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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심마니휴게소(산삼,약초,상황버섯,하수오,장뇌삼)
 
 
 
카페 게시글
┃─〃○산행----일지┃ 농군일기(11) 전 주 얘기입니다.
소방차 추천 0 조회 207 09.11.09 17: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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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9 19:12

    첫댓글 강아지가 똘똘하게 생겼습니다. 저도 요즘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한마리 키워보고 싶어졌습니다.

  • 09.11.09 20:08

    강아지가,참귀엽네요,,,이쁘게잘키우세요

  • 09.11.09 21:10

    귀여운 시아와함께 농군으로써의 지식을 넓혀 가고 계시네요 수고하십시요,

  • 09.11.09 21:58

    강아지가 귀엽네요 잘 보고갑니다..^*^..

  • 09.11.09 23:27

    행복한 모습 잘보았어요 감사 박수 ㅉㅉㅉㅉㅉㅉ

  • 09.11.09 23:53

    시아가 참 귀엽네요. 하시고자 하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09.11.10 00:29

    강쥐가 참 이쁘네요~ ^^

  • 09.11.10 07:21

    활동 영역이 넓으시네요 ,많은 활동 부탁합니다

  • 강아지가 참 귀여워요...

  • 09.11.10 09:56

    이쁘네요..._()_

  • 09.11.10 10:24

    시아가 무럭무럭 잘 자라길요~~~

  • 09.11.10 10:39

    잘 보고 갑니다.

  • 09.11.10 11:07

    사진 뒷쪽 병 뚜껑 열기 힘드시면 부르세요 달려 갑니다..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09.11.10 13:39

    선배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11.10 17:29

    시아가 정말 예쁘네요~~~~~시아와 함께 하시는 전원생활 언제나 행복 하세요~~~~

  • 09.11.10 18:39

    시아를 독하게 키우진 마세요... 애완견은 애완견일때 아름답지 않을까요 ㅎㅎ 멋진 귀농생활하세요~!

  • 작성자 09.11.25 15:51

    어제는 "시아" 종합백신 예방주사를 맞췄습니다, 전 주에는 심장사상충약을 먹였고, 오늘은 종합구충제를 먹여야됩니다, 시아는 눈이참 귀엽습니다, 잠을 잘때도 한곳에서 자질 않고 머리맡에서 자다 발밑에서 자다 위 아래 좌우를 옮겨 다니며 잠을 잡니다, 소변은 한곳에서 만 보고 큰것은 밖에 나가야만 봅니다, 풀속을 헤집고 다니고 공사장 흙 무더기를 누비고 오면 도깨비가시 등이 잔득붙습니다, 참 부지런한 강아지입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09.11.10 18:55

    잘보고갑니다.

  • 09.11.11 00:14

    구엽네요~~~^*^

  • 09.11.11 09:30

    즐감하고 갑니다~ 강아쥐 넘 귀여워요~!

  • 09.11.11 14:56

    소방차님 충주분이시군요 . ㅎㅎ 저도 충주인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 작성자 09.11.25 15:49

    안녕하세요, 저는 3월30일에 귀농했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09.11.11 20:06

    농군일지를 쓰시면서 강아지가 함께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강아지 이름이 시아(형아)라는 말은 경상도 상주 난사랑회장님 쪽에서는 형을 부를때 사용을 많이 했습니다 ㅅ ㅣ ㅇ ㅏ ㅇ ㅑ ~~!! 형~아~야~!!

  • 작성자 09.11.25 15:48

    안녕하세요, 우리 사투리에 그런 말도 있었군요, 유심님의 왕성한 활동을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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