요.. 전 아예 손을 안댔는데..ㅎㅎ

  • 07.08.26 14:51

    어제 갔었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더군요. 토요일이라 사람많긴합디다만 서비스가 한마디로 개 판 입니다. 테이블 벨울려봐야 종업원 절대 안옵니다. 전 마지막에 나온다는 알밥 먹지도 못했습니다. 도대체 사람이 불러도 종업원은 오질않고 주문을 해도 밥은 나오질않는 그런 X같은 서비스 가지곤 장사하실 생각접으시는게 어떨런지?? 그리고 홀 책임자(?) 매니저(?)로 보이는 분 알밥달라고 하는데 인상은 왜 쓰고 사람야리고 지나가는겁니까? 정말 어젠 간만에 살기를 느끼게 만들어 주더군요. 남들은 뭐라해도 전 이집 절대 비 추 입 니 다. T.T(@========(-_- )v

  • 작성자 07.08.26 14:55

    역시 손님이 많아지면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는가 보네요.. 갑자기 너무 뜬 가게인가요?

  • 07.08.26 15:10

    아이고..많이 서운 하셨네요^^

  • 07.08.26 15:16

    글쓰다보니 쪼매 내가 심했나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이대로 둘렵니다.^^ 이런일도 있었다는걸 딴분들도 아셔야할것같아서요...여하튼 어제 이집 서비스 비춥니다.

  • 작성자 07.08.26 15:20

    냉정하고 정확한 분석글 못지 않게 그때의 느낌에 충실한 글역시 훌륭한 평가글이, 그리고 업소측에는 발전의 여지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판단은 개인의 몫이니까요. ^^

  • 07.08.26 17:21

    가게 주인이 댓글을 읽어 봐야 할텐데...ㅋㅋ 함 가볼려 했더만... 패쓰 할렵니다...

  • 작성자 07.08.27 03:55

    우리의 작은 바램이 조금 더 나은 쪽으로의 발전을 만들거라 믿습니다..^^

  • 07.08.26 18:34

    여기에 있는 얘기 그업소측에 알려질꺼예요! *^^* 회원분들 중에 그업체와 아시는분이 분명 계실테니 여러분께서 불편 하셨던 문제점을 알려 줄겁니다! 저두 토요일 갔다 왔는데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샐러드바 쪽에서 음식이 떨어졌는가 인상쓰시며 뭔가 많이 참으시는듯한 표정 하시는분 몇분 계시더군요! 아무래도 가격대가 낮으니 참치 리필때에는 등급이 떨어지는 참치가 리필 된다는건 감수 하셔야할듯 합니다! 그 업체로 봐선 이윤 창출이 목적이니까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 지적 하신 말씀들이 빨리 그업체 사장님께 전달 되어 더 좋은곳으로 거듭나주길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07.08.27 03:56

    네 조금 더 좋은 곳으로 발전했으면....

  • 07.08.26 19:21

    한번갈라 했뜨만~~`잠시 패쓰~~~좋다는 애기 들릴때까지~~~~

  • 작성자 07.08.27 03:57

    같이 기다려봅시다..ㅎㅎ

  • 07.08.26 21:11

    저도 ..비추...점심..시간이 지난...2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갔지만....손님은..별루 없었고 ...일딴 덥고 ...셀러드바에는 부족한 음식이 많고 .. 처음접한 참치지만.. 이건아닌데 하는 생각이 강했구요 점심코스 1만5천원짜리를 먹었지만.알밥이나 그런건..안주던군요...설명 부탁드렸지만....매니져 같은 분도 설명이 안되었구요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 작성자 07.08.27 03:58

    매니져인지, 단지 남자일뿐인지.. 여튼 그 분이 좀더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역시 참치에는 문외한이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참칠 즐기게 되었으면...

  • 07.08.26 23:31

    "참치는 참치전문점에서.." 참치만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연산동이나 온천장등 참치로 유명한 가게들이 즐비하오니 괜히 간판이름 보고 들러서 실패하지 마시길... 돈내고 나오는데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이유는 뭘까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고참 회원님들과의 업소평가가 극과 극인 이유는 분명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처럼 기대하지 않고 가야 된다는걸 또한번 다짐한 하루였습니다.

  • 07.08.26 23:45

    서비스도 사람이 하는것이고 주문을 해서 먹는것도 사람이고...시작과 끝에 사람이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가면 만족할때도 혹은 부족할때도 있을거예요.... 그날 기분이 좋은 상태로 가서 음식이 부족해도 뭐 13000원에 이정도 음식을 먹는게 어디야 하고 생각하시는분과... 기분이 안좋아서 간만에 맛나고 비싼 음식이나 먹으로 가야 겠다. 하고서 들렀는데 음식의 질이나 서비스의 수준이나 모든것이 약간씩 신경 쓰일때와 차이점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게 정답일듯 합니다^^

  • 작성자 07.08.27 03:59

    그러게요.. 참치는 참치 전문점에서... 이런 구호라도 필요할듯... 절실히 느꼈습니다...

