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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참고로 매월 20만원씩 회사에서 꾼 돈 갚느라고 빠져나가는 거 X 12 개월 = 240만원 감안하고
연말정산 제외한 실수령액 4170여 만원에 추가하면 정확한 실수령액은 4400 만원이라고 봐야지.
현재 기본급은 210만원 가량, 상여금은 600%고, 성과급은 200% 조금 못되며, 명절 떡값은 없어.
복지카드는 공제금액 쪽에 합계되므로 실수령액에 잡히는 것은 아니고, 세전금액에 포함되니깐...
그럼 기본급 + 수당 + 상여 + 성과 <다 긁어모은 세전금액> - 복지카드 = 대략 5500만원이 되겠다...
근속년수는 20~30년 정도고, 가끔 퇴직 메일 오는 거 보면 고졸로 20대 초반에 들어와서 정년
다 채우고 35년 가까이 근무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그 나이면 교대근무 안 해도 세전 9천 넘기지.
아쉽게도 학자금은 곧 폐지될 듯. 니들 이 정도면 서울이나 광역시가 아니더라도 여기서 일 할래?
첫댓글 4조 3교대... 그냥 ㅈㅈ
교대 근무로 인해서 스트레스 안 받냐.? 그 짓 몇년 하다가는 정신병 걸릴것 같은데.
교대 근무자 평균 수명이 10년 짧대
주 5일부서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평생 교대는 아녀...
야근수당 들어간게 저거밖에 안되면... 시망이다..
과장 달면 40대 중반에 1억 넘어도? 별로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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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졸 많다.
행님 플랜트 오퍼레이터 돈 많ㅇ ㅣ받네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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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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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8시간씩 3일 일하고, 하루 쉬는거야...
공제되는거보면 마음이 다 아프다
기본급이 쎄서 상여달 소득세가 몇 십 만원씩 되서 그래... 그리고 회사에서 대출 받은 돈도 있고.
국민연금이랑 의료보험만도 거의 30만원 가까이 빠져나가. 노동조합비랑 기부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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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앙통제실 등등... 요즘은 거의 대졸이야. 고졸은 특이 케이스 아니면 아예 들어오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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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 입사 다음 해부터 최대 15일 사용 가능, 2년에 하루씩 늘어나니깐, 4년째에는 16일 사용~ 교대근무자는 특별휴가가 2달에 한 개씩 생기므로, 1년에 15+6=21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