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께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저는 서울중화초등학교 5-3반 이상혁입니다. 제가 문재인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 학교에 개선할 점과 학교에서 하는것,학교에서 재밌었던 일을 말해드릴려고 씁니다. 먼저 학교에서 하는것을 말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소금을
배웁니다. 소금을 연습곡과 동요곡을 배웁니다. 두번째는 한자를 배웁니다. 한자를 학교에 가서 핸드폰으로 공부론이라는 카페에 한자를 씁니다. 쓰는 방법은 한자를 쓰고 한자의뜻을 추측하고 사전에서 찾아쓰고 2학년 동생에게 설명하는것처럼 쓰고 한자에 관련된 질문을 쓰고 한자단어에 유의어와 반의어를 씁니다. 그리고 속뜻사전이라고 한자단어가 있는 사전입니다. 속뜻사전으로 한자를 배우는 방법은 꽃잎달기라고 사전에 모르는 단어를 찾고 포스트잇을 찾은 페이지 맨위에 붙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꽃잎달기인 이유는 포스트잇을 많이 붙이면 꽃잎처럼 보여서 꽃잎달기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헌법을 배웁니다. 처음에 배웁니다. 처음에 배울 때 한자가 많아서 한자를 알려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헌법에 한자가 많은지 궁금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한자의 뜻이
정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그리고 다섯번째는 시조를 배웁니다. 시조에는 규칙이 있는데 그걸 다 쓰면 귀찮기때문에 쓰지않고 제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시조와 대한민국이라는 시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학기 학급생활
이상혁
한자와 헌법을 처음으로 배우던날
소금을 배울려고 유리병 부르던날
이제는 여름방학하면 2학기가 남았네
대한민국
이상혁
두개의 나라로 나눠진 대한민국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면 않싸우지.
전쟁이 계속된다면 통일은 되지않지
어떤가요? 대한민국이라는 시조는 제가 바로 쓴 시조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가장 재밌었던일은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가장 재밌는 일은 아나바다를 한 일 입니다.아나바다는 아나바다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제가 아나바다를 할때 망가진 피규어나 안쓰는 피규어를 갔습니다. 아나바다를 하는 방법은 물건을 팔고 가짜돈으로 물건을 사면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 개선할점을 쓰겠습니다. 첫번째로 학교에서 공부보다 체육을 더 많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학교 말고도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달리기 같은걸 하면 체력이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져서 많이 해야하고 너무 앉아있기만 하면 허리가 아프기 때문이고 체육을 많이하면 학교에서 공부만 하지않게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교에 오는 이유는 친구와 놀면서
수업할려고 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교과서로 수업하지 말아주세요. 이유는 교과서로 만든는데 돈과 학년이 끝나면 책을 버려서 낭비라고 생각하고 교과서로 수업하면 발표를 하지않고 교과서에 써있는 글만 보기만해서 교과서보단 국어할때는
글짓기해서 발표하고 사회는 지도와 전통문화가 많이 나와서 그런걸로 수업하면 되고 수학은 자기가 문제를 만들어서 발표하면 될것 같아서 교과서로 수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대통령님께 쓰는편지입니다. 제가 요구하는걸 다 개선하지 않아도 됩니다.첫번째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두번째는 곧 2학기인데 교과서를 만들다가
없애면 그걸 다시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