  • 07.08.26 23:55

    아마도..이 집에 대한 사진을 보시고 또는 리풀을 읽어 보시고는 기대감이 다들 켰셨는 모양입니다...음식점에 대해서는 사실상 기대를 너무 가지고 가시면 적어도 나의 경험상으로는 약 60%는정도는 실망을 합니다 그 중에 40%정도는 억수로 실망을 하지요..그래도 평이 좋은 음식점에를 가면 그렇케 실패를 할 확율이 좀 줄어 듭니다.가끔은 비싼 수업료를 내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마음을 비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그건 그렇코 수요일이 억수로 걱정이 되네요....다만, 이 집은 특히 서비스...친절성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네요...안타까운 일입니다..특히 남자근무자분들..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 07.08.26 23:56

    머털도사님께 한표!!! 그날 번개 말씀 하시는군요! *^^*

  • 작성자 07.08.27 04:00

    성공적인 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 07.08.27 01:27

    안녕하세요^^ 참치가입니다~~ 참치를 처음알고 참치를 공부한지 이제 한 12년이 되었습니다.저두 여기 가게를 다녀 보면서 느끼는 건데 남자직원(호텔 매니져로 근무하신분~ 느낌상 사장님과 동업관계 인듯) 이 분은 서비스의 마인드가 많이 부족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장사를 시작할때 초심은 장사가 잘 될때 계속 유지하기가 정말 어렵나 봅니다.제가 사진을 찍을 때만해도 정말 괜찮았는데... 처음 제가 이 집을 추천할때 그 이유는 다른 참치집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그래도 좋은 참치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가격대에서는 그런 참치를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참치의 단가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7.08.27 04:04

    소비자의 특성상 항상 최고만의 대접을 받길 원하고... 정작 공급자의 사정은 고려하지 않는게 대부분의 경우겠죠... 하지만 어느정도의 절충과 이해만 있다면 서로 수용가능한 선은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양과 질 가운데 무엇을 주력으로 할지 , 그리고 먼저 소비자의 이해를 구하는게 우선이겠죠...그러기 위해선 각 직원마다 좀 더 교육이 필요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07.08.27 01:50

    하지만 요즘 이렇게 참치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건 그만큼 참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거라 생각하고...그나마 다른 부산의 저가 참치집의 저가메뉴(15,000~20,000)에 사용하는 기름치나 구이용인 저렴한 구로나 바쇼는 사용을 하지않고 그나마 정직하게 장사를 한다는게 장점입니다.하지만 가게가 너무 바쁘고 장사가 잘 되다 보니까 서비스의 질이 점점 떨어지고 음식에 정성이 덜 한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참치 정말 배우면 배울수록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며,앞으로 부산에서도 많은 참치집이 생겨서 모든 회원님이 만족 해 하시는 가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 07.08.29 11:36

    네^^ 잘 알겠습니다~~ㅋ그리고 새치류를 싸구려라고 생각한적은 없구요^^*요즘도 저가의 참치집에서 아직까지 기름치나 구이용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저가의 새치부위류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 07.08.27 00:41

    오늘 저녁 먹고 왔습니다..그냥 그럭저럭이더군요....초밥 구경도 못했습니다. 롤 몇개 나오면 1분 안걸려서 다 동나버립니다. 한 30분정도 후 다시 나오더군요..역시나 1분 안걸려서 동나버리더군요.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리필도 좀 힘들어 보입니다. 18000원짜리 두리서 먹었습니다. 매운탕 없었구요. 그럭 저럭 먹을만 했다고만.....

  • 작성자 07.08.27 04:05

    그래도 찾는 손님은 여전히 많나 봅니다.. 부디 조금 더 좋은 부산의 맛집으로 거듭 나길 바래봅니다...

  • 07.08.27 10:08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가 너무나 극과 극이네요... 저 역시 부산에서 참치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집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다녀봤는데 이집은 아직 들려볼때가 아닌것 같네요... 잠시 머뭇거리다 평이 대채로 만족할때가 되면 그때 한번 방문 해 봐야겠습니다.. 은근히 사람 입맛을 중독 시키는 참치.. 오늘따라 유난히 참치가 땡기네요.^^ 어딜 갈까... 걍 연산동으로..? 히~ ^_____^

  • 07.08.27 10:53

    어제 다녀왔어요... 참치부위 설명을 부탁드렸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분은 잘 모르시고 다른 남자분은.. 빨간부위는 기름에 찍어드시라는 말만하고 가시더군요... 초밥은 밥양이 넘 많았고 모밀은 너무 말라서 팅팅뿔었고 리필된 참치는 갈수록 안좋아서 ㅠㅠ 다음엔 안갈것같아요

  • 07.08.27 11:04

    저는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저녁 시간에 손님이 많았지만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참치 먹을 기회가 자주있는 나이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 맛은 잘 모르지만 종업원들도 친절했고 다만 손님이 많다보니 음료를 요청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가지고 왔을때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도 잊지 않더군요. 뭐 저는 그럭저럭 만족했었습니다. 기대치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샐러드바의 초밥은 생각보다 밥 양도 회에 비해서 작고 괜찮다고 느꼈구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밥알이 굳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요 ^^; 제 생각에는 위치가 위치인만큼 젊은분들에게 더 어울리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07.08.27 19:31

    에고~ 저는 비츄에 해당되네요...참치집에 가면 참치만~ ㅎㅎ

  • 07.08.29 22:21

    연산동에`묵을만한집이 많아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8.29 11:20

    사장님은 주방에 계시는 16년차 요리사님으로...^^ 키가 조금은 작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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