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에서 러시아와 북한 딱 경계선인 마을에 있었는데요....
엄마가 어떤 건물에 들어가더니 저한테 막 오라고 손짓하는거예요... 그래서 갔죠
그런데 엘레베이터를 가리키면서 이걸 타면 탈출할 수 있어! 막 이래요 ㅋㅋㅋ
그래서 타고서 12층서 내렸는데 밑을보니깐 사람들이 막모여있는게예요.. 그래서 보니깐
이동국선수가 사람들사이에서 차를 타고 가려고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파트 위에서
이동국 멋있다!!! 전북화이팅 이러니깐 주위사람들이 다 박수쳐주고 이동국선수가 저 보면서 웃어주고//..ㅠ.ㅠㅠㅠ
아 정말 생생했는데....ㅠㅠㅠ 돌아가고싶다 ㅠㅠ
첫댓글 힘을내라 쩐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