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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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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종교일치 운동
박용진 추천 0 조회 73 10.08.17 12: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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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17 15:00

    첫댓글 <개신교와 로마 카톨릭간의 밀접한 협동.예언>1915년이전 엘렌지화잇의 생전에는 개신교와 로마 카톨릭 사이의 어떤 협동도 차단하는 듯이 보이는 큰 구렁이 놓여 있었고. 반카톨릭주의가 개신교회들 가운데 맹위를 떨쳤지만 . 지금은 그렇지 않지요 엘렌지화잇도 개신교내의 주요 변화들이 종교 개혁의 신앙으로부터 그들을 이탈시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 사이의 차이점은 점점 줄어들어 둘을 분리시키고 있는 심연에 이제는 다리를 놓기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지금은 점점 그 예언대로 되고 있습니다

  • 10.08.17 16:40

    리베라박사는 에큐메니컬(종교연합)운동의 출발은 1961년 2차 바티칸 공의회라고 말합니다.그 운동에 꼭두각시로 오순절파의 성령운동(방언.치유.은사)과 축제식(밴드.테크노.싱코페이션)예배를 선두지휘한다라고합니다.그러나 그것보다 더 무서운것은 사랑과 연합이라고 합니다.사랑과 연합 이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진리안에서 사랑과 연합은 문제가 없겠지만.무분별한 사랑과 연합은 문제가 있겠지요.저는 88년에 처음 입교를 하였읍니다.그러나 언제(대략90년대중반)쯤 부터인가 사랑과 연합이 우리교회 슬로건으로 자리를 잡더군요.참으로 무서운 현실입니다.리베라박사의 말처럼 교단규모에 관계없이 가장많은 수의 제수이트를

  • 10.08.17 16:44

    침투시키고 가장 많은 시간과 돈과 공을 들인다고 하더군요.리베라박사는 우리 교인은 아니지만 전직 제수이트신부로서 그에 말은 생각할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내가 다니는 교회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이 교회에 촛불이 꺼지지않기를 기도할뿐입니다.

  • 작성자 10.08.17 22:03

    그렇습니다 천주교 제수잇 신부로서 있다가 탈퇴한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말에 의하면 오래전부터 안식일교회에도 천주교 비밀요원들이 성도를 가장하고 (입교하고) 살고 있다고 했지요 외국에는 충분히 그렇게 되어 간다고 느껴집니다 많이 타락하고 또 천주교와 협력적인 나라들이 많지요

  • 작성자 10.08.17 22:04

    고로 어서빨리 기성안식일교단에서도 나오셔야 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저희 개혁운동교단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 10.08.17 22:35

    누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할일이지 이미 선택을 받은양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저는 개혁에는 찬성하지만 개혁교단이라는 분파가 따로 필요한 것은 아니라 봅니다.

  • 작성자 10.08.18 06:32

    길선님의 입장을 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성소시대 초반에는 당연히 기성sda가 유일한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이것은 부인할수없습니다 그러나 1914년이후 즉 지성소시대 중반 이후의 역사와 사건 동향을 면밀히 더 검토해 주십시오 1888기별거절과 1914년 1차대전시 신실한 안식일성도 4,000명 출교사건등 을 연구해 보셔야 합니다 계18장천사의 시작이 언제시작되었는지? 그 영향과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교묘합니다 또 아직도 재림이 있기전이므로 우리는 깨어서 남은무리의 탄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깊히 연구해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18 06:39

    다시말하지만 자기들이 스스로 나가서 만든 분파교회는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견고한토대나 기타 sda분파들). 그러나 진리를 높이다가 교단이 자기교인을 출교하고 고로 저절로 분리와 연합이 일어난것은 하나님의 섭리라는것입니다 저희 개혁운동은 이런 시대마다 남은무리들이 걸어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 비교해 주셔야 합니다 /사단은 오늘날 sda를 속이는 방법은 자기교단내의 변화와 이런사건을 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건들을 잘모르더라도 언뜻 외모를 보더라도 알수있지 않습니까,,, 안식일교회는 타락하고 있고 표준이 내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기별을 받아들이면 현저히

  • 작성자 10.08.18 08:20

    뒤로 물러가는 교회가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끝으로 저는 길선님을 세째천사기별을 전하는 형제동지로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8.18 09:45

    20여년전쯤 입산하신 저와 같이 교회를 다니시던분이 시골생활을 가시면서 작은 책을 하나 선물로 주었지요.물론 그분은 출교된상태입니다.평신도운동에서발행한 전애심씨의 책이였읍니다.화잇여사의 글"흔들림에 채질이있은후 큰외침이 있을것이다"전애심씨는 촛대의 옮김에 대하여 흔들림(교회안에 혼란)에 과정중 이러나는 사건으로 이해를 하더군요.그 흔들림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말하고요.제가 오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에 글을 읽다보면 그 흔들림이 과거 1888년과 1914년에 마처짐으로보임니다.화잇여사는 흔들림은 교회안에 사건으로 큰외침(늦은비)은 세상밖에 사건으로 말했는데.100년이 지나는 이시점에서 큰외침이 업다면

  • 10.08.18 09:52

    흔들림또한 현재 진행형이지 과거 1888년과 1914년에 사건으로 한정하여 과거에 머물러 개혁을 표방한 진정한 개혁인 전진에 무리가 있는것은 아닌지 그런생각이 듬니다.물론 이 카페를 접하면서 1914년 사건을 처음 접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이 교회가 1914년과같은 똑같은 생황에 처해지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장담을 할수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흔들림은 미국인만이 아닌 독일인만이아닌 전세계적인 사건으로 이해를 하는데요 저에 견해와 생각이 잘못되었는지요?

  • 작성자 10.08.18 12:54

    흔들림에는 크게 2가지가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1)진리에로의 흔들림과 2)이설과 오류에로의 흔들림' 입니다 저가 말하는 것은 교단이 1888년 하늘의 기별로 인해 흔들림(분리)가 일어나게 되는 과정과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1)번의 과정이지요/그리고 그것말고 오류로 떨어지는 흔들림은 지금도 항상 있지요 향후 일요일 휴업령때에는 핍박의 흔들림도 있고요 이것은 전세계적이지요 /이것을 상황별로 잘 분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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