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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외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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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스크랩 UFO/외계인 - 인도의 고민 ~히말라야의 UFO
십년후 추천 0 조회 1,094 07.08.24 19: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글쓴이 : 이브 번호 : 416조회수 : 1182005.01.09 04:49
인도 외계인 접촉을 처음으로 시인할 수도

뉴델리는 큰 비밀에 대해 내부 논쟁 중이다. 한 편에서는 세계의 가장 큰 민주주의가 진행중인 국가가, 일어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접촉에 대해 시민들과 세상에 설명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또 한 편에서는, 세계적인 공포와 공황을 일으킬지도 모를 어떤 사실을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이지 않고, 언급되지 않은 국제 의정서가 있다.

5대 핵보유 국가들 모두, 다른 별에서 온 존재와 상당기간 접촉해오고 있다는 것은, UFO와 외계인 전문가을 사이에서는 잘 수용되고 있다. 최근 인도는 중국 기지 가까이에 있는 히말리아에 비밀 UFO기지와 UFO 접촉에 대해 엄청난 뉴스를 보아왔다. 예를 들어 라닥에서 그 지역민들은 매일 대형 삼각형 우주선이 지하에서 나오는 현상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인도 보안당국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군 관리와 정치인들은, 인도가 (UFO/외계인) 접촉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도는 우주의 법칙을 들어왔다. 현재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처럼 이런 사실을 비밀로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투명한 사회전통에서 나와 진실을 말하느냐 하는데 대한 것이다. 인도는 아주 공개적이고 민주주의적이다;
오랫동안 비밀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렵다. 오늘날 정부의 가장 큰 관심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 사실을 오래 비밀로 유지하기는 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정보가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나오게 된다면, 그 때에는 당국이 고백하라는 압력을 받게 되고 두 가지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다.
첫째, 세계는 물론 인도에 진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다.
둘째, 인도 정치상, 정부가 대중들에 대해 어떤 정보도 감춘 적이 없기 때문에 여당은 즉각 권력에서 ?겨나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지도자들이 인도로 몰려드는 것은 눈에 확 띠는 일이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이 방문했거나 방문 계획중이다. EU는 인도와 협조 문제에 대해 같이 논의중이다. 인도의 핵 프로그램과 인도의 우주조사기구에 대한 모든 제재조치는 해제되는 과정에 있다. 인도는 우주 탐험과 기술 연구 계획에 있어서 EU와 미국과 협조하고 있다. 인도는 또한 세계무역기구의 일부이다. 인도는 미국과 유럽에서 IT(정보통신)와 콜센터 서비스에 있어서 주요 아웃소싱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인도의 외화 보유고는 서양 국가들, 일본, 한국 기타 국가로부터 국제적 직접투자를 받고 있어서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다. 인도의 경쟁자인 중국이 지난 몇 년간 태도를 바꾸어 인도와 우호관계를 만들고 무역 우선국이 된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인도는 안보리 상임국이 될 때 주요 국가가 되고 있다. 안보리의 중, 미, 러, 프랑스, 영국 5개국 모두 인도의 안보리 진입을 지지한다.

이런 요소들을 모두 종합 분석하면 인도는 숨겨진 의정서를 지키도록 말을 들을 것이고 그 대신 주요 신흥 강대국으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가 내부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논쟁은, 강대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세계와 우주의 법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인도) 시민과 세상에 진실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정부에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UFO접촉(문제)는 여당 정치인은 물론 야당 정치인도 극히 일부 알고 있다고 한다.

군은 그 비밀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데 합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인도 외무장관 나트와르 싱씨는 나와서, 인도로서는 핵 강국이 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60년대 중반에 핵계획을 기초한 전 인도 수상 인디라 간디 여사의 강력한 지지자였다. 인도는 처음 70년대 초반에 포크란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켰다.
그의 당에 속한 사람들을 포함해서 전 국민이 싱씨에게 그런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을 분석해 보면, 외계인이 콘트롤하는 기술은 너무 앞섰기 때문에 우리 기술은 정말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핵 강대국이 실제로 별 문제가 아니란 것을 그가 알고 있는데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밀 논쟁으로 그도 화가 났을지도 모르고, 만약 인도가 핵 강국이 아니었다면 UFO/외계인에 관한 논쟁도 인도에서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 그의 진정한 의도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히말라야의 UFO
글쓴이 : 이브 번호 : 421조회수 : 1372005.01.10 20:06
히말라야의 UFO

중국과 인도는 히말라야 국경지역 지각 표층 아래에 있는 지하 UFO기지를 알고 있다.
콩카라는 히말라야에 있는 낮은 산마루 고개이다.
그곳은 분쟁이 되었던 라다크의 인도-중국 국경지역이다. 지도에서 붉은 지역은, 아직도 중국 지배하에 있는 아크사이 친 지역에 있는 분쟁지역이다. 북동부를 점거하고 있는 중국 쪽은 아크사이친으로 알려져 있고 인도 남서쪽은 라다크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1962년 인도와 중국군이 크게 전쟁을 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접근하지 않은 곳 중의 하나이고 협정에 의해 양국은 이 부분 국경지역은 순찰하지 않는다. [이런 사실을 보면, 외계인 문제가 얼마나 공공연한 비밀이냐는 것은 물론이고, 외계인에 관한 한, 세계의 큰나라들이 오히려 방패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왜 그럴까?]

많은 관광객, 불교 승려와 라다크 현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인도군과 중국군이 통제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는 더욱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인도와 중국 측 현지인에 의하면, 이곳은 지하에서 UFO가 나오는 것이 보이는 곳이고 UFO 지하기지가 이 지역에 있고, 중국과 인도 양국 정부는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최근 힌두 순례자 몇 명이 서쪽 고개에서 카일라쉬 산으로 가고 있었는데 하늘에 이상한 빛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중국 쪽 지역에서 현지 가이드는, 이 불빛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인도 중국간 긴장지역인 콩카 고개에 흔히 있는 현상이라고 말해 주었다. 이 이상한 빛이 나는 삼각형 무성(無聲) 우주선은 지하에서 나타나 거의 수직으로 올라갔다.
모험심이 많은 몇몇 순례자는 그 지역을 조사해 보기를 원했다. 그들이 (중국 쪽에서 접근했을 때) 중국 쪽에서 입국을 거절했기 때문에, 중국 수비대에 의해 되돌아간 첫 사례가 되었고, 인도 쪽에서 접근을 시도했을 때, 그들이 양국간 여행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국경수비대도 그들의 요구를 거절했다.

그 때 순례자들은 인도 국경 수비대원을 놀리기 시작했다. 그 보안 요원은, 자신들은 그 관심지역 가까이에는 누구도 출입시키지 않도록 명령을 받았고 빛을 증폭 조정하는 이상한 물체가 지하에서 나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주었다. 인도의 특수부대는 정보 당국에 의해 그곳을 방문할 수 있다. 그들이 UFO목격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그 지역 현지인들은 웃기 시작했다. 그들 말에 의하면, 외계 존재는 잘 알려져 있고 지하 깊이 있다는 것이었다. 인도와 중국 정부는 몇 가지 이유로 사실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그들은 믿고 있다.

그들이 지방정부에 이 문제를 거론하면, '가만히 있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이곳은 유라시아 판과 인도 판이 집중하는 경계를 이룬 지역이다. 그래서 이 곳은 지각의 깊이가 다른 곳보다 두 배나 되는, 세계에서 아주 드문 지역 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지구인보다 지구 곳곳을 더 자세하게 알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이와 반대되는 곳은 지각이 얇은 곳으로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같이 뜨거운 지점에서 발견된다(옐로우스톤 지역은 얼마 전부터 땅이 뜨거워지고, 일부에서는 융기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수퍼 화산의 폭발이 가능한 것으로 염려되고 있다).

지각이 (다른 곳에 비해) 두 배나 두껍기 때문에 지각판 깊이 지하기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콩가라는 아름다운 바위와 화강암들이 있다. 무슨 이유에선지 인도와 중국 당국 어느 쪽도 이 지역에서 굴착하거나 탄광을 하지 않는다. 이 지역은 자연 그대로이고 손때가 묻지 않은 곳이다. 최근 양국은 모든 국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향적인 자세가 되었고 중-인 관계를 전반적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
아크사이 친 지역은 아직도 분쟁 중이다. 그러나 양국 정부의 협상이 이 지역에서만은 무관심한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인도와 중국은 (지도에서 보듯이) 히말라야에 거대한 국경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이 지역에 대해 협상을 하고 있다. 인도는 아크사이친이 인도 영토라 주장하지만, 그것은 (인도 것이 된다 하더라도) 크게 환영받을 일이 아니란 것이 정부측의 공통된 믿음이다. 반면에 1962년 전쟁에서 인도로부터 아크사이친을 획득한 중국은 전략적 군자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이제 그들은 콩카라 의 이 지역 문제로 (서로) 성가시게 하지 않는 대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 지방 학교에서 그 지역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했다.
그림의 반 이상이, 어떤 것은 산에서 나오는, 하늘의 이상한 물체와 관계있는 것이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언제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대양과 지하 깊숙이 감춰진 UFO 기지가 있다고, 많은 UFO조사자들은 믿고 있다. 콩가라는 여러 가지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고 있고, 접근할 수 없는 거대한 산(히말라야)에서는 의심스러운 물체가 나오고 있고 양국 정부는, (대중 앞에) 나와서 이것들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어느 쪽인가의 지하 전략공군기지라고 하는 것이 다른 설명(변명)이다.
그러면 왜 양국은 극히 민감한 국경지역에 공식적으로 누구의 땅도 아닌 곳에 기지를 허용했을까?(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 쯤은 신경쓰지 않는다. 믿는 데가 있으니까. 하지만 세상에는 진실보다는, 말하는 사람의 유명도를 보고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자세가 거짓말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왜 이 지역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UFO 목격을 계속해서 보고하는가? (정말 이상한 사람들 아냐?)
* 히말라야 UFO 목격 여행 코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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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21:17

    첫댓글 해외 기사에서 본 듯한 정보인데 세세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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