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 戊 丙 丙 乾64 +460901 辰 寅 申 戌 | 甲 戊 丙 丙 乾64 (추정) 寅 寅 申 戌 |
62 52 42 32 22 12 0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卯 寅 丑 子 亥 戌 酉
노무현(盧武鉉)
己亥/壬子27/-丁未 1972년에 부인이 아들을 잉태함(73년 5월 6일 득남).
己亥/甲寅29/-甲戌 1974년에 부인이 딸을 잉태함(75년 08월 11일 득녀).
癸卯/己丑64 귀천함.
* 부산의 모 술사가 91-92년경에 간명하였다하는데, 국회의원 선거 당시 형과 함께 찾아와 사주를 제시하였다고 한다.
* 아무리 맞춰봐도 己丑년에 귀천할 기미가 없어 보이기에, 잉태 정보를 넣어보니 아무래도 甲寅시로 추정된다.
* 丙辰시일 경우 1972년에 아들이 아닌 딸을 잉태하게 된다. 여타의 다른 時로는 정보가 전혀 맞지 않는다. 오직 甲寅시로만 맞아 떨어진다.
첫댓글 私見입니다.
필자는 태아의 성별을 가려낼 수 있는 법수를 알고 있기에 위 사주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丙辰時로 검토가 한번 더 필요한 구조입니다
작년 봄쯤으로 기억됩니다
마당에 화재가 이낙연총리 재직 때 대권을 쥘 수 있겠는가라는 화두에 토론이 나온 적 있었지요
時가 불문명해 점괘를 내봤었지요
즉 괘상은 새로운 하늘이 열리고 역할이 주어질 거란
그러나 그땐 주어진 임무가 딱히 정해지지 않는 것이니
측근이나 타인들에 의한 간계<구설, 모략>에 휘말려 큰 꿈은 흐릿한 장막속이었지요
당대표로 꿈을 안주하며 캐스팅보드의 역활로 굳혔다면
온갖 간계의 십자포화를 피할 순 있었을 텐데요
정치공학의 특성 중
세도가들의 권력의 욕망은 스스로 옥죄는 달콤한 유혹의 확장성이 큰 거라
그런 평행선을 질주할 땐 좌우를 살필 시야가 굴절된다는 점이지요
자녀의 성별은 남편의 영향이 30% 이하이고 여편의 영향이 70% 이상입니다.(저의 주장입니다) 따라서 여편의 사주로 남녀를 판단해야 합니다.
동일 사주 몇 개 찾아가지고 혼인년도와 자녀 숫자를 연구해 보면...
丙 戊 丙 丙 乾
辰 寅 申 戌
辰에 木 기운이 있고
戌에 金 기운이 있으니
신강/신약 판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土를 土로만 보기 어려우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잉태한 자식의 성별은
모친의 명운에서 100% 일치하며
부친의 명운에서도 100% 일치합니다.
즉 부모 두 사람에게서 공히 일치된 성별이 나타납니다.
인연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지요.
時는 자식 궁이므로 성별 판단의 기초가 됩니다.
노무현 님의 경우
丙辰 시로는 잉태 성별이 전혀 맞지 않기에 결국 時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