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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지정곡 해조곡 / 이난영
모등대 추천 2 조회 220 21.08.25 10:3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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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8.25 10:44

    첫댓글 어제와 오늘 습도가 대단하여 컨디션 불편해하실
    횐님들 많으시죠! 에어컨 바람은 부담가고
    선풍기 바람으로 깡 견디려 합니다.
    이번 지정곡 옛노래 또한 여성가수 이난영님곡
    맛을 제대로 내려면 목솔이 가늘으면 더욱 금상첨화
    련만 제~목솔론 안되고 ~여성 가수님들 기대하며
    제일 먼저 올리며 곱게 봐주시길 바램니다.

  • 21.08.25 11:21

    지정곡 1번째선수 입장이시네요~~🙋‍♂️
    노래가 원곡과 판박이 십니다.~~~🎵🎶🎵
    제가 원곡을 몇번을 들어 봤거든요
    축음기에서 흘러 나오는 이난영님의 목소리
    와 느낌을 들어 봐야 해서요
    근데 모등대님이 불러 주시는 이곡이
    딱 맞는 거예요 ㅎㅎㅎ

    목소리도 그러시구요
    평상시와는 다르시게
    가볍게 가볍게 터치하듯이
    음을 제대로 타시면서 열창해주신 해조곡~~~~
    즐청하고 물러 갑니다.

  • 작성자 21.08.25 11:26

    님 고맙읍니다.
    다시 뵙기로 하고요
    이곡 왠지 오늘 올리고 싶더니
    바로 고객님 일감 주셔서
    고생좀하고 뵙지요~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8.27 08:56

    님 오늘들어 감사드리며 답글 드립니다.
    청포도님 숙제 아직 뜸~ 듬뿍 드리고 궁금하게
    하심니다.
    옛 노래 부를때마다 엄청 어린 시절 인천에 살적에
    월남에 다녀오신 뒤집 아저씨 축음기 들려주시면
    신기해 하며 따라 불러보던 때가 아직도 눈에 선하게
    그려짐니다. 2틀간 차에 매달려 애좀썻던 몸이 편해진 이른 아침~~
    섬세하게 찬사주시며~남겨주신 님에글 다시보며 감사드리고 고맙읍니다.
    비내리는 날이라 미끄럼 주의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램니다.

  • 21.08.25 12:58

    1번 지정곡 선수님 입장하셨네요
    모등대님 감사합니다

    사실 선곡을 해 놓고 불러봤더니
    역시 전통트롯은 다른 무엇이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삼절까지 있는 노래는 첨..
    물론 애국가는 4절까지 외우고 있지만...

    평소 노래하시던 창법과는 조금
    격이 다른 창법이네요

    가지위의 잠자리를 잡을때 처럼
    미미면면한 가창에 저의 마음이
    채집 당했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8.27 09:10

    좋은예감 리더님 안녕하셔요!
    오늘에서 자유를 찾아 감사에 인사드립니다.
    일하다가 폰으로 슬쩍 댓글 드리긴 예의가
    아닌것 같어서 못드리고 양해바랍니다.
    그때 그시절 노래하면 따라부르면 되겠지하던
    옛 노래 들려올때 진정성 없이 흉내내며 불러보던
    곡이라 내심 염려 하며 밀어 붙혀담니다.
    그~어린 시절 주변에서 노래잘한다고 하여
    우쭐했지만 아버지가 너는 장남 여러 동생 들
    내가 잘못되면 아버지 대리니 정신줄 놓으면 안된다
    하시어 아직도 벗어나지 않코 그냥 취미로 삼아
    살고 있읍니다.
    이번 지정곡 리더님 작품으로 짠하고 나타나실것 갔읍니다.
    이른 아침부터 비가내림니다 미끄름 주의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램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27 09:14

    안개비연가님 처움 뵙읍니다.
    두손들어 환영합니다~모등대 인사드립니다.
    어릴적 들어보고 처움 불러보내요.
    잘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일일이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램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27 09:25

    다비님 안녕하셔요!
    이제 정신줄 찾아서 감사인사 드리려
    뵙읍니다.
    엊저녁만 해도 좀~힘든 일이구만 했지만
    오늘 일어나보니 물파스 뿌리고 사무실로
    내려와 보니 그런대로 괜찬아서 ~ㅎ
    다비님께 전해보는 이른 아침 행복해 지려합니다.
    고우신 목솔의 님~옛노래 궁금하고 기대 많이 됩니다.
    하긴 어릴적 노래부르면 아가시 갔다는 이야기 듣곤 했는데
    점점 목솔이 부드럽진 않은걸 요.
    큰박수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좋은 일만 많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램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25 16:34

    저~~~지금 엄청 힘든 일감 하는 중이라
    고마우신 다비님 정신좀 들면 뵙겠읍니다♥

  • 21.08.25 16:41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지정곡 부르셨군요.
    너무나 명곡이고 오래된
    노래 가요 초창기에 나온 노래라 우리나라 대표하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처서가 지나고 비가 자주
    오네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박수
    보내 드립니다.수고많이 하셨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1.08.27 09:32

    이호님 안녕하셔요!
    어느새 다녀가시며 들어주셧는데
    감사 인사 늦어져 죄송합니다.
    바뿌다는 핑계로 이해주시길 바램니다.
    옛노래 유선 스피카에서 들려올때 엄청 어렸었죠
    가사 적어가면 배우던 그때가 기억나며 그리워 짐니다.
    이제 선선하여 좋은 때 분위기는 잠수하여 안타갑내요.
    즐거운일만 많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램니다.

  • 21.08.25 22:19

    와우!!! 지정곡 1등으로 올리셨네요
    옛노래 맛이 나게 멋지게
    들려주셨어요

    옛 노래는 또 옛 노래 맛이나게 불러야지 어울리거든요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8.27 09:36

    주로 일거리 미리 고객 편한 날~예시를
    해주시면 이번주 바뿌겠다 예상하여
    님들 한분도 뜸 드리는 틈을 타고
    1번자리 차지했담니다~영광이죠
    들어주시며 다녀가시어 감사 감사 드립니다.

  • 21.08.29 22:34

    모등대님! 반갑습니다..어려운 여자 노래를 그것도 지정곡을 배워서
    부르시다니 대단하십니다..큰 용기에
    힘찬박수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1.08.30 19:51

    해피맨님 안녕하셔요!
    너무 너무 죄송해서 컴 앞이지만
    얼굴을 들수가 없내요.
    어제 바로 감사 글도 못드리고
    오늘도 일찍부터 뭔일이 있어서
    제출한 숙제곡 들쳐 보다 해피님
    다녀가심 알고서 감사드리고 고맙읍니다
    오늘 남은 시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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