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 좋습니다. 그런데 국제도시에 우리가 어울리나 한번 생각해봅시다. 공항신도시 외국인거리 영어나 외국어로 되어 있는 간판이 몇개가 있나?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조직체나 편의시설은 얼마나 되어 있나? 영종도 주변은 어떻고? 불법영업시설이나 환경오염에는 거의 반응없고. 주차시설은 어떻고. 공항신도시도 하늘도시도 그렇고 이런 문제를 갖고 이슈를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없는것 보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 나오시는분들의 공약도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분이 없네요. 얼마전에 공항신도시내 SK주유소 위치에 주차타워 이야기가 나온것이 전부 인듯 합니다. 국제도시면 국제도시 답게 시스템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첫댓글 국제도시로 명칭만 바꿀게 아니라 도시 인프라도 다시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소속공무원들을 인천시 공무원으로 전원복귀시키고 경제청을 없애고, 중구를 영종구로 일단 분리후 영종도는 영종구에서 정책수립및개발,운영,관리하는것이 최우선 영종도주민의 권리와 의무입니다.
명칭변경은 영종주민 우롱하는 쇼입니다. 주민들에게 경제청조직의 생존을위해 열심히 일하는모습 이미지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