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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동아시아 당신이 닌자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틀렸다." (번역)
WorldEnder 추천 0 조회 799 17.03.15 13:5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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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15 14:10

    제가 이 글을 흥미롭게 본 이유는 카페에 가끔 일본이 언제 서양에 알려졌나로 키배가 벌어지곤 하던데 서양 저자가 1960년대에 와서야 알려졌다고 당당히 적어둔 글이라서요 ㄷㄷ.. 과거부터 강했니 뭐니가 사실상 큰 의미가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17.03.15 14:15

    @TheTankMaster 도자기, 그림, 서예 등이 유행을 탔습니다. 제 덧글이 너무 짧았군요. ㄷㄷ;; 그런 전체적인 문화적 교류 말고 닌자&사무라이에 관한 인식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원래부터 친했기에 사무라이나 닌자에도 관심이 크고 관심이 큰 만큼 열광하는 것이다. 란 논리를 깨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 17.03.15 14:20

    음...설마 미디어상의 닌자가 진짜라고 믿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에이 설마;;

  • 작성자 17.03.15 14:22

    제가 지금 덧글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ㅋㅋㅋㅋ.. 저도 설마하다가 덧글 보고 이 글 옮겨왔습니다.

  • 17.03.15 14:22

    현재 닌자의 이미지는 서양에서 만들어진게 일본으로 역수입되었다고도 볼 수 있죠. 닌자는 기본적으론 정보를 수집하는 스파이였는데, 난 닌자요~하는 그런 눈에 띄는 복장을 햿을리가....그리고 암살에는 오히려 칼을 잘 다루는 무사계급들을 동원하는 일이 훨씬 많았고요...

  • 작성자 17.03.15 14:22

    저도 되게 단순한 건데 놓치고 있어서 아차! 싶었습니다. 전 검은 옷은 입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농부복장이 베스트군요. ㄷㄷ

  • 17.03.15 14:37

    @WorldEnder 현대의 스파이와 같은 거죠. 거리에 넘쳐나는 사람들 속에 녹아드는게 당연한거지, 스파이가 특유의 "유니폼"을 입고 다닌다는 건 말이 안되죠 ㅎㅎ 복면을 두르고 칼을 찬 채 밤에 몰래 쳐들어가 암살을 한다는 이미지도 사실은 평소에 늘 칼을 다루던 무사계급인 경우가 대부분이고(실제론 복면조차 쓰지 않았을 테지만), 실제 무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닌자는 극소수에 불과했죠. "정통닌자"는 어디까지나 정보수집을 위한 밀정이었으니까요.

  • 작성자 17.03.15 14:39

    @Caligula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뭔가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ㅎㅎ 제 머릿속의 스파이는 뭔가 한밤중에 달도 안 뜰 때 시커먼 옷 입고 투타타타 미션임파서블 찍는 거였거든요 ㅜㅜ

  • 17.03.15 14:44

    @WorldEnder 제가 딱히 뭘 알려줄 만큼의 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17.03.15 22:15

    @WorldEnder 오히려 조선시대 자객이 밤중에 검은 옷 입고 돌아다녔다는 기록이 있더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15 14:42

    오호.. 실제로 그렇게 나오는 군요. 갓고증 영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15 15:22

    그래서 일부러 들어가서 한 번 봤는데 (왜냐면 일뽕을 확인하고 싶었기에) 쭉 읽어보니 이 글은 꽤나 괜찮은 글이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항마력이 떨어져가는데 덧글은 굉장한 것들 투성이입니다... ㄷㄷ;;

  • 17.03.27 13:10

    유로파4의 다이묘들이 첩보 관련 아이디어를 갖게 된 이유가 이들인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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