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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온천장 시싯골 입구] 원조 기장곰장어
완행열차 추천 0 조회 1,248 07.08.26 22: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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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6 23:38

    첫댓글 참 오랜만에 추억에 젖게 하는 집을 소개해 주었네요~~

  • 07.08.27 04:59

    저도 90년도 쯤 한번 가봤던 기억이 아스라히 납니다....

  • 07.08.27 09:18

    음..저두 설에 택배로 배달시켜야겠네여..

  • 07.08.27 10:39

    꼬무자는 저런 불판을 달갔다가 꾸바 묵능기 지대로 묵능깁니더... 저래 하는 집이 인자 거의 엄지예~ 이 집 다른 딸림안주류도 있는데 점빵 중간에 셀프로 지가 갔다 묵구로 돼 있심더~~ ^^

  • 07.08.27 12:22

    이집 원래 몇년전에는 호일에 꾸워먹었는데...바꼈넹....여기 많이 갔었는데 맛이 더 좋아졌겠는걸여...

  • 07.08.27 17:03

    정말 옛날 생각 나네여..

  • 07.08.27 17:48

    꼼장어 집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집이지요...자주 생각이 나지만 집,회사와 너무 멀어서리...

  • 작성자 07.08.27 21:43

    ㅎㅎ 이집에 또 다른 비밀 하나...밥을 셀프로 뽀까 묵으면 1000원 뽁아주면 2000원.... 시라국과 식혜가 있는데..시라국은 더바서 안묵었심다.. 식혜는 지대로데예...ㅎㅎ

  • 07.08.28 08:40

    어쩔가 싶어 지나치다 보이는 그집~~양은 많아보이네요...맛도 있어보이구요..

  • 07.08.29 19:06

    예전보다 맛은 조금 없어진것 같아요...그래도 그럭저럭 드실만 한곳

  • 07.08.30 10:58

    우리집 매실 마늘꼬추장 쫌 퍼가서 다시 복아야겟당

  • 07.08.30 04:58

    양이 장난아니지요..흐흐 주인할머니는 입구에서 매우 무뚝뚝하게 앉아 있고..시락국하고 홍합탕이랑 식혜 무한리필인데 홍합건져서 양념에 넣어 먹어도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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