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동안 현대비앤지스틸에서 3명 사망... 사업주 구속 요건" 기사
현대비앤지스틸 경남 창원공장에서 11개월 동안 노동자 3명이 사망한 것을 포함해 크레인 코일 낙하 등 총 4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뿐만 아니라 당진·광주공장에 대해서도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정의선 회장, 이선우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9888?sid=102
"11개월 동안 현대비앤지스틸에서 3명 사망... 사업주 구속 요건"
금속노조, 고용노동부에 촉구... 김재훈 지청장 "특별근로감독 실시 검토" ▲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 ⓒ 금속노조 현대비앤지스틸 경남 창원공장에서 11개월 동안 노동자 3명이 사망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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