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모 여행사에서 필리핀 여행
120 명정도 갔던 기억에 아찔 하네요
오래전부터 필리핀 여행 가면 총맞아
개죽음 당한다는 이야기들이 언론 방송에서
자주 오르 내리곤 했었조
근래 들어서 모방송 그것이 알고 십다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등골이 오싹 소름이 돋네요
죽는 다는게 두렵기 보다 고통속에
죽음 가족 까지 고통과 극단적
선택을 ,,,,,,,
여행중 야밤에 혼자 필리핀 시내
활보 했던 기억 운좋게 살아 돌아와
카페서 잼나게 살고 있어 다행 이네요
필리핀 여행 당시 치안이 마니 좋아
젓다고 안전 하다는 여행사들 이야기지만
현재도 보이지 않는 금전 납치 살인
사건들이 진행형 이겠조
기업형 납치 주범들 현지인 보다도 더 악랄한
같은 국민들 인간 이기를 포기한 말종중
쌩 말종들 사형 시키기도 아까운 하루 하루
고통속에서 악몽에 시달려 말려 죽여할
쌩 양아치들 내 사전에 이제 두번다시
필리핀 갈일 처다 볼일도 없을듯 하네요
혹이라도 동남 아시아 여행중 개인 이동
밤길들 조심들 합시다
현지 한국인들 이라고 미인계 친절
반갑다고 말도 썩지 말아야 되겠조?
싸다고 개인 배낭 여행 영어 어학연수등은
조심들요,,,,,,
물론 필리핀만 하겠나요
태국 베트남 중국도 마찬 가지 겠지만
국내 범죄인들이 가장 숨기 좋아 가장
악성 종자들만 있는듯요
각종 섬이 7000여개나되 범죄인들
아지트로 선호 한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기업형 필리핀 금전 연쇄 납치 살인 사건들~
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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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4 19: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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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행가서 쓸데없이 라텍스침구만 사 들고 오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ㅎ
요즈음은 어딜가나 여행객들이